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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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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광장 대륙고려&조선의 강역이...축소&왜곡돼는 과정은 이렇다.
궐한 추천 0 조회 1,219 13.10.29 23:0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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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30 08:29

    첫댓글 오스만터키는 아니라봅니다 중앙아시아는 러시아가먹고 소련됫다가 다시 독립국가연합으로독립할때 나타난현상이라봅니다
    그리고 제가생각하는대륙조선이 지금의 청의영토라봅니다 중국이라는뜻자체가 국호가아닌 중앙정부를 의미할뿐이지 지금의중국처럼 국호가아니라고보네요

  • 작성자 13.10.30 19:18

    오스만 터키도 관여합니다...
    그들이 현 중앙아에 진출하면서...불교유적을 다 파괴하고...이슬람을 믿으면 살려주고 어쩌고 했던 애들이고...
    단지 러시아가 더 강해... 주도권을 러시아가 가져간 뿐입니다.

  • 작성자 13.10.30 19:20

    구한말의 북경에 있던 그 청황실은...건주위& 타타르족 청나라가 아니고...
    대륙조선과 청나라 유민들이다 봅니다.
    모두 패망한 패잔병과 피란족들이겠져...지도자는 조선(대한제국) 고종임금였겠고여...
    그러나 병자호란때 조선을 개박살낸 청나라도 분명 있으니...감숙성 서쪽 신장성에서 시작해 카자흐까지의 타타르까지 ..동쪽으론 외몽골과 알타이까지 연합한 건주여진이 진짜 청나라요...
    실상은 그들의 문명과 역사강역이 현재 완전히 사라져 동북삼성으로 왜곡됀 최대 피해자들입니다.

  • 13.10.30 13:28

    참고해보도록하겠습니다 확실히단정짓는게어렵긴하네요 1.유라시아전체 2.지금의 중국땅 과거청제국영토) 3.아메리카까지포함한 지구촌전체

  • 13.10.30 13:42

    1. 건축양식이 너무 차이납니다. 한반도 기와집들과 대륙의 기와집들(궁궐포함)은 지붕선과 장식용 조각상들이 다르죠. 사서왜곡은 할 수 있어도 건축물 전체를 바꾼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죠.
    2. 영어단어중 china의 문제입니다. 당시 중국도자기가 유럽에서 인기여서 China에서 china가 도자기의 뜻이 되었는데 대륙고려, 조선이 사실이라면 왜 유럽언어에 그 흔적조차 없을까요? 중국과 일본은 있고요. 소문자 japan은 칠기의 라는 뜻으로 쓰이죠. 중국은 도자기 수출, 일본은 칠기 수출이 많았던 결과입니다. 대륙고려와 조선은?
    3. 대륙고려 조선이 맞다면 도자기외 비단, 서책등의 자료가 유럽에 있어야 하는데 글쎄요.. 전부 사라짐?

  • 작성자 13.10.30 19:21

    대륙고려&조선의 기준을...현 한반도기준으로 하시기에 매치가 안 돼신다 봅니다.
    건축양식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고...그래도 겹처마에 기와를 얹는 방식...나무기둥...이런건 동아시아공통입니다.
    가짜순종(이준용?)의 한반도 덕수궁 즉위식때의 건물기둥은 ,,양이들 기록화론 감청색입니다.
    우리가 알던 그 한반도의 빨간 기둥이 아니란 겁니다.
    100년차로 이렇게 차이가 나는겁니다.

  • 작성자 13.10.30 17:03

    용마루가 없는 기와양식은...용은 왕을 뜻하니...
    왕의 침전인 경복궁이나 창덕궁 곤녕전엔 않쓰고 라운드로 기와를 그냥 말아 넘긴단 학자들 이론도 틀립니다.
    중원의 기와양식엔 그런 용마루없는 기와양식 천지입니다.
    민간인들도 다 왕이나 황제의 기와양식을 썼다는 얘기니 말이 않됍니다.
    이런식으로 학자들이 항시 법을 지들 맘대로 만들어 갑니다.

  • 작성자 13.10.30 19:22

    차이나(지나)는 지난 글에도 썼듯이...
    현 중원대륙의 원 전통지명이 진국(辰國)이요 이 조선식 발음이 진나라(辰羅羅)이기에...진나라=지나..
    이리 발음됐던 거라 봅니다.
    기자조선의 남부 삼한을 통칭하는 옛 이름이 진국(辰國)였다니여...

  • 작성자 13.10.30 19:24

    재팬과 야폰...등은...서해도 왜놈들이 서남아제도에 있을당시의 속칭에 기인한다 봅니다.
    당시 여길 간접통치하거나...해양왜를 지원한건 스페인,폴투갈인데...
    스페인의 "페인"을 펜으로...판"으로 발음해서라 봅니다.
    성씨도 없는 왜놈들을 대개가 다 평(平)이라 조선이 부르는 이유같고여...

  • 작성자 13.10.30 19:24

    진국(지나)의 남방 지방이란 "지방국(지팡구)..란 우리말도 관련있다 보고여...

  • 13.10.30 13:45

    4. 중국과 일본이 주도적으로 왜곡했다하더라도, 유럽도 가담했다 하더라도, 동남아, 인도, 아라비아, 터키, 이집트 등에는 대륙고려, 조선에 대한 기록이 있어야 정상이라고 봅니다. 전세계가 한국사 왜곡에 동참했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네요.
    5. 대륙고려, 조선이 맞다면 현 중국땅에 무덤이 많을테고 부장품들이 한국계여야 맞습니다. 그런 발굴사례가 있나요? 시안 피라밋 빼고요.
    6. 명나라때 아프리카까지 함선이 다녀온 기록이 있어요. 명나라가 강대국이었다는 말이죠. 대륙고려와 조선은?

  • 작성자 13.10.30 19:25

    대륙조선의 유물은...당연 극동 고려인 한반도지방과 차이가 날 수 밖엔 없는 이치라 봅니다.
    물론 이 한글편지등의 유물이 소장됀게 중원에선 아직 공개됀게 없단게 큰 약점이긴 합니다.
    설사 나와도 저들이 공개를 할까 걱정이고여...

  • 13.10.30 13:51

    7. 훈민정음도 걸리네요. 나랏말싸미 뒹국(중국)에 달아 ~ 라고 하는데 이때 중국은 위치가 어디일까요? 그리고 한반도에서는 한글문서가 가끔 발견되는데 중국본토에서는 발굴이 있었나요? 당시 집현전 학자들이 반대하여 옥에 가두고 했는데 강성한 대륙조선에서 왜 세종의 뜻을 신하들이 반대하고 그랬을까요?
    8. 일본은 왜 한반도만 지배했을까요? (나중에 만주국 세울때도 중국눈치보고) 대륙조선이 맞다면 중국대륙전체를 일본이 식민지로 만들었을텐데 말이죠. 나중에 중국본토와 만주, 동남아까지 침략한 일본이 1910년에 한반도만 지배했다는 게 이상하네요. 가쓰라테프트밀약에 의하면 일본은 조선을 먹어야 하는데 말이죠. 대륙조선

  • 작성자 13.10.30 19:26

    조선의 한자발음을 보면...다분히 현 중원의 한자발음과 유사한 것도 많습니다.
    남(南)을 난'이라...ㄱ"를 ㅈ"으로 발음한게 꾀 보입니다.
    일본은 조선 호남지방을 치는 원래의 왜(倭)기 보단...그들의 수장인 극동의 현 열도인들이고...
    삼국과 고려의 유민들이 수장이라 봅니다.
    대부분의 해양 해적패들은...각 섬별로 나돌던 현 인도양 제도의 키작은 종족들의 조상였다 보입니다.
    이들이 양이들 용병으로 대륙을 친거고...
    이들이 받아챙인 영토는 지들의 원주인들격인 현 열도...한반도 동북삼성이고...
    현중원중동부는 인도(무굴)쪽에서 처들어온 힌두교 짱께들이 먹었다고 봅니다.
    위에 설명한대로입니다.

  • 13.10.30 13:53

    대륙고려와 조선에 대한 위 글을 부정하는 취지는 아니고 의문점들을 단순 질문한 겁니다. 역사왜곡이 워낙 많아서 뭐가 진실인지 알기 어렵네요. 하지만 위와 같은 근거있는 의심은 아주 좋은 시도라고 봅니다.

  • 13.10.30 13:56

    아, 글쎄,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부터 가 쳐보고 미친소리 하라니까요!
    그 기둥과 주춧돌부터 쳐 보고 망상소설쓰라구요!
    우리나라 땅에 있는 이씨조선 유물, 유적, 수많은 이씨조선 기록물들부터
    반대증거대고 저런 미친 소리하라구요!

    답이 안나오는 이가조선 환자들...
    왜 저런 것에 미쳐 있는지 측은하기 까지 합니다...
    정신세계가 완전히 저거에 미쳐 딴 세상을 살고 있으니...

  • 13.10.30 14:03

    땅이름갖고 지랄 육갑발광하는데,
    모두 해석하기 나름이지요!

    견강부회, 곡학아세, 아전인수격 풀이가 정말 가관이네요!
    저딴 식으로 풀이하면 이 지구가 모두 개이조선땅이 되고도 남지요!

  • 작성자 13.10.30 17:28

    현 한반도도 당연 고려와 조선의 동부영토입니다.자치지역일 때도 많았다 보이고여...
    당연, 고려와 조선이유물이 가장 잘 보존됀 땅이고여...그러니 고려 조선게 당연히 나와야 겠지요...
    대륙조선 주장자들중,,,한반도는 어느 오랑케가 살았을지 모른단 분들은...저도 위험한 분들이라 봅니다.
    원래 서울의 경복궁 안국동 창덕궁은...흔적을 보면 더 거대햇던건데...구한말에 다 망가지고...
    그 석물들로 경복궁 덕수궁의 석조전...일제 총독부와 은행등의 건축에 빼다 썼다 보입니다.
    단지 역사의 그 한양이 아닐뿐...거대한 왕성이 있었던걸 오히려 일제와 대륙에서 이동한 친일파들이 지운겁니다.

  • 13.10.30 14:00

    9, 대륙조선이 맞다면 왜는 한반도를 넘어 대륙까지 침공한 것인가요? 전쟁은 주로 경상도와 남해안에서 일어났는데?
    10. 한양을 둘러싼 성곽이 맨 밑은 아주 오래된 돌이고 그 위는 중간, 맨 위는 최근 돌이죠. 500년전부터 성곽을 쌓았다는 증거죠. 대륙조선인데 왜 한양에 도성을 오랫동안 쌓았을까요?
    11. 충청도에서 조경업 하는 사장님 조상이 중국분이라네요. 임란때 공을 세워 몇만평 땅을 하사받았다고. 산세좋아 눌러 살았데요. 명나라 군대가 한반도에 온 것은 맞는 듯한데. 그쪽 족보에 의하면..

  • 작성자 13.10.30 17:34

    전의 글들에도 썼듯...
    오스만투르크는 아랍과 중앙아남부...러시아는 중앙아와 시베리아 몽골을...영국은 인도와 티벳...
    프랑스는 월남과 중원남부...미국은 태평양제도들...독일은 산동반도...북경일대는 공동통치...
    중원 중남부는 서남아 인도등의 몽골로이드 짱께들(토왜들)...
    이리 나눠먹자고 구한말에 숫한 회담들이 있었던 거라 전 봅니다.
    이 협정이 께진건...
    해양왜인 일제가 더 욕심을 내면서 부터겠고여...짱께들도 일제의 분배지인 동북삼성을 넘봐서고여...

  • 작성자 13.10.30 17:36

    젤 근본적인건...
    당대는 영국에서 독립한지 얼마 않돼던... 미국이 구라파연합이 보기엔 그리 협상력이 대단하질 않았는데...
    점점크면선...
    자신들 지분이 작다 느껴...자꾸 들이밀면서 일제와 부딪쳤다 봅니다.

  • 작성자 13.10.30 17:45

    한반도 서울엔 당연...우리가 아는것 보다 훨씬 크고 융성한 궁궐들이 있었고...
    그 중심은 안국동인데...청일전쟁때 불탄걸...일제와 중원에서 이동한 친일파들이...이 석물들을 빼다가 경복궁을 보수하고...
    덕수궁 석조전 짓고...총독부건물...일제 은행들..이런데 써서 다 없어지는 격이고...
    그자리는 잘 보존햇다가 후일 일제의 한반도 행궁이나 왜왕늠의 궁을 천도해 지으려...
    학교등의 공공용지로 확보해 뒀던 건데...
    패망하면선 현재와 같은 안국동 신 한옥촌이 부락이 됀 격이고...
    그것도 중심지는 다 공원이자 학교터인 이유입니다.
    옛 미 문화원 자리가 그 자리같습니다.

  • 작성자 13.10.30 17:44

    단지 서울의 이 궁궐터는 고지도에도 경기도(킹키토우)로 표기됀 고로...경도(京都)란 것이며...
    조선의 왕성인 한양,한성을 말한게 아니라 봅니다.
    여길 한성이라고 하면서도...경성이라고도 한건...북경성을 이리 이식하면서의 유래라 봅니다.
    원래 북경의 약칭이 경성이거든여

  • 13.10.30 17:50

    황제의 나라 대륙 고리(고려)영토를 야금 야금 상실 한것이 조선이군요 대륙에서 반도로 작아진 비밀을 알기 쉽게 설명도 해주시고 명성황후 시해후 순종도 독살되고 대원군이 친일파가 되어 뒤에서 황후와 순종을 죽게한 대가를 받기 받았군요 반도땅에서 아들이 가짜왕으로 등국하고 만주에서도 황제가 된 인물이 대원군의 일족이니 그러고 보니 대원군도 대륙에서 반도로 작아진 열쇄를 가지고 있군요 ,,,

  • 작성자 13.10.30 19:18

    네...제가 그 말을 이리 길게 썼습니다.

  • 13.10.30 20:05

    답변이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포명본교대지서를 올렸으니 읽어보세요. 분명한 것은 간도가 생각보다 넓었고 북쪽으로 많이 올라갔다고 생각됩니다. 조선의 영토가 한반도보다 넓었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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