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교회 365일 중보기도성회로 도약에 대한 비전
5월 17일 주일 11시, 16주년 기념감사예배로 뜻 새겨
국내외 선교에 주력, 북부시찰교역자 초청 오찬 대접
만성로 64에 위치한 여수든든한교회(이하 본 교회, 문문식 목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365일 치유중보기도 성회로 양적, 질적으로 성장하여 영향력 있는 교회로 소문난 가운데 지난 5월 17일 주일 11시, 이웃을 초청해 16주년 기념감사예배로 뜻을 새겼으며, 국내외 선교에 주력하는 본 교회는 북부시찰교역자 초청 오찬을 대접해 고마움을 사고 있다.
본 교회가 지난 5 월 17일(주일) 오전 11시, 본 교회본당에서 교회 설립 16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드리고 앞으로의 비전을 선포했다. 동안 내부 수리를 아름답게 잘 마친 본 교회는 16년 전 첫 설립된 날을 회상하면서 지난 날 함께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감사하는 예배를 드리며, 2부 순서로 기념축하순서를 갖는 등 의미의 시간을 마련했다.
담임 문문식 목사는 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기도하는 이들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주셨고 축복해 주셔서 두세 번에 걸쳐 교회당을 매입하게 해 주시는 체험을 하게 해 주셨다. 지역사회에 중보기도를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매일 저녁 9시에 사모인 김드보라 원장이 인도하는 성령치유기도집회를 통해 응답을 받는 체험을 통해 교회부흥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게 하고 있다.
한편, 5월 19일(화) 오전 11시, 북부시찰교역자회(회장 신창호 목사, 복촌교회) 월례모임을 갖고 천승우 목사(옥적중앙교회)의 인도로 김학일 목사(관기교회)가 기도하고 김병주 목사(아름다운교회)가 말씀을 전하고 축도하는 예배에 이어 회무처리를 하고, 마리나 뷔페로 자리를 옮겨 오찬 및 교제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오찬은 본 교회 두 분의 권사가 당일 참석한 목회자부부들을 대접함으로 훈풍을 전해주고 있다.
구, 중문교회당을 매입해 이전을 해서도 매일 밤 치유중보기도집회를 통해 연 부연 부흥 성장하는 본 교회는 국내외 선교활동은 물론 선교사와 농어촌 개척교회 목회자를 후원해 거저 주었으니 거저 주는 나눔과 섬김을 앞서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든든한교회 제공, 글=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