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글쓴이 : 이태수 (2009.08.08 - 22:53) ㆍ홈페이지 : http://blog.daum.net/chonsun-world 뉴욕 상공에는 마왕의 성(城)이 있고
미국의 금융위기를 보면서 순식간에 소설 형식으로 글을 썼습니다. 분량은 22페이지입니다. 이곳 "빛의 시대, 빛의 지구" 사이트를 알기 전입니다. 출처: http://blog.daum.net/chonsun-world/64 대륙조선사 연구회 이태수 칼럼 2008년 11월 6일
-------------------------------------------------- 뉴욕 상공에는 마왕의 성(城)이 있고 (수필 겸 소설, 22페이지)
현 시대는 마왕 파순이가 통치하는 시대입니다. 이것의 의미를 불경(佛經), 도장(道藏), 대륙조선사 연구회의 연구실적, 힌두신화, 마야 문명, 시온의정서 등을 분석 종합하여 해석해보고자 합니다. 사람들이 쓸데없이 불안해하고, 피해망상증에 사로잡혀 있는 등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시아 조선의 역사를 조작한 세력은 서구세력이라고 하는데, 제가 이들의 이름을 “암흑세력”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유해보니, 이 암흑세력은 바로 마왕 파순이었습니다. 조선의 역사를 날조하고, 세계 대전을 일으키는 등 온갖 나쁜 짓을 다한 세력은 흔히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유대인이 금융자본을 가지고 미국을 통치하고 있기 때문에 유대인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이지 유대민족하고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암흑세력의 본거지(소굴)는 미국 뉴욕에 있다고 했었는데, 이전에는 더 명확히 설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좀 막연하게 말했을 뿐입니다. 오늘 보다 구체적으로 서술해보고자 합니다. 뉴욕에 있는 소굴은 사무실이 아니고, 뉴욕 상공에 있는 마성(魔城)입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허공에 환상 같은 궁전이 있고, 그곳에 마왕 파순이가 세계를 통치하고 있는 것입니다.[불경에 “파순”이라는 마왕의 이름이 나옴으로 이 이름을 사용함]
불경에서 기억하기로는: [마왕 파순이가 부처님에게 열반을 요청함] “마왕 파순이가 어느 날 석가모니불을 찾아와 요청하기를, 세존이시여 하루빨리 열반에 드시기 바랍니다. 제가 당신이 세상에 계시기 때문에 나쁜 짓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저의 본업을 제대로 할 수가 없으니, 당신은 빨리 열반에 드시기 바랍니다. 부처는 법류수(法流水)에 들었기 때문에 의지(意志)가 없습니다. 즉 부처는 법에 따라 움직이고 사람의 마음(정)으로 움직이는 존재가 아닌 것입니다. 마왕이 요청하므로 부처는 승낙을 하였습니다. 마왕 파순이가 말하기를 당신의 법이 끝나는 말법(末法) 시기에는, 나의 제자들을 당신의 승려로 보내서 불법(佛法)을 파괴하고, 계율을 어기게 하여 불교를 훼멸시킬 것입니다. 기아, 전쟁, 등을 일으켜서 세상을 파멸시킬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은 석가모니불은 묵묵부답하였습니다.”
마왕 파순의 열반 요청과 부처의 승낙은 하나의 수수께끼입니다. 선원에서는 화두로 삼아서 공부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깊은 뜻이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심오한 뜻을 제가 알지 못하는 관계로 비교적 쉬운 해석을 해보고자 합니다. 이 글의 전체 내용이 이 문제에 대한 해석이 될 것입니다.
필자는 이번 미국의 금융사태를 보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다가, 어느 날 오! 이것은 부처님이 설법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찌 보면 마왕(魔王)이 설법하는 것이기도 하는데, 사실 마왕이 될 자격은 오직 부처만이 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도 너무나 심오한 뜻이 있어서 일종의 화두가 됩니다. 천상의 낮은 신들이나, 귀신들은 마왕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이번의 금융위기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깨우침을 주고 있는데 세인들은 아직도 잠을 자고 있습니다. 한탄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마왕이 사특한 설법을 하더라도 바른 마음으로 보면 그 속에서 부처의 법을 알아낼 수 있다는 뜻]
1. 마왕 파순은 언제부터 지상의 역사에 구체적으로 개입을 했는가? 대륙조선을 연구하면서, 서기 1400년대부터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시온의정서]가 있으니 안 보신 분들은 검색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시온의정서는 마왕의 특성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가 올해 처음으로 [시온의정서]를 읽고 난 후의 느낌은 아슈케나지 가짜 유대인들이 믿는 신은 야훼가 아니고 마왕 파순임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내용을 발표하게 되면 괴상한 사람으로 오인 받을까 봐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시온의정서의 진위여부도 불확실하고 출처도 불분명하여, 이 내용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거론하게 되면 비난을 들을 수 있습니다.
추리해보면, 마왕 파순의 제자들은 유태교에 빌 붙었습니다. 실제로는 마왕을 믿으면서 거짓으로 유태교를 믿는 것처럼 위장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유대인들이 속아서 이 마왕 그룹에 가입을 하게 된 것이며, 유대인이 히틀러에게 박해를 받은 것입니다. 이 마왕 그룹은 인종, 민족, 종교와 관계가 없는 것들입니다.
2. 마왕 파순이가 지상의 역사에 개입하게 된 이유 구한말에 우리나라에는 “회심곡”이 유행했습니다. 그 내용 중에 석가모니불의 은덕으로 살아간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심오한 뜻을 내포하고 있는지 아는 사람이 드뭅니다. 부처는 대자대비합니다. 중생을 맏아들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들이 죄를 지었다고 버리는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 중생들이 수많은 죄를 많이 지어 업(業)이 산처럼 쌓였지만, 업보를 받는 중생들의 고통이 너무 크기 때문에 부처는 대신 감당해주고, 중생들의 업을 뒤로 미루어 놓았습니다. 부처는 법 자체이기 때문에 법의 균형을 잡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중생들의 죄업을 한 없이 대속(代贖)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중생들의 악업이 산처럼 쌓이자, 이 업을 처리할 때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마왕이 지상의 역사에 개입하여 전쟁을 일으켜서 중생들의 곪은 상처를 터트리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문장을 평어체로 합니다.
3. 힌두신화 보다 구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힌두 신화”를 요약해보면: 몇 백억년 전에 브라만 신이 우주를 창조하였다. 우주는 달마(Dharma)가 균형이 잡혀야 존재하는 것이다. 브라만 신, 비슈누 신, 시바 신 등은 원래 하나의 신이다. 브라만 신은 우주를 창조해놓고 잠자고 있다. 우주의 번영과 질서 유지를 담당하는 신은 비슈누 신이다. 우주가 부패하면 파괴하고 재 창조하는 신은 시바신이다.
우주에는 선신(善神)과 악신(惡神) 아수라가 서로 경쟁하면서 달마의 균형을 잡아주고 있는 것이다. 천상에서는 일찍이 선신과 악신의 대전쟁이 있었다.
힌두신화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은 없다: “천상은 언제부터 있었고, 인간은 언제부터 있었는지에 대하여 구별이 없다.” 이것은 불경에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삼계와 인류사회는 나중에 생긴 것이지 태초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런 내용이 힌두신화에는 없기 때문에 천상과 인간이 서로 혼잡하게 서술되어 있어서 감을 잡기가 어렵다.
악신 아수라는 나쁜 짓을 할 수 있는 범위가 달마에 의해 규정되어 있다. 즉 아수라의 눈에는 업이 두터운 인간은 짐승으로 보이며 이 짐승을 잡아먹는 것이 허용된다. 그러나 어느 때인가 아수라들이 업이 두터운 인간은 더럽다고 잡아 먹지 아니하고, 청정한 수도승까지 잡아먹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그리하여 비슈누신은 천상에서 인간으로 태어나 악을 멸하고 달마의 균형을 잡기로 한 것이다.
[개인적인 해설: 힌두신화에 명확한 설명이 없어서 추리하여 서술하면: 원래는 천상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이런 문제를 천상에서 해결하려고 하면 천상의 궁전이 파괴되는 등 안전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인류사회를 만든 것이다. 천상에서 선신과 악신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 합의를 하고 인간으로 내려가서 인간사회에서 서로 싸워보기로 약정을 하는 것이다. 인간사회에서 문제를 해결한 다음에 천상세계를 조율하는 것이다. 즉 인류사회는 실험공간인 것이다. ]
비슈누신이 인간으로 하생하자, 아수라 마왕들도 함께 인간으로 하생하며, 수많은 선신들도 인간으로 하생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인간사회에서 같은 혈족으로 태어나 권력 다툼이 생기고 이것이 내전으로 변하면서 대전쟁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 내용은 힌두 서사시 “마하바라타, 라마야나” 등을 읽어보면 된다. 물론 읽는 사람마다 감수는 다를 것이다.
원래 우주에 부패가 발생하면 시바신은 전부 파괴하고 다시 창조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면 그 안에 살고 있는 수많은 신들과 인간, 동물 등 수많은 생명들이 고통스럽게 훼멸되는 것이다. 그래도 전부 다 파괴하고 다시 창조하여도 법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비슈누신은 번영의 신이고 대자대비하다. 그리하여 법(달마)의 균형을 다시 잡아주면 우주는 부패하지 않게 되어서 파괴를 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비슈누신은 인간으로 하생하여 메시아, 구세주가 되어 인간을 교화한다. 인간사회에서 도덕을 승화하면 우주는 안전해지는 것이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먼저 수도를 한 후에 깨달음을 얻고 자신이 원래 천상에서 하강한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현재까지 9번째 비슈누신의 화신(아바타)은 석가모니불이다. 원래 바라문교에서 석가모니를 배척하였으나, 불멸후에 바라문교에서 석가모니불을 9번째 비슈누신으로 승인하게 된 것이다. 10번째 비슈누신의 화신은 칼킨(칼키)이다. 형상은 말 머리 5개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 역시 법(달마)으로 세상을 통치 교화한다.
이 우주는 오래 전에 파괴되었어야 했는데, 비슈누신이 계속하여 화신을 인간으로 내보내어 수명을 연장한 것이다. 불경에 늘 나오는 것이 말법시대라는 것이다. 석가모니 당시에도 말법시대, 그 전에도 말법시대, 불멸 후에도 말법시대, 불멸후 3000년에는 말법시대 중에서 말법시대인 것이다. 불교 승려들은 말법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지루하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말법시대는 없고, 오직 마음의 문제라고만 생각하는 자들도 있다.
비슈누신이 첫번째 화신을 내보낼 때에 이미 우주의 말법시대인 것이다. 그래서 석가모니 이전부터 말법시대라는 것이 흔한 이야기가 된 것이다.
칼킨은 2012년에 세상에 나타난다. 묘하게도 마야문명에서 말하는 2012년과 일치한다. 캄보디아 시엠립 국제공항 입구에 보면 칼킨 동상이 있는데 사람 모양에 말 머리를 하고 있다. 어찌 비슈누 신이 인간으로 화생할 때에 말머리를 가진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겠는가? 말 머리는 일종의 이미지이다.
앙코르 왓트 관광지 중에서 앙코르 톰에는 코끼리 테라스(단상)가 있다. 테라스는 군대를 사열하는 높은 지대를 말하고, 그 앞면에 코끼리, 가루다(금시조) 등이 조각되어 있다. 최근에 코끼리 테라스 안쪽을 발굴하다가, 그 안에서 칼킨 조각상을 발굴하여 힌두학자들이 흥분한 적이 있다. 말머리 5개가 그려진 형상으로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것이라고 한다.
이상은 제가 캄보디아에 있을 때 공부한 것을 기억하여 서술한 것이다. 힌두신화에 대한 내용은 앙코르 왓트 관광책자 중에서 구할 수도 있다.
힌두신화는 그야말로 하나의 수수께끼이다. 캄보디아 교민중에서 기독교인들이 힌두신화를 공부한 연후에 느낀 것은 “그 동안 성경을 믿기만 했는데, 마하바라타, 라마야나 등을 읽고 나니 성경이 이해가 된다”라는 것이다. 사실 기독교 성경은 힌두신화 짝퉁이다. 너무나 일치한 것이 많기 때문이다. 신화로 되어 있지만 그 안에는 무수한 내포가 들어 있고, 가르침이 들어 있는 것이다. 성경은 법화경을 베낀 것이라는 것도 있는데, 일리가 있으며 근원이 같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대륙조선사를 연구하면서 불교에서 이슬람교가 나왔고, 이슬람교에서 기독교가 나왔다는 조선 문인의 글을 보게 되었는데, 마침 러시아 수학자 아나톨리 포멘코는 예수는 서기 1053년에 탄생하여 33세에 사망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슬람교 이후에 기독교가 나온 것이 확실하지 않은가?
2012년에 메시아 칼킨이 나타나는데, 그렇다면 현재는 말법시대이고, 도덕이 안 되는 시기이고, 우주가 심하게 부패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지난 500여년간 마왕이 통치하고 있었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서세동점 시기부터 마왕이 통치하고 있는 것이다. 마왕이 서구인을 부추겨 중앙아시아 조선을 파괴시킨 것이다. 칼킨은 가장 먼저 이 마왕을 훼멸시킬 것이다. 그리고 도덕을 승화시키는 교화를 펼 것이다.
4. 마야문명 마야 문명은 2001년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에서 어느 성당에서 강연하는 것을 직접 들었다. 알아듣기 어려운 것은 영어로 통역해주는 분이 있어서 내용을 숙지하게 된 것이다. 인터넷에 나온 것과는 내용이 약간 다르다.
마야인은 외계인으로 멕시코에 와서 문명을 이루다가 자기들 별나라로 되돌아갔다. 은하주기, 은하좌표를 알고 있었으며, 태양계가 은하를 공전하는 주기를 알고 있었다. 달력도 여러 개인데, 금성, 지구, 화성, 소행성, 목성 등을 주기로 하는 달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거리개념도 너무 광활하여 기억하기 어렵다.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 주역 등은 마야인들이 만든 것이라고 주장한다. 윤회와 업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현 시점이 매우 중대하다고 한다. 모든 주기가 끝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2012년 모든 주기가 겹치는 때이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작은 주기로 20년이 있고, 5천여년이 있고, 또 더 거대한 주기가 있다. 마야 문명에서 말하는 것은 2012년은 은하주기가 다음 주기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불교와 비교해보면, 불교에는 소겁, 중겁, 대겁이 있다. 소겁은 소주기, 중겁은 중간 주기, 대겁은 대주기를 뜻한다. 예를 들면 소겁은 전쟁, 질병, 기아 등이 발생하는 것이라면, 중겁은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것이고, 대겁은 지구자체가 폭파되는 것을 뜻한다. 이 개념은 확장하여 사용하기도 하는데, 거대한 겁은 은하 자체가 폭발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초거대 겁은 우주 자체가 폭발하여 전부 에너지로 바뀌는 것을 뜻한다.
불교에서 말하는 겁(劫)은 세월, 주기, 재생을 뜻한다. 모든 것에는 반드시 수명이 있으며, 수명이 끝나면 병들어 죽는 것이다. 우주자체가 폭발하여 전부 에너지로 변한 후에는 다시 재조합된다.
겁은 무수히 많은 단위로 나뉠 수 있다. 대겁안에 여러 개의 중겁이 있고, 중겁안에 여러 개의 소겁이 있으며, 소겁 안에 더 작은 소겁이 있다. 2012년이 모든 주기의 끝이라는 의미는 초거대겁의 끝, 대겁의 끝, 중겁의 끝, 소겁의 끝이 2012년이라는 뜻이다.
원래는 대겁이 발생하면 전쟁, 질병, 기아 등이 일어나거나, 지구가 폭발되거나 은하자체가 폭파되거나, 우주 자체가 가루가 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이번 주기는 우주의 역사에서 있어본 적이 없는 그렇게 큰 주기의 끝이다(출처가 다름). 마야문명에서는 은하주기의 끝을 언급했고, 다른 출처에서는 더 큰 개념으로 대우주의 주기를 말하고 있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보면 대체로 2012년은 무슨 지구최후의 날이라고 해석한 것이 많이 있는데, 제가 들은 것과는 다르다.
2012년 어느 날 일어나보니 세상이 바뀌어 있는 것이다. 즉 아무런 재난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다. 어느 날 세상사람들은 전부 선량해졌으며, 거짓말이 없으며, 도둑질도 없다. 이렇게 세상의 조류가 바뀌는 것이다.
마야문명에서 말하기를: 그 동안 세세생생에 쌓은 선업과 악업이 가장 좋게 결산이 된다고 한다. 과거에는 주기의 끝에서는 보통 악업은 악질적으로 보복하는 것으로 끝나는데, 이번 주기에서는 가장 좋게 해결된다.
이러한 강연이 있고, 질문과 답변시간에 어느 연구원이 해석하여 말하기를, 지금부터 좋은 일만하고 살아가면 된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해석이 달랐다. “수도할 수 있는 시간이 11년밖에 남지 않았다니!”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큰 일이다. 지금까지 수련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2012년 결산이 되면, 현재의 나의 경지는 바로 그대로 정해진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2012년 이후에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선량하고, 거짓말, 도둑질도 없는데, 그러한 환경에서는 수련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산이 된다고 하는 의미는 경지가 낮은 자는 아래로 내려뜨리고, 경지가 높은 자는 위로 올려준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2012년 안에 각고의 수련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수련을 하려면 진사(眞師)를 만나야만 하는데, 진사를 어디서 찾는단 말인가? 이미 불교와 도교는 왜곡이 되어서 수련을 할 수 있는 것이 못 된다. 참으로 답답한 것이 아니겠는가?
진사를 만나려면 중국에서도 시도를 해보아야겠으나 중국은 공산화되었는데, 수련문화가 있겠는가? 그렇다면 혹시 타이완에 있지 않을까? 성명쌍수의 진사(眞師)를 어떻게든 찾기로 하고 한국으로 들어온 것이다.
2003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인터넷에서 “성명쌍수”를 검색해보니, 사이트가 2008년처럼 많지 않고 몇 곳이 없었는데, 그 중에는 형편없는 사이트가 상당히 많았다. 그래도 계속 검색을 해보았는데 자꾸 “전법륜”이 창에 나타났다. 이 책에 성명쌍수에 관한 것은 3편 정도밖에 없어서, 더 있는가 찾아보다가 전부 읽어보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주로 법리를 설명하고, 성명쌍수에 관한 것은 “법륜불법대원만법”에 동작으로 내포시켰다. 이 두 권의 책으로 성명쌍수 수련은 풀 세트를 구성하는 것이다. 가장 완벽하고 수련 가능한 것이다. 그 전에 보았던 “불공삼장 수능엄경, 고본 오류선종전집, 조피진 성명법결명지” 등은 이론일 뿐 수련 불가능한 것이었다.
또 하나 추가하면, 콜로부스는 마야문명을 전부 파괴시켜버렸다. 역시 마왕의 제자답다. 마왕은 자신의 제자들을 종교 속으로 투입시킨 것이다. 그래서 서세동점시대에 기독교와 카톨릭을 믿는다고 하면서 실은 마교를 믿었던 것이다. 현재의 기독교인과 카톨릭 교도들은 이렇게 구별할 능력이 없다. 그러나 불경에서는 명확하게 이것을 설명할 수 있다. 입으로는 불교를 믿는다고 하고 몸으로 불상에 절을 하지만, 마음속에 바라는 것은 이 세상에서 향락을 원하고, 부처님의 총애로 자신만 안전해지고 다른 사람은 관계하지 않는 등 이러한 사람을 부처는 제자로 승인하지 않는다. 그래도 입으로 부처를 외웠다고 부처가 보호를 하려고 하면 마왕이 말하기를 그가 당신의 제자인가? 하고 따지면 부처는 아무 말도 못하는 것이다. 마왕은 이렇게 하여 제자를 거둬들이는 것이다.
서구 침략시대에 자행한 범죄행위를 그들이 기독교와 카톨릭을 믿었다고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혀 이지가 없다. 마왕의 제자를 예수의 제자로 둔갑시키다니! 어찌 이렇게도 어리석은가?
5. 시온의정서 [ “” 인용부호 안은 시온의정서의 내용임]
시온의정서를 다 읽고 난 후의 감수는 이것은 마왕의 제자들이 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왕은 숙주로 삼을 만한 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 중에서 유대교가 적절했던 것 같다. 유대교가 정교가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 유대교 역시 정교였겠지만 세월이 흘러 왜곡이 발생하여 약점이 노출 된 것이다. 이 약점을 마왕이 파고들어 제자들을 투입시킨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실은 모든 종교에 마왕의 제자들이 들어가 있지만 유독 유대교에 많이 있음을 역사에서 볼 수 있다.
금방 썩어 문드러질 종교를 마왕은 숙주로 삼지는 안는다. 마왕이 그렇게 어리석을 리는 없는 것으로 법왕과 맞짱을 뜨는 자이다. 힌두신화에서 언급한 것처럼 법(달마)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는 마왕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업무를 다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마왕이 청정하게 수련하는 자를 과도하게 건드리게 되면 자신은 이미 법의 균형이 깨져 버리기 때문에 스스로 훼멸되는 것이다.
시온의정서에 보면 자신들은 종교의 비의를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마왕과의 일종의 계약을 말한다. 근현대사를 보면 시온주의자들이 계획한 대로 진행되고 있다.
먼저 인터넷에서 “시온의정서”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시온의정서 제1의 의정: 자유 평등 박애 라는 말은 고대부터 유대인이 퍼뜨린 사상으로 이것은 인간에게 전혀 맞지 않는 것이지만, 유대인의 목적을 위해서 이렇게 달콤한 사상을 전파했다는 것이다.
위 내용은 인간은 무엇인지 핵심을 짚어버렸다. 매우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유대인은 악을 선택했다. 시온주의자들은 자신들이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전혀 그렇지 못하다.
불경에 근거하여 왜 인간에게는 자유, 평등, 박애가 없는 것인지 밝혀보고자 한다. 간단히 말하면, 자유, 평등, 박애를 원하면 천상에 태어나면 되는 것이다. 이곳 삼계 내의 인류 사회는 일종의 감옥이지 살 만한 공간이 아닌 것이다. 천상에서 죄를 지어 타락한 신들이 바로 인간이다. 이곳에서 형벌을 받고 있는 주제에 무슨 자유를 원하는가? 천상의 어떠한 부처님과 신들이라도 인간에게 자유를 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한 신들이 인간에게 자유를 주면 그러한 신은 바로 범법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부처님이 인간에게 원하는 것은 5가지 계율을 청정하게 지켜야 내세에 천상에 태어나거나 성불할 수 있게 할 수 있을 뿐이다.
인간은 미혹에 빠져 있기 때문에 달콤한 사상에 속아버린 것이다. 이러한 인간을 덕이 있는 황제가 통치하겠는가? 폭군이 통치하겠는가? 사악한 마음을 가진 인간은 폭군이 통치하는 것으로 이 폭군은 바로 시온주의자들인 것이다.
제2의 의정: “우리들이 그들에게 불어 넣은 과학의 법칙을 믿게 하고 의심하지 않도록 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이를 위해서 우리들은 매스컴을 사용하고, 이론에 대한 그들의 맹목적인 신앙을 높이는 것이다.” “우리들이 말하는 것은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이 만들어 낸 다위니즘, 마르크시즘, 니체이즘이 어떠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가 보라. 이들 학설이 비유태인에게 준 유해한 영향은 제군이 명백히 인정하는 바와 같다.”
위 내용 중에 다위니즘의 진화론은 순전히 사악한 이론이다. 전혀 과학이 아니며 사특한 설인 것이다. 이것을 유대인들이 퍼뜨린 것이다. 이런 것을 모르고 아직도 진화론 운운 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한탄스럽다. 과학적인 사고방식에 함정이 있는 것을 모른다. 이 과학적 사고방식은 유대인 지식인들이 인류사회에 집어넣은 것이다. 그 배후에는 마왕이 있다.
제3의 의정: “우리들이 헌법 속에 써 넣어 둔 인민의 권리라는 말은 허구의 것이며 결코 현실에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참으로 핵심을 짚어버렸다. 죄수에게 무슨 권리가 있단 말인가? 인간은 죄인인데, 이 말도 너무 흔해빠져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의 의미를 모르고 지나쳐버린다. 예수쟁이의 말에는 학을 떼듯이 무시해버린다. 그러면 기독교인은 이 말의 의미를 깊이 아는가? 전혀 아니다. 기독교인은 마땅히 인간의 권리를 운운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자기들 스스로 죄인이라고 하면서 무슨 권리 타령을 하는가?
“우리들은 자유주의가 ‘이성이 지배하는 정치에의 길’이라고 비유태인으로 하여금 믿게 해 왔다. 그러나 우리의 전제 정치는 그 이성의 엄격함으로써 모든 폭동을 진압하고 각 제도 속의 자유 사상을 떼어 없애 버릴 것이다. 인민은 자유의 이름에 의하여 여러 가지 권리를 얻었다고 생각하고 그들은 스스로가 주인공이라고 잘난체하며 권력을 잡으려고 다툰다. 하지만 그들은 장님마냥 수많은 장해에 부딪치게 된다. 그렇다고 거기서 그들은 옛날의 제도로 되돌아설 수도 없게 되고 우리들 발 아래 엎드리게 되는 것이다.”
제4의 의정: “신앙이 있으면 인민은 신부의 정신적 지도에 따라 신이 이 세상에 내린 법칙대로 조용히 평화스럽게 생활하여 나갈 수가 있다. 따라서 우리들은 모든 신앙을 파괴하고 비유태인의 마음으로부터 신과 성령의 사상을 빼앗고, 그 대신 수학적인 타산과 물질적인 욕망을 지니도록 해야 한다. 비유태인으로 하여금 사색과 관조의 틈을 갖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들은 그들의 관심을 상공업에 기울이게 끌어대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모든 인민은 자기의 이익 쪽으로 정신을 쏟아 공동의 적을 놓치고 말 것에 틀림없다. 자유가 비유태인 사회를 드디어 와해케 하도록 하기 위해서 공업을 투기적 기초 위에 두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공업이 대지로부터 끌어낸 부는 비유태인의 손에서 투기꾼을 거쳐 모두 우리들의 금고에 들어가게끔 된다. 경제 생활에 있어서 우월을 얻기 위한 격렬한 투쟁과 시장에 있어서의 끊임없는 투기는 인정이 메마른 사회를 출현 시킬 것이다. “
“그리고 고상한 정치나 종교에 대해 혐오감을 품게 되고 돈벌이에 대한 집념만이 유일한 삶의 보람으로 알게 된다. 그들은 돈으로 얻어지는 물질적인 쾌락만을 찾게 되고 돈을 우상시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그들 비유태인의 가난뱅이들은 고매한 목적을 위한다든가 스스로 재화를 저축한다든가 하기보다는 다만 상류 사회에의 질투에 불타게 되고, 우리들에게 붙어 따르고, 우리들의 경쟁자인 특권적인 비유태인에 대하여 반역하게끔 된다. ”
지금 현재 경제 상황이 위와 같지 않은가? 현재 모든 경제분야는 투기적인 기초 위에 있으며 부채 기초 위에 있는 것이다. 이렇게 허약한 구조는 유태인이 일시에 모두 회수할 수 있다. 유태인은 유대교 신앙을 전인류에게 강제로 믿게 하기 전까지는 모든 신앙을 파괴시켜버린 것이다. 신앙을 파괴시키고 오직 물질만을 추구하게끔 만든 것이다. 유대인의 세상이 오면 다시 자신들의 종교를 강제하려고 망상하고 있는 것이다. 신앙을 파괴시키기 위해서 공산당 유령을 만들어서 중국에 집어넣은 것이다. 효과는 그야말로 좋았다. 문화혁명으로 유불선의 모든 종교가 다 파괴되어 버렸다. 현재 중국에 있는 종교는 전부 가짜이고 공산당의 통제를 받는 허수아비인 것이다. 이러한 것도 모르고 한국에 있는 종교 인사 중에는 중국에는 종교가 있는 것처럼 착각하여 무슨 교류를 한다고 한다. 참으로 어리석지 않은가?
제5의 의정: “인민이 아직 그 추장을 신의에 따른 것으로 믿고 있던 시대에는 그들은 제왕의 전제에 불평도 없이 따랐었다. 그러나 우리들이 그들 자신에게도 권리가 있다는 사상을 불어넣은 다음부터는 그들은 제왕을 여느 인간으로서 보게 되었다.”
바로 이 대목이 왕정을 타도하기 위해서 민주주의를 날조해낸 것이다. 왕조실록을 보면 조선의 황제는 얼마나 자상했는지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우리들의 관념에는 예전의 왕들은 황음무도한 자들로 매도되어 있다.
“우리들은 2천년이나 옛날부터 비유태인들 사이에 개인적, 국가적, 민족적, 종교적인 대립과 증오를 더하게 되게끔 행동해 왔다”. 이 대목은 거짓말로 보인다. 유태인은 600년 전부터 음모를 꾸민 것으로 보인다.
“창조적 정신만큼 위험천만한 것은 없다. 그것이 천재적인 작용을 하게 되면 애써 우리가 불화하게 만들고 무력화하게 만들어 둔 비유태인의 1백만 명 이상의 힘을 발휘하게 된다.” “개인의 자유를 발휘하여 행하는 시도는 타인의 자유와 충돌하여 맥을 추지 못하게 된다. 이에서 정신적인 타격을 받고 환멸을 느끼고 실망할 것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들은 비유태인을 맥이 빠지게 하고 피곤에 쓰러지게 한다.”
개인의 자유라는 것이 얼마나 허구에 기초한 것임을 위 글로 알 수 있다. 조선의 선비들은 무슨 자유 운운 하지 않았다. 스스로 자신을 잘 단속하는 것을 진리로 삼았다.
제 6의 의정: “불원간 우리들은 거대한 경제의 독점을 이룩하게 될 것이다. 이 독점은 막대한 부를 이루어 비유태인의 대자산도 우리들의 독점에 종속하게 될 것이다. 정치적 공황이 일어나는 다음날에는 그들의 전재산도 정부의 채권과 함께 우리들의 독점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오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어느 정도 완료된 것이다.
“하지만 귀족은 아직껏 지주로서는 존속하여 있고, 아직 우리에게는 장해물이 된다. 그 까닭은 토지로부터의 수익에 의해서 우리들로부터 독립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래도 그들로부터 토지를 뺏을 필요가 있다. 그 최상의 방법은 지세를 올리고 토지를 저당으로 잡히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미국의 모기지 주택담보대출을 말한 것이다. 이미 어느 정도 완료된 것이다.
“우리들은 노동 임금을 인상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농산물의 수확이 좋지 못하고 목축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구실을 붙여 생활 필수품의 가격을 끌어올리기 때문에 임금 인상도 노동자에게는 아무런 득도 되지 않을 것이다.” 이 대목은 바로 2008년 올해에 해당되는 것이다. 실은 전혀 농산물의 수확 때문이 아니라, 투기자본이 농산물에 투입되어 가격이 폭등한 것 때문이다.
제7의 의정: “유럽의 비유태인 국가 정복책을 간단히 말한다면 어느 한 나라를 테러로써 공포에 떨게 하고 우리들의 힘을 과시하는 것이다.” 부시는 테러와의 전쟁을 선언했다. 실은 유태인이 일으킨 것이다. 그러나 말이 씨앗이 되는 것이다. 부시가 테러를 멸하기로 했으므로, 유태인을 멸하기로 한 것과 같은 것이 된다. 유태인들은 불교에서 말하는 구업(口業)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를 훼멸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제9의 의정: “현재 우리들에게 반항하는 국가가 있다손 치더라도 그것은 형식상의 일일뿐, 실은 우리들의 희망과 명령에 의해서 그렇게 하고 있을 뿐이다.” 이것이 바로 공산국가를 포함한 것이다. 중국 공산당 역시 유대인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세계 중에 퍼져가는 공포는 바로 우리들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여러 가지 모양의 주의, 주장을 가진 인물들이 우리들에게 고용되고 있다. 혹은 왕정 부활을 꿈꾸는 자, 선동 정치가,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거기에다 각종의 공상가들이다. 그들은 제각기의 선 장소에서 잔존하고 있는 세력과 체제를 뒤엎으려고 애를 쓴다. 이렇게 해서 모든 정부는 이들, 우리의 게릴라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다.”
“우리들은 그것이 거짓임을 뻔히 알면서도 무슨 주의, 학설 같은 것을 비유태인의 청소년에게 가르치게 했고, 그들을 속여 우둔하게 만들고 썩게 만들었다.”
제11의 의정: “쿠데타의 다음날에는 언론의 자유, 집회의 권리, 신교의 자유, 보통 선거권, 그 밖의 여러 가지는 인류의 사전에서 말소되든가 근본적으로 그 의미가 바꿔져야만 한다.” 언론의 자유, 집회의 권리 등은 유태인이 집어넣은 관념이다. 이들이 만들었으므로 의미를 바꾸는 것 역시 가능한 것이다.
제12의 의정: “어떠한 정보도 우리들의 눈을 거치지 않고서는 공표되지 않을 것이다. 전세계의 뉴스는 몇 개의 통신사에 의해서 수집되고 거기서 정리되어 비로소 각 신문사, 제 관청에 주어지게 된다. 현재 어느 정도까지는 그렇게 되어 있지만 머지않아 모든 통신사가 우리의 지배하에 있게 되고 우리들이 허락하는 뉴스만이 전달되도록 될 것이다.”
이미 호주인 머독이 장악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머독은 스스로 파멸의 함정을 팠다. 반대로 중국 공산당에게 이용당한 것이다. 공산당은 바로 하늘이 멸하는 대상이다. 머독 스스로 공산당을 찾아가서 공산당의 편파적인 기사를 전세계에 퍼뜨려주었으므로 천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마왕이 실은 공산당을 만든 것이지만,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만든 것처럼 착각을 한 것이다. 그러나 마왕은 바로 우주의 수호자이지 파괴자가 아니다. 마왕은 어디까지나 썩은 것을 도려내는 일을 하지 살아 있는 건전한 것을 파괴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현재 공산당과 뉴욕 암흑세력들은 도를 넘어 건전한 것까지 파괴시켜버렸다. 그렇다면 마왕이 이들을 보호하면 마왕 자신이 위험해지는 것이다. 따라서 마왕은 공산당과 암흑세력을 훼멸시키기로 결정한 것이다.
제14의 의정: “우리들의 세계 지배가 완성되었을 때에는 우리의 일신교 이외에는 어떠한 종교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은 이 유일의 신과 계약하여 그 선민이 되고 이 신에 의하여 우리의 운명이 세계의 운명과 마주 이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들은 모든 다른 종교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바로 마교임을 드러내는 문구이다. 인간은 진리에 대하여 스스로 깨우쳐야 천상에 오를 수 있다. 하나의 종교만 있으면 사람들은 선택할 기회가 없으며 사색할 틈이 없다.
“우리들은 몇 세기나 거치면서 비유태인 정부가 참된 인간의 행복이 무엇인가를 알지도 못하고 허수아비 같은 사회 복지를 뒤따라 인민을 고생시켜 온 역사적인 오류를 적발한다. 실제 그들의 과거의 정책으로 해서 사회 관계는 보다 더 좋게 되기는커녕 악화 일로를 걸어왔었는데 그것을 놓치고 몰랐던 것이다.”
사회복지라는 것도 역시 사악한 암흑세력들이 날조해낸 것이다. 이런 것인 인간에게 전혀 맞지 않는 것이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에 싫증을 내는 자들 중에 핀란드, 스웨덴의 복지모델을 이상적인 것으로 추구하는 자들도 있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복지는 유대인이 목적을 위해서 진리를 위반하면서 날조해낸 개념이다. 특히 노동운동을 통해서 올라간 임금은 결과적으로 비정규직을 양산했음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1990년대에 그렇게 노동운동에 헌신했던 것이 모조리 수포로 돌아간 것이다. 이것 역시 결과를 뻔히 알면서 유대인이 지령을 내려서 노동운동이 벌어졌던 것이다. 세상사람들은 악마의 지령에 따라 춤을 추웠던 것이다.
제15의 의정: “우리들이 세계 각국에 혁명을 동시에 발발 시키고 현재 정부의 무력함이 결정적으로 되었을 때부터 우리의 시대는 시작된다. –중략- 무장봉기하는 자들은 가차없이 모두 죽여 버린다. 새로이 비밀 결사를 만드는 자도 마찬가지로 사형에 처한다. 현재의 비밀 결사는 우리가 승인했고 우리의 도움이 되고 있지만 이것도 모두 해산해 버린다. 결사원은 유럽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벽지에 추방해 버리게 될 것이다. 우리의 내정을 잘 알고 있는 비유태계의 프리 메이슨 결사원에 대해서는 먼저 처치를 한다. 그 어떤 이유 때문에 용서를 해 주었던 프리 메이슨 결사원에 대해서도 언제든지 국외 추방을 할 것이라고 끊임없이 위협을 해 둔다.”
지금까지 유태인의 하수인 노릇을 한 자는 모두 처치하거나 벽지에 추방시킨다고 한다. 바로 공산당이 홍위병을 실컷 이용해 먹고 농촌에 추방시킨 것과 무엇이 다른가? 유태인의 하수인 중에는 역사를 왜곡한 자 역시 포함되는 것이며 처치의 대상이 된다. 이것을 토사구팽이라고 하는 것이다. 나쁜 짓을 대행하고 버림받았을 때 어느 신과 부처가 구원해주겠는가? 마왕도 구원해주지 않는 것이다.
“세계에서 반란이 일어나면 그것은 비유태인 국가의 강한 조직을 파괴하기 위해서 우리들이 그것을 필요로 했기 때문이며 그 배후에 음모가 있었다고 한다면 그 간부에는 반드시 우리의 충실한 심부름꾼이 끼어 있다. 프리 메이슨을 지도하는 것은 우리들 유태인뿐이다.”
제16의 의정: “우리들은 고전과 역사의 연구를 폐하고 미래 사회의 연구에 눈을 뜨게 한다. 우리들은 인류의 기억 속에서 우리에게 알맞지 않은 역사 사실을 말살하고 비유태인 정부의 결점을 분명히 밝힐 수 있게 그런 것만을 역사로서 남겨 둔다.” 이들은 역사를 왜곡하였다는 뜻을 분명하게 드러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