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로 하행선 안동 나들목 밤 7시경
양속시간이 늦어서 140킬로미터로 제천에서 영천을 목적지로 향하여
달리고 잇는데 각길에 웨 오토바이가 나타난 것 입니다..
얼마나 놀랏겟어요,,
싹~스처지나면서 빽미러로 바라보니 오토바이의 하나짜리 라이트 불빛이
환하게 비추면서 각길을 달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기가막힌거 아닙니까,,,,
술을 먹은것인지..
어떻게 고속도로로 들어온것인지..
저러다가 차에치이면 어떻게 할려고 하는것인지...
일잔 전화기를 들고 신고를 햇죠,,,
벌써 여러사람이 신고를 해서 출동 하고잇는중이라는군요,,
아무사고없기를 바라면서 영천을 향해서 달렷습니다,,
제발 아무사고없엇기를 바랄뿐,,,,
첫댓글 그사람 되게 바빠낫 보군요 전에는 고속도로에도 오토바이가 다녔던걸로 아는대여...
살다보면 별사람 다 있습니다.
아주 미쳐서 그래요광란족 사라져야돼요 제가 저거에 한번 당해봐서 죽어야 정신차림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