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청보리보다는 황금보리가 더예뻤던같습니다어릴적 황금보리구워 손바닥에 비벼서 몰래먹었던~입주변이 새까막게 서로웃었던 내어릴적 친구도 생각나게 만들었던 선운산 황금보리밭길을~~산우님들또한 그랬던기억이그때 먹을게 없어서 그거라도 배불리먹었다고...
첫댓글 청보리보다는 황금보리가 더예뻤던같습니다
어릴적 황금보리구워 손바닥에 비벼서 몰래먹었던~
입주변이 새까막게 서로웃었던 내어릴적 친구도 생각나게 만들었던 선운산
황금보리밭길을~~산우님들또한 그랬던기억이
그때 먹을게 없어서 그거라도 배불리먹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