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A(아바)는 1972년부터 1982년까지 활동했던 스웨덴 남녀 혼성 4인조 팝/댄스 그룹이다. 지금까지 3억7천만 장의 엄청난 숫자의 앨범이 팔린 것으로 집계된다. ABBA라는 이름은 네명의 구성원(Agnetha Fältskog, Björn Ulvaeus, Benny Andersson, Anni-Frid Lyngstad)의 머릿글자를 딴 것이다. 1974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출전해 'Waterloo'로 대상을 차지했다. 대표곡으로는 'Waterloo','Mamma Mia','S.O.S','Dancing Queen','Winner Take It All'등이 꼽힌다.이들의 노래들을 이야기로 엮은 뮤지컬 맘마 미아 도 전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Hasta Manana(아스타 마냐나)는 74년 발매된 2집앨범 'Waterloo'에 수록된 곡이다. 스페인어로 ‘내일 또 보자 ( See You Tomorrow )’라는 뜻의 인사말이다. |
Hasta Manana(아스타 마냐나) / ABBA
Where is the spring and the summer
That once was yours and mine?
Where did it go?
I just don't know
But still my love for you will live forever
봄 여름은 어디간거지?
한때 그 계절은 너와 나의 것이었는데
어디갔을까?
난 모르겠네
하지만 너에 대한 내 사랑은 영원할꺼야
Hasta Manana 'til we meet again
Don't know where, don't know when
Darling, our love was much too strong to die
We'll find a way to face a new tomorrow
Hasta Manana, say we'll meet again
I can't do without you
Time to forget, send me a letter
Say you forgive, the sooner the better
Hasta Manana, baby, Hasta Manana, until then
아스따 마냐나..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어디인지도 모르고 언제인지도 모르지만
내 사랑, 우리 사랑은 너무나 강해서 없어지지 않을꺼야
우리는 새로운 내일을 맞이할 방법을 알게 될꺼야
아스따 마냐나 .. 우리 다시 만나게 될꺼라고 말해요
당신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잊어버릴 때가오면 나에게 편지를 보내고
당신이 용서한다고 말할때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지
아스따 마냐나, 그대, 아스따 마냐나 그때까지
Where is the dream we were dreaming
And all the nights we shared
Where did they go?
I just don't know
And I can't tell you just how much I miss you
Hasta Manana 'til we meet again
Don't know where, don't know when
Darling, our love was much too strong to die
We'll find a way to face a new tomorrow
Hasta Manana, say we'll meet again
I can't do without you
Time to forget, send me a letter
Say you forgive, the sooner the better
Hasta Manana, baby, Hasta Manana, until then
우리가 꿈꾸던 그 꿈은 어디있나요
우리가 나눴던 모든 밤들은..
그것들은 어디로 갔나요
난 모르겠네요
그리고 난 얼마나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지
당신에게 말할 수가 없네요
아스따 마냐나..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어디일지, 언제일지 몰라도
내 사랑, 우리 사랑은 너무나 강해서 없어지지 않을꺼야
우리는 새로운 내일을 맞이할 방법을 알게 될꺼야
아스따 마냐나 .. 우리 다시 만나게 될꺼라고 말해요
난 당신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잊어버릴 때가오면 나에게 편지를 보내고
당신이 용서한다고 말할때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지
아스따 마냐나, 그대, 아스따 마냐나 그때까지
Hasta Manana, say we'll meet again
I can't do without you
Time to forget, send me a letter
Say you forgive, the sooner the better
Hasta Manana, baby, Hasta Manana, until then
아스따 마냐나 .. 우리 다시 만나게 될꺼라고 말해요
당신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잊어버릴 때가오면 나에게 편지를 보내고
당신이 용서한다고 말할때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지
아스따 마냐나, 그대, 아스따 마냐나 그때까지
첫댓글 교하촌놈님~
아바의 Hasta Manana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첫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셨군요..
아바가 워낙 좋은 곡을 많이 불러서...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편한 저녁시간 하세요...
이 노래는 조금 생소하네요
제가 아바의 노래파일은 거의 다 모았는데
이 노래도 거기 들어 있겠지요
아 74년 음반 4번째에 들어 있네요
늘 듣던 노래만 듣는 편이라서...
아바노래 잘 듣고 갑니다
네..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곡입니다.
아바가 이노래와 워터루를 놓고 어떤 곡을 들고 유로 송콘테스트에
출전할까늘 놓고 저울질할 정도로 애착을 가졌다고 합니다.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전세계로
주옥같은 노래로 힛트한
아바의 노래들 모두 좋아합니다
Hasta Manana 노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교하님~
미소한줌님도 아바노래를 좋아하시는 군요..
내일 또 만나자는 이 노래의 후렴구가 듣기 좋습니다.
정감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는 행복한 밤되세요...
어떤 노래를 불러도 아바 가 부르면 그냥 멋있습니다 아바의 경쾌한 곡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