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는 매일 이렇게 자기 먹으라고 준 카스테라 같은 간식을 들고 와서 구찌를 맥임
쏘스윗 초롱..
그러다 보니 일년에 12키로나 찜블독이 왤케 크냐고 묻지마라 나도 모르니까
영상보면 다른 개들이 막 밟고 다님 ㅋㅋㅋ
초롱이 또나와서 밥먹으라고 밥줌
주인님 개빡침 초롱이 너 밥 주지말라 그랬지 이러니까 초롱이
잔소리 듣기싫은지 아아앆 하고 도망감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엄마 사라지면 또 구찌 ..밥 먹었어..? 라고 물어봄 ㅋㅋㅋㅋ
사실 초롱이는 파양된 아이인데 주인아주머니가 데리고 왔을때 적응을 못했다 함. 근데 그때마다 같이 있어준게 구찌였다구함 .. ㅠ 그래서 애정표현으로 자기 먹이 물어다줌.. 근데 문제는 카스테라 같은거 구찌한테 물어다 줘서 살이찌고 그러다보니 구찌 건강에 안좋음 ㅠㅠ 그래서 솔루션으로 구찌를 초롱이에게 무서운 존재로 인식시키는거임
독수리임. 암튼 독수리임
글고 초롱이가 구찌한테 다가오면 독수리 소리 틀어줌
초롱이 혼비백산
구찌는 운동으로 수영도 욜씌미 하구있움
구찌야! 초롱아! 사이좋게 지내는 것도 좋지만 건강해 져야 한다~! 영상-
동영상The parrot keeps asking the dog if she ate, and then feeds her…www.youtube.com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Pledidsss
첫댓글 아 귀여워 초롱이 사랑스러 ㅠㅠㅠㅠ
초롱이 불쌍하다 ㅜㅜ사랑표현인데..무서운친구로만들다닝
근히까ㅠㅜㅜ 자기사랑받아준 유일한 친군데 저렇게하면 초롱이한테는 또 상처아니야?ㅠㅠ
@전남곽두팔 33 ,, 너무함 ㅠ
4444
아 ㅁㅊ 둘 다 귀여워 근데 뭔 불독이
알겠다
와앵무새말개잘해
구찌 살 뺐을까?
초롱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까까를 애초에 안주면 되잖아요ㅠㅠㅠㅠㅠ친구 빼앗긴 기분 ㅠㅠㅠㅠㅠ엉엉
헐랭 ㅜ
아 미친 귀여워ㅜㅜㅜㅜ사람같아
말을 잘하는 것두 신기한데, 딱 상황에 맞는 말을 골라하니까 너무너무 신기하다 대박쓰 ㅋㅋㅋ
첫댓글 아 귀여워 초롱이 사랑스러 ㅠㅠㅠㅠ
초롱이 불쌍하다 ㅜㅜ사랑표현인데..무서운친구로만들다닝
근히까ㅠㅜㅜ 자기사랑받아준 유일한 친군데 저렇게하면 초롱이한테는 또 상처아니야?ㅠㅠ
@전남곽두팔 33 ,, 너무함 ㅠ
4444
아 ㅁㅊ 둘 다 귀여워
근데 뭔 불독이
알겠다
와앵무새말개잘해
구찌 살 뺐을까?
초롱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까까를 애초에 안주면 되잖아요ㅠㅠㅠㅠㅠ친구 빼앗긴 기분 ㅠㅠㅠㅠㅠ엉엉
헐랭 ㅜ
아 미친 귀여워ㅜㅜㅜㅜ사람같아
말을 잘하는 것두 신기한데, 딱 상황에 맞는 말을 골라하니까 너무너무 신기하다 대박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