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망했으면좋겠다나는 못잊었어사실 극복했다고 생각했거든?내 학창시절의 반은 따돌림이였고그 주동자가 다 달라서 나는 극복해야하는 사람ㅇ 너무 많았어그래도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오늘보니 아니였어그래서 나처럼 극복못한 여시들은상처를 털고가고극복한 여시들은 어떻게 극복했는지알려쥬었으면 싶어서 글을 썼오상처받고 아직 극복 못한 여시들은 다독여주고극복한여시들 보면서 못한 여시들은 같이 극복하자!여시들은 다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해사랑해 여시들
(여시 넘 귀엽지 않아? 쁘이했어♡)
(맞아. 다 나쁜서람들이야)
(이여시가 해준말이 너무 와닿았오)
그리고 마지막 여시 말처럼주동한 여시 동참한 여시 묵인한 여시다 죄책감 느끼고 살아가라그리고 여시 자식은 그렇게 키우지마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망했으면좋겠다
고2때 잠깐 혼자된적있었는데 그 이후로 아무렇지않게 살아가려고 노력은하지만 남눈치 엄청보는 성격으로 바꼈어...ㅠ 나도 이런내가싫다
기억이 가물가물해 남은 건 매우 힘들었다는 희미한 감정정도야 학창시절이 잘 생각이 안 나
극복못하지 그래서 엄청 자기방어적이야 성격 엄청 싸가지없고 첨보는 사람한테 경계도 심하고 아는사람 친한사람만 챙기는데 그래도 겉모습이 달라져서 그런지 이런 성격도 매력으로 치부하더라
어릴적 내 발목을 잡았던 성격은 그대로고 외모만 바뀌었는데 태도가 달라지니까 더 사람이 싫어지더라. 난 사람이 싫어. 난 내 스스로도 싫어.
중2때 딱 반년 당했는데 아직도 못잊어...무슨 행동 하나하나 할때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그러는 내가 싫다ㅠㅠ
아니.. 난아직도 사회생활이 어려어ㅜㅠ 형식적인건 철판깔고하는데 너무 기빨리고 남하고 친해지질 못해ㅠㅠ
못잊지 그때 아직도 문득문득생각나서 다줘패버리고싶음. 그기억때문에 성격 개더러워지고 파이터됨. 근데 너무 기억속에서 잊고싶었는지 걔네이름기억도안나 ㅋㅋㅋㅋㅋㅋ
난 기억이 잘 안나.. 초 5~6때였는데 그때 기억은 송두리째 뽑아낸 것 같아 ㅋㅋㅋㅋ 심지어 그때 살았던 집이랑 늘 보던 풍경들도 기억이 안나. 그냥 그 시기가 없었던 것 같아.. 너무 싫은 기억이라 그냥 다 차단돼버렸나봐
고2때 잠깐 혼자된적있었는데 그 이후로 아무렇지않게 살아가려고 노력은하지만 남눈치 엄청보는 성격으로 바꼈어...ㅠ 나도 이런내가싫다
기억이 가물가물해 남은 건 매우 힘들었다는 희미한 감정정도야 학창시절이 잘 생각이 안 나
극복못하지 그래서 엄청 자기방어적이야 성격 엄청 싸가지없고 첨보는 사람한테 경계도 심하고 아는사람 친한사람만 챙기는데 그래도 겉모습이 달라져서 그런지 이런 성격도 매력으로 치부하더라
어릴적 내 발목을 잡았던 성격은 그대로고 외모만 바뀌었는데 태도가 달라지니까 더 사람이 싫어지더라. 난 사람이 싫어. 난 내 스스로도 싫어.
중2때 딱 반년 당했는데 아직도 못잊어...무슨 행동 하나하나 할때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그러는 내가 싫다ㅠㅠ
아니.. 난아직도 사회생활이 어려어ㅜㅠ 형식적인건 철판깔고하는데 너무 기빨리고 남하고 친해지질 못해ㅠㅠ
못잊지 그때 아직도 문득문득생각나서 다줘패버리고싶음. 그기억때문에 성격 개더러워지고 파이터됨. 근데 너무 기억속에서 잊고싶었는지 걔네이름기억도안나 ㅋㅋㅋㅋㅋㅋ
난 기억이 잘 안나.. 초 5~6때였는데 그때 기억은 송두리째 뽑아낸 것 같아 ㅋㅋㅋㅋ 심지어 그때 살았던 집이랑 늘 보던 풍경들도 기억이 안나. 그냥 그 시기가 없었던 것 같아.. 너무 싫은 기억이라 그냥 다 차단돼버렸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