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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오마이뉴스
제비꽃 추천 0 조회 137 06.03.13 16:5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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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3 14:46

    첫댓글 제비꽃님. 기사찾아 올리느라 수고하셨네요 아래사진이 헐 예쁘네(ㅎㅎ)

  • 06.03.13 16:42

    드디어 미소님의 시집이 주목받기 시작이네요. 멋진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수줍은 소녀처럼 예쁘게 나왔네요. ^^ 축하드립니다.

  • 06.03.13 16:48

    입소문이 젤루 무서운겨. 암튼 소문이 많이 나야지요.

  • 06.03.13 17:15

    ^^ 오늘 하루의 피로가 이 한 편의 기사로 자르르 풀립니다 제비꽃님 고마워요 미소님 이쁜 얼굴보니 행복지수 올라갑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미소님^^* 마니마니 러뷰유~~

  • 06.03.13 18:32

    기사를 접하니 더욱 글 쓰기가 두려워짐을 감출 수 없네요. 미소님 마음으로 많이많이 반갑구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서 편안함 가득 안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06.03.13 19:38

    와~~ 상당히 미인이시네...^^, 인터뷰도 멋지시고...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 06.03.13 21:23

    알찬 인터뷰 기사입니다. 할 말을 조리있게 잘 하셨네요. 거듭 축하드리며, 대박 기대합니다.

  • 작성자 06.03.13 23:34

    '초경때 죽어 폐경에 살아나다' 참으로 적절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유성호 기자님, 멋진 분이네요..전 이리 멋있게 인터뷰 할 자신없어 시집도 못내겠어요..

  • 06.03.14 01:32

    축하 드려요^^ 대박보다 더 큰 문단의 별이 되시리라 믿습니당^^

  • 06.03.14 10:37

    시집만 알찬게 아니라 인터뷰가 더 야무지네요 축하드리고요 큰별 되실겁니다

  • 06.03.14 11:43

    넘 멋있어요! 우리나라 여자 대통령이 집무하시는것 같아요

  • 06.03.14 13:48

    미소님의 책을 읽는 순간순간 헉!하고 얼마나 가슴이 뛰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세상으로 스며들 줄 알았지요 .

  • 06.03.14 16:51

    미소 찢어져 귀밑에 걸리고 ,그 입 닫는 그 하늘, 화장터 혼굴뚝에 걸리고,혼 씌인 연기시조 또 탄생 할 것이리라. 매화꽃 열심히 피워 두었 다가 ,혼굴뚝 그시조 하늘에 퍼져 갈 때 ,함께 뿌려 드리오리당....자꾸자꾸추카히요

  • 06.03.15 11:59

    사진만 보고감당 미소님 넘 이뽀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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