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인, 말레이인 임차인 사절, 게다가 처벌도 없습니다. 최근 외국노동자 유입을 억제하는 정책을 펴는 점을 볼 때 일부 방임하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특이한 거는 싱가폴 정부가 민족분포를 유지하기 위해 각 블록과 동네 당 중국인과 말레이인, 인도인의 숫자를 제한하고 있다는 겁니다.
현재 싱가폴은 중국인 77%, 말레이인 14%, 그 밖의 인도인 등이 있습니다. 이걸 유지하기 위한 거로 보입니다. 다무놔 좋아하다 나라 잃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첫댓글 대신 북미나 유럽인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싱가포르에서 일하는 백인애들은 석박사 이상급 고급두뇌들이거든요. 걔네들은 1년만 일해도 걍 영주권(PR) 줍니다
연봉도 중동 만큼은 아니지만 본국보단 더 많이 맞춰줍니다
외노자고용도 고용부담금을 먹입니다....외국인정책은 싱가폴을 배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