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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산행기 동해 사모곡
캐이 추천 0 조회 150 11.06.21 12:4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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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1 13:29

    첫댓글 왜 정리대상이래요?
    집이 없어진다는 말인가요? 좋기만한데.....
    저런집 구경할래도 없는데.. 사람이 안살고 위험해서 그런가요?

  • 11.06.21 17:07

    아마 이기령 근처의 독립농가일 거에요. 무장공비 때문에 다 소개 시켰지요.

  • 11.06.21 13:50

    처음에 만난 꽃..어성초(약모밀)꽃을 한번도 못보셨었군요?요즘 자생은 거의 없다지요..
    근데 백작약이 아닌 귀한 적작약아녀요?
    씨앗에 붉은꽃빛이 보여서리.. 백선도 거의 다 지고...
    노래는 제가 사춘기때 좋아하던 꽃과 어린왕자..... 넘 좋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1.06.21 15:52

    적작약은 산중에 없답니다...어성초란 넘 이군요...수입고구마인감 했쥬

  • 11.06.21 13:50

    용추계곡으로도 내려가는데 지겨워서 죽을뻔 했죠
    두타 청옥 참 오래간만에 보내요

  • 작성자 11.06.21 15:52

    10년전에도 저길로 내려가다 지루해 디질뻔 했다는~~~

  • 11.06.21 14:19

    아주 오랫만에 그 쪽 산들을 보게되네요.참 멋있네요.청옥 두타도 가보고 싶고요.주변의 산 조망이 아름답네요.중봉산으로 해서,번천리계곡으로 내려간 적이 있었는데,단풍철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무릉계곡도 못가본 곳이고요~~~~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 11.06.21 14:41

    연칠성령, 지겨운 하산길... ㅎㅎ 덕우리재에서 치고 올라가는 양쪽은 다 공포의 길입니다.

  • 11.06.21 15:18

    산행중 탈나면 정말 걷기 힘듭니다.. 다시보는 망기.피래.청옥. 여름옷을 입어 그런가 다르게보이네요
    두타.청옥 다리접질린 마눌님 업고 내러오느라 졸라고생햇던 기억밖에 ㅠ~~~

  • 11.06.21 15:22

    일보면서 가고싶은 산도 다 돌아보고....정동진 옆능선도 사람들이 많이 않다녀서 길이 별로일것인데요.... 특히나 여름철이라서... 장쾌한 능선이 너무 멋집니다

  • 작성자 11.06.21 16:15

    초장에만 길이 별루고...그럭저럭 괜찮습니다.

  • 11.06.22 10:17

    헌데 왜 사모곡 입니까?

  • 11.06.21 17:18

    더우신데 연이틀을.. 아니 소나무가 그리 비싸나요?
    댓재-백봉령.. 8월에 가는데 더워서 큰일입니다.
    무릉계곡에서 물장난하고 반토막으로 나눠서 갈까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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