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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페이스샵의 착한씨앗이 더 착해진다. 망고 나무를 더 심을 수 있게 됐다.(출처: 더페이스샵 홈페이지) |
더페이스샵의 착한씨앗이 더 착해진다. 망고 나무를 더 심을 수 있게 됐다.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브랜드 간판 제품인 ‘착한 씨앗’ 라인을 보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착한 씨앗 라인은 지난 2012년 9월1일에 탄생했다. 올해로 2년째를 맞고 있다.
현재 이 라인은 4개 라인에서 19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망고씨드 하트볼륨 버터와 씨앗속의 씨앗 피부 속 맑은 씨눈 에센스, 치아시드 피지 잡는 수분크림 등의 제품들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2013년에 3월말에 모델로 발탁됐다. 4월에 수분크림 CF를 통해 ‘수지크림’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화이트닝 혹은 미백에 관련된 제품이 없다. 때문에 그동안 더페이스샵의 연구소에서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화이트닝 제품을 이달 안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화이트닝 시장까지 진입한다. 보다 폭 넓은 제품 선택권을 준다는 것이다.
또 더페이스샵은 해당 제품의 판매금액의 일정 금액을 아프리카 남수단의 난민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화이트닝 제품이 판매되면 망고나무를 더 심을 수 있다.
▲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브랜드 간판 제품인 ‘착한 씨앗’ 라인을 보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
한편 더페이스샵의 착한 씨앗 라인은
2012년 9월1이부터 2014년 3월 현재까지 400만개의 제품이 판매되는 기록을 달성했다. ‘착한 씨앗’ 라인의 베스트셀러인 망고씨드 하트볼륨 버터는 45만 개 판매를 지난 2013년 3월에 출시한 치아씨드 피지잡는 수분크림은 70만개 판매를 올 봄에 새로 출시한 ‘피부 속 맑은 씨눈 에센스’는 2달 만에 10만개 이상 판매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따라서 오는 3월 26일까지 더페이스샵 전국매장에서 올봄 신제품 ‘피부 속 맑은 씨눈 에센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베스트셀러 ‘망고씨드 하트볼륨 버터’ 정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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