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はやぶさ의 북큐슈여행 - 4편 숙소가있는 오이타 나카츠로이동

[はやぶさ]

나가사키에서 좀더 관광을 하고 싶었지만 예약해놓은 호텔이 워낙 멀어서 시간관계상 오래는 못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나가사키를 떠나 숙소가 있는 오이타현으로 이동을 합니다...

(사진 64 - 나가사키역에 도착한후 승강장에서 기다리며 찍은 사진입니다. 키하220계가 대기중이네요.)

(사진 65 - 제가 탑승할 카모메 885계가 들어왔습니다만... 17시20분 출발차인데 17시25분쯤 도착하드라구요... 무슨일이 있었는지...)

17시30분쯤 나카사키역을 출발해 잠이들었는데요 대략 15분정도 지연운행중 이었느라 하카타역에서 환승시간이 애매하여 신토스에서 내려 약 3분사이에 큐슈신칸센으로 환승을 합니다... (피곤하고 졸리고 급하다보니 사진한장을 못찍었네요..)

재래선에서 올라가자마자 막 도착한 800계를 타고 자유석으로 이동합니다.

(사진 66 - 금요일밤이라 그런지 한산했던 6호차 자유석 내부입니다. )

(사진 67 - 약 12분뒤에 하카타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진 68 - 하카타역에 도착한후 찍어본 800계 사진입니다.)

(사진 69 - 그리고 그옆에 정차중이던 N700계 동해소속 차량)

(사진 70 - N700계A입니다... 이건언제 한번 타볼지...)

(사진 71 - 사진찍고 있던중에 신오사카행 미즈호 N700계가 들어왔습니다.)

(영상 3 - 발차하고있는 신오사카행 미즈호를 찍어봤습니다.)

(사진 72 - 시간관계상 서둘러 재래선 승강장으로 내려가서 대기중인 오이타행 소닉 883계를 잡아탑니다.)

(사진 73 - 소닉내부 정말 특급열차 답게 무난하면서 고급스러웠는데요... 다만 저에겐 토끼귀시트는 불편했어요...)

(사진 74 - 가는동안 심심해서 실외도 한번찍어봤어요... 아기자기한게 잘 꾸며놓은 883계)

(사진 75 - 그린샤에 가보니 아무도 없더군요.. 그래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사진 76 - 다시 자리로 돌아와서 받침대를 찍어봤는데요... 받침대의 각 호차의 안내 및 큐슈섬이 그려저있네요... 정말 아기자기하게 잘해놓았네요...)

(사진 77 - 하차하기직전에 찍어본 차량내부의 광고물입니다. 여기저기 정말 잘해놓았네요...)

(사진 78 - 이번여행서 묵을 숙소가있는 역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역이름이 나카츠? 였는데요... 사진뒤로 제가 묵었던 숙소가 보이는군요..)

(영상 4 - 내려가기전에 오이타로 떠나는 883계를 찍어봤습니다.)

(영상 5 - 883계를찍고 내려가려는 찰나에 하카타로가는 787계 소닉이 들어오더군요.)

(사진 79 - 787계 소닉을 마지막으로 찍고 숙소로 들어갑니다.)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すいせい]

787계는 소닉이 아니라 미야자키(또는 미야자키공항)-하카타를 운행하는 특급 니치린시가이아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