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 변비나 설사 다스리기 상식알기
*물을 하루 2리터 이상 식후 2시간과 식전 30분에 나누어 마신다.
(하루에 땀과 소변 등으로 배출되는 양이 2리터 이상이 된다고 한다)
*자연식은 섬유질이 많은 재료를 쓰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장이 정화된다.
(방귀가 나오는 건 유익균이 섬유질을 먹이로 하여 번식하는 신호이므로
여러 번 나오는 것이 정상이다.)
*청국장을 말려 가루로 만든 것을 식사 때 국에 넣어 먹어도 좋다.
*유산균 음료를 큰 병 1개정도 마시자.
*공복에 숯가루를 복용한다.(먹는 챠콜, 식용 숯을 이용, 단 장복은 금지, 변비문제)
*고기를 먹은 후 개스가 차거나 소화가 안 될 때도 챠콜을 복용하면 좋다.
※챠콜은 해독제요 정화제이다.
*설사가 날 때도 챠콜을 먹으면 잘 낫는다.
*대변 양이 적거나 색깔이 푸르죽죽하면 장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이다.
(건강한 사람은 대변 색깔이 노랗고, 무르기가 적당하고 길게 나오며, 양이 많다.)
*인간의 면역력의 80%가 장의 상태에 달렸다고 한다. 장을 잘 다스리면 무병장수한다.
(조화와 균형, 절제된 생활이 아니고는 불가능함)
-김용태 생활을 바꾸면 몸도 확 바뀐다-에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