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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친목ノ자유게시판 대출받아 학원은 안 보내요
지혜로운 작가 추천 0 조회 92 24.03.29 13: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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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29 13:39

    첫댓글 강제 이혼 시켜놓고서


    간섭이 심해서 지쳐갑니다

  • 24.03.29 14:48

    절대 간섭 받아주지 마세요
    이제 아이들을 키우는 권리는
    작가님에게 있으니
    간섭말라 단호히 말씀하셔요
    힘내셔요

  • 24.03.29 14:41

    지혜로운 작가님 많이 속상하시겠어요ㅠ
    무시하세요
    간섭 받지 마세요
    강제로 갈라놓고서 무슨 자격으로
    힘들게 사는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
    학습지 학원비 충분하게 보내주고서 시키라고 말을하든지~
    정말 한심한 할미네여
    누구보다 더 엄마인 작가님이
    아이를 더 사랑하고
    형편과 철학을 따라서
    아이를 양육하고 공부시키고 있는데
    무슨 자격으로 감 놓아라 대추 놓아라 말할자격이 있습니까
    콱~~그냥ㅠ
    어휴 기본 예의와 상식도 없는 할망구 같으니라고~
    글만 보고도 화가 나는데
    울 작가님은 얼마나 속상하실까여ㅠ
    간섭할려면 학원비 학습비 돈 주고 말하라고 말 하세여
    그리고 참고로
    아이들은 자신이 무엇이 하고 싶고
    무엇이 될것인가 목표만 분명하게 갖게 해 주면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만
    이이들에게 질문을 통해
    인식시켜 주면
    알아서 잘 하게 되더라고요
    목표가 없으면 공부도
    안하고 의욕도 없게 되거든요
    우리 두 아이들
    학원 일부러 보내지 않았지만
    목표설정해 주니까
    다 지금 성공했답니다
    작가님 철학대로 형편따라 공부시키시면 됩니다
    넘 속상해 하지 마시고
    말 같지 않은 소리는 무시해버리세요
    사랑으로 키우는 자식은 결코 잘못되지 않는답니다
    힘내세요 빠이팅

  • 24.03.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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