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신경센터(신경과 명의)과
김 지현 교수님 (나의 담당 교수님)
저는 매우 건강 했는데
75세 봄 부터 악몽의 한 해가
시작 되였습니다 .
자전거 사고로 손 목이 부러졌고,
사탕 먹다 앞 이가 부러 졌고,
전기 감전 되였고 후유증으로
옷을 벗다 손의 정맥이 터져
기브스하고
2주만에 기브스를 풀고
7월15일 에는 집에서
화장실 가다가 미끄러져
한 발자욱도 걸을 수 없어
119 타고 성애병원
응급실에 갔지만
Xay 사진 에는 뼈에 이상이
없다고 입원이 안되여
매일 정형 외과 와
한의원에서 매일 침도 맞고
어열 풀리는 약을 먹어도
아직도 많이 아파
왜? 자꾸 미끄러 지고
넘어 지는지 종합 검사를
하려고 8월 7일 고려 대학교
구로 병원 입원 하였습니다.
병실은 깨끗하고 조용하며
주치의 김지현 교수님은
자상 하시고 간호사님들은
매우 친절하며
시설은 청결 했습니다.
내가 아파서 입원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8월 7일 밤 12시에 머리
MRI 검사를 했습니다.
아침 교수님 회진 시간에
큰 이상은 발견 안되고
혈관도 깨끗하다는 말씀에
감사 했습니다.
8일 금식 하고 아침 7시에
피 검사를 하며 뇌파 검사와
기립성 검사도 받았습니다.
11시에 신장 초음파 검사.
가슴 Xay검사.심장 초음파검사
심전도검사.어지럼증과
눈 운동 검사를 받고
저녁 회진 시간에
김지현 교수님께서
검사 받은 종목들을 자세히
다정하게 설명하여 주시니
더욱 신뢰하게 되고 마음도
평안해 졌습니다.
8월 10일 대장 내시경과
위 내시경 검사를 하였습니다
대장과 위에는 늙으면
생기는 병이 나에게도 있으니
고쳐 가며 더 나빠지지 않토록
음식 조심과 운동 열심히
하며 살아가야 된다는
김지현 교수님 말씀
잘 듣고 건강을 지키도록
노력 해야 될 것 입니다.
8월12일 허리 MRI에 등뼈
하나가 하얗 색갈입니다
판독 결과가 났습니다.
건강한 체질과 튼튼한
몸을 타고나 이상 있는
곳이 없다고 하여
10일 동안 여름 피서
잘했다는 마음으로
퇴원 하였습니다.
건강 할 때 몸을 잘 돌봐서
돌연 사고가 나지 않토록
내 몸을 사랑 해야 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주치 의사 김 지현 교수님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고려대학교 구로 병원 뇌 신경과 김지현 교수님
담안집h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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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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