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젼에서만 봤죠.
에드워드 권...이라는 요리사 아저씨를.
그 아저씨가 쥔장인 뷔페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홍반장이 저녁 먹을 곳 예약을 했다고만 하고 어딘지 말을 안해주고 데려간 곳입니다.
가격... 저한테는 비쌉니다. 사람들 무지 많습니다.
시간이 되어야 입장이 가능하고, 예약한 고객부터 자리를 안내해 주더군요.
그 넓디 넓은 공간에 사람들이...
음식 사진은 따로 찍을 수가 없고, 본인이 접시에 담은 것은 가능해요.
전주의 터존이나 라루체는 비교가 안되겠더라고요.
외국 요리는 외국인 요리사가 직접 요리하고, 소량으로 금방 금방 채우고.
무더기로 음식을 쌓아두지 않는다는거죠.
사진은 세명이서 먹은 것이고, 비슷한 종류는 좀 뺐어요.
첫댓글 출세했군
동의합니다
가격이 전주보다 좀 더 쎄긴 하네요ㅋ
여기보다 더 비싼 곳들이 두어군데 있다던데요
속이 놀라지 않았나요? ㅎㅎㅎ 4만냥이나 되는데
전혀~~
사주는거 먹을때는 괜찮다는 ㅋㅋㅋ
사진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