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날씨 더웠는데 하루 잘 버티셨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몇일동안 잠을 잘 못잤더니.. 자고 일어났더니 벌써 8시군요.
오늘의 매매
1. 어제 비츠로테크, 시스 두 형제 이익실현 위주로 매매 한다고 마음먹고 아침장 맞았는데 후발주자 광명전기, 이화전기가 더 강한 모습 보여주었군요 두종목 비츠로테크, 비츠로시스 상한가 매도
비츠로테크 상한 만주 매도 +268만원
비츠로시스 상한 5천주 매도 +165만원
2. 오후장 지수도 많이 올라서 그럭저럭 있다가 이노셀 째려보다 상따하기로 결심..주문넣었으나 실패(재빨리 넣었으나 안됐네요..)
결국 계속 몇일을 두고본 유니슨 또 들어갔습니다. 1만원에 종가매수 보유중..
오늘수익 433만원
원금 2천만원
현잔고 1630만+433만=2063만(5.31日~) 7.8일 600만 출금
이번주 월요일날 쏠리테크로 날린거 어느정도 많회 했습니다.
내일은 유니슨 스윙이나 단기수익 보고 잘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모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관심종목
유니슨
제가 들고 있는종목이라 당연히 관심종목으로 편입이 되는군요.
세번저번에 들어가서 약 400만원정도 수익내고 오늘도 입성했습니다. 9800원정도 손절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
몇일전 양봉 나왔을때 강하게 밀어붙이지 못한게 약간 흠이지만 내일도 추가상승 여력은 있습니다
3%이상 갭상승출발시 11000원이상 예상하고 보합권출발시 상황봐서 단타로 해먹고 나올 예정입니다
100만원 수익 기본..200최대 원칙 계속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네요..^^
'나를 찾는 사람이 참 많네'
어머니 시대의 의사는 쉬는 날이 없었다.
일년에 두 번 추석과 설날이 있긴 했으나
따지고 보면 쉬는 날이 거의 없는 편이었다.
차례를 지내다가도 급한 환자를 리어카에 싣고 오면
곧장 병원으로 나가셨다. 손을 씻고 들어오면서
'나를 찾는 사람이 참 많네' 그게 끝이었다.
- 박희선의《그는 섬이 되어 있었다》중에서 -
* 찾는 이가 많다는 것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그만큼
자신에게 특별한 재능과 사명, 책임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라면 더더구나
쉴 틈이 없겠지요. 우리 모두가 이 시대의
의사라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따뜻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