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조선...
이 용어에...당 카페운영진들께서 거부반응이 많으신건 안다.
이성계가...철령위 설치를 차단하라 파견한 고려왕의 명을 어기고 군사를 되돌려 반란을 일으키면서...
고려의 영토확장기회도 사라지고...상대적으로 찬연하고 고상했던 고려의 문화가 퇴보했음도 인정한다.
이성계...특히, 그의 아들인 이방원이 벌인 정적들의 살해는 극히 야비했으며...
이성계의 무용에 감탄해... 요즘 말대론 이성계빠였던 목은 이색이...그래도 역성혁명엔 반대하여...
오대산으로 물러가 칩거할 때...
이성계가 가마에 태워 모셔와서 환대하고 동조를 권유했으나 사양하고 고향에나 가겠다 햇을 때...
잘 배웅까지 해주곤...뱃길에 이색선생이 의문의 서거를 하면선...이성계의 짓이란 소문이 흉흉했다함은...
이전 고려왕족들을 살해한 전형적 방법과 같아..참으로 잔인하고 치사했음도 인정한다.
참고로 동시대에 똑같은 일로...
중앙아의 티무르도 정적이 됀 왕족을 뱃길에 수장해 죽이는게 전매특허요...
주원장이도 그랬다 하니...우연치곤 신기하다.
대륙조선 주장에 알레르기를 일으키시는 당 카페의 논리는...
이성계란 민족적 역적이...고려를 배신하고...대륙고려를 전복시키고...
짱께들에 굴복해 모든 강역을 한방에 빼앗끼고...한방에 한반도로 쫒겨들어...이 꼴불견을 숨기고자...
한반도만이 고려였었다 역사왜곡을 했기에 그러하다 하시는데...
결론적으론 맞는 말씀들이시다.
어쨋든지 현재는 그렇게 됐으니말이다.
나도 원래 그래서, 이성계와 이씨조선 성토를 하며...밤패고 역사공부를 했었다.
그런데... 할수록 이상한게 발견됀다...그래, 다시 공부하기에 이르렀다.
물론 , 대륙조선은 영원한 세계의 천자국였느니...
대륙조선은 구한말까지도 대륙에 건재하게 영토를 초지일관 유지했느니의 설들은 과대해석이라 본다.
영토가 일시에 만리나 순간이동해 역사왜곡돼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청나라같이 주 지배족들을 다 없애고 흔적마저 싹 지우지 않는한 말이다.
당 카페가 대륙고려를 인정한다면....
당연, 그 영토를 계승한 대륙조선을 인정치 않고는...대륙고려도 없었단 주장이란 모순에 빠진다.
현존 고지도들을 보건데 조선은 한반도만이 분명하단 논리는...지도가 왜곡돼지 않았단 확신들이신데...
그럼, 고려시기의 대표적 고지도들에도...어디 하나 대륙에 고려가 있었단 고지도는 없는데...
그것만 왜곡됀지도요...
조선을 한반도로 그린것들만...
반대로 왜곡않됀 지도라 하는 논리가 정상들이실까 여쭙고싶다.
이조선개국 초에...
당대 명나라는 고려왕조는 망했으나...그 막강한 고려군대로 자기들을 칠까 항시 전전긍긍했다 한다.
그리고 명나라가 설치하려했단 철령위는...
엄연히 압록강 건너로 역사기록들에 흔적이 나온다.
여긴 옛 고구려의 영토라...거란이 무너지고...금나라의 묵인으로 고려가 점유했던 곳인데...
몽골이 쌍성총관을 설치하는 바람에 잠시 빼앗겼다가...원나라의 멸망으로 무주공산이 돼었던 땅이다.
거길 다시 점유하려 했는데...거긴 옛 충선왕이 원나라에 심양왕으로 봉지로 받았던 심양(沈陽)땅이라...
명나란 이를 승락치 않고...고려는 계속 그 땅 달라 사절을 보내는 기록이 나온다.
이 중간에 이성계의 쿠테타가 난거고...
명태조는 이성계에 분개해서...이성계의 정권을 인정해주지 않으려한 것도 역사에 다 있다.
그러나 조반이란 몽골어와 한어를 잘하는 이를 먼저 보내 이러고 저러고해서...
명태조를 감동시켜 인정받았단 고사가...조선사 내내 나오고...
이성계가 명태조에게 역성혁명의 당위성으로 내내 주장한 건...고려왕이 명을 원정하려 했단 사실의 고자질였다.
그래도 명태조는 이성계의 고려왕 제거를 성토했었단다...
끝끝네 명나라 역사엔...이성계는 이인임의 아들이라느니...뭔 비밀을 그대로 써 놔서...
이걸 조선왕들은 고쳐달라고 늘상 사절을 파견하는데...임진왜란 때 그게 성공한게 종계의 변무란 사건이다.
사서구절하나 바꾸는게 전란공신들보다 더 큰 포상을 받았을 정도다.
이를 보건데...
조선이 명을 사대한건 맞으나...명나라 자체는...
명을 치라고 군대를 보냈던 고려왕보다...이를 막고 고려를 전복시킨 이성계를 더 싫어했단 반증이고...
그걸 이성계의 조선은 그대로 역사에 자랑이라고 남겼다...
어쩜 고려왕이 명나라 치라고 군대를 보내지도 않은걸...이성계가 모함한 역사기록이 위화도회군일 수도 있다.
명태조는 그걸 알기에 이성계를 미워하고...고려왕의 사망에 애통해 했지...왜 지를 치겠단 적국왕을 위해줬겠나...?
당대 고려의 사절이...내내 명나라 지역인 하남의 왕인 확곽첩목아...즉 쿠쿠테무르에게 사절을 보내며...
아주 목숨걸고 잘보이려 한 대목이 있기 때문니다.
기황후도 마찬가지였다...
고려왕이 쿠쿠티무르에게 보낸 사절이 쿠쿠티무르를 못 만나게 방해해서 비밀리에 만났을 정도란다.
당대 몽골제국의 전체실세는 쿠쿠티무르였단 것이고...
만일 고려를 처 들어왔던 식인종 홍건당 오랑케들이 쿠쿠티무르군을 쳤다면...
당연 탈탈승상에게 최영등의 장수와 고려 정예군을 원조했듯...
쿠쿠티무르를 그리도 존경하던 고려왕이 10만의 고려군인들을 못 보냈리 없었다.
실제의 명태조는 이 쿠쿠티무르일 확률이 많은 정황이며...
주원장이란 늠은...그에게 동원됐다 토사구팽당한 서남아의 사람잡아 제사하는 힌두식 자이나교 식인종였는데...
그늠후예들이 현재 중원의 주인이 돼어...역사서도 아닌 뭔 무협지 쪼가리로 역사서를 만든게 당대의 역사란 것이다.
그리고 원제국의 내부 분열을 틈타...하찮은 중원의 홍건당이 송나라라 호칭하며 반란을 일으켜서...
몽골대제국의 발흥지인 외몽골 하라호름까지 침략당햇다면...
같은 몽골제국인 서역의 깊차크한국이 가만 있었겠는가...?
바로 옆에 있던 중앙의 전무후무한 잔인한 전쟁광 아미르 티무르가 가만 있었겠나...?
대원제국의 황위라도 차지하려 어떻게든 참전했을 것이 자명한데...그런 역사는 없고...
몽골 다 망하고 명나라가 강해진 나중에나 느적느적 명나라 정벌하겠다 출정하다...술병으로 죽었다니...말이 않됀다.
운연찮게도...
그가 술먹고 신장성고개에서 죽었단 때는...이성계가 이방원이 치러 갔다 실패해 역시 술마시고 있을 때다...
이성계가 역사를 조작하려면...이성계 조선의 입장에선...
명나라에게 명실상부한 조선왕 면허증을 받았다고 역사에 자랑질일 것이 맞는데...
역사왜곡을 이왕하려면...
고려왕의 반역적인 상국 침략을 응징한 이성계를 명태조가 극찬하고...
흔쾌히 가장 1순위의 제후국왕으로 나를 명태조께서 봉해 주셨다고 역사왜곡을 해야 하는데...
명태조는 이성계를 그냥 안 두겠다 분노하고 있었고...
이성계는 명토조를 아는 조반이란 자를 보내...기가막히게 옛 추억들을 회상시키며...
명태조를 궈 삶아 역성혁명을 승락 받았단...실로 구질구질한 역사를 스스로 남기는 실수를 했다.
과장은 있으되... 모든게 다 역사왜곡을 아니란 정황이다.
조선의 영토상실 과정을 내가 나름대로 분석해 보니...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거다.
먼저 이방원의 왕자의 난...
조강지처(사실은 몽골족 여자가 진짜 조강지처일 수 있고 실상은 이방원이 엄마도 계비였을 수 있다)인...
자기 친모의 자식들은 다 배제하고...귀족출신 정실로 등극한 비빈강씨의 어린 아들에게 세자위를 계승한 일로...
방원이 난을 일으켜...
강빈의 자제들을 다 죽이고...
지 첫째형을 왕으로 앉혔다가 ...다시 상왕으로 앉히고... 자기가 왕이돼는 꽁수로...
억지로 태상왕이 됀 이성계가 분노해... 함흥으로 가서 군사를 동원해 이방원을 제거하려다가 실패한 사건...
이것 역시 중앙아 티무르제국과 명나라의 역사가 동시대에 판박이다.
똑같은 시기의 개국태조들이...똑같이 본처의 몇째아들에 의해...똑같은 이유로 왕자의 난으로 퇴위를 당한다.
이는... 일단, 나중에 점검하기로하고...
이 사건으로...이성계의 본향인 함길도의 여진족 백성들이 이방원정권인 남국의 조선과 소원해 졌고...
말이 6진으로 여길 통치하지...이후 함길도 여진족들은 조선에 순응치 않게 됀다.
원나라의 패망으로 자동으로 획득한 원나라의 땅들을...이방원이 소원하게 만든격이다.
이게 조선의 첫번째 서북영토 상실이다.
이후 세종이 그 자릴...절세영웅인 김종서, 이징옥으로 통제하긴 하나...
세조가 또 역성혁명을 일으키며...안평대군 사사...김종서 제거... 조정대신들 학살하면선...
당대 여진인들의 영웅였던 이징옥장군이 반기를 들고...대금황제에 오르려 오국성으로 향하던 도중...
수양대군이 포섭한 정종이란 늠의 계략에 암살당하면선...
또한,이후 어린 단종마저 학살당하면선...백성들이 죄다 이씨왕가에 고개를 꺄우뚱하게 됀다.
함길도의 여진제족들은...조선과 완전 적국이 돼 버려...그 넓은 원나라발원지 남부영토를 상실하는 고로...
세조는 6진들을 남방으로 철수키켜 지명까지 옮기며 역사를 왜곡한다.
사실, 세종은 그때 죽지 않았고 이성계짝였을 수도 있다 보인다.
크게보면...
이게 두번째의 조선북방영토 상실과 ...이를 감추기 위한 이조선왕조의 지명이동 자작극 역사왜곡였다.
다음은 선조다.
그렇게도 왜놈들이 처들어온단 정보가 나돔에도...왜놈들같은 신식무기제작과 군사재편할 생각은 않하고...
그저 사신 파견해 적당히 무마하고 구슬르려다가...처참히 깨져...
마치,이승만이가 서울지키겠다 선언하고 경상도로 내빼듯...
한양 사수하겠다 포고하고...백성들 피란도 못하게하고선 대신늠덜과 지늠만 신의주로 뺑소닐 친다.
신의주는 분명 한반도 북단인데...기록들엔 늘상 서쪽으로...서북으로 몽진을 했다 나온다.
한반도가 아니다.
이 한심한 왕에게 살망해서...북도백성들이 왜놈들에 호응해...왕자까지 포로가 됀다.
잘 싸우던 이순신 곽제우 김덕룡...등을...
선조 자신은 경멸하던 백성들이...나라살린 영웅으로 일컷는 것을 질투해...
숙청하고 제거해...정묘재란때 속수무책을 만들고...
이순신의 희생과 명나라의 힘으로 왜적을 물리치긴 했으나...
이후론 대마도는 확실한 왜놈들 영토가 돼고...당시 조선군으로 동원됐던 섬라(탐라,태국등의 동남아)의 통제권도...
이후 사서들에 분명치 않은 고로...왜놈들이나 명나라에게 날라갔다 보인다.
고로, 탐라(원조제주)도 동쪽으로 축소됐을 수 있고...조선은 또 영토를 줄여 역사왜곡을 하고...
이후 거기가 명나라나 유구 왜놈들 살마주의 경합자리가 됐다 보인다.
이게 조선의 세번째 영토상실과 이를 숨기기 원한... 자청한 영토왜곡였을 것이다.
다음은 인조다...
왜란에서 조선을 구해준 하늘같으신 명나라를 더욱 사대하고 ...
이탈한 함길도 백성들의 나라인 청나라를 인정치 않고...내내 북방 오랑케라고 무시하다가...
타타르와 건주여진 몽골제족들의 연합군에게...처절하게 참패하여...
청태종 홍타시(황태자)에게... 삼배 구고두의... 지가 오랑케라 무시한 몽골풍속으로 치욕적인 항복을 하고...
서북의 영토인 백두산( 내 생각엔 기련산이다)이북지역을 ...청나라에 다 날리고...
이전의 함경남도 6진들도 다시 동남으로 대거 축소돼어 지명이동을 또 시킨다.
내 생각엔 청해성(원조 서해도)과 감숙성을 잃고...황하강을 기준으로...만리장성 동남쪽만을 유지했다 보인다.
이후 서북의 건주여진 ,타타르 몽골족관 다른...
원래 삼국과 발해와 금나라,고려유민들인 동북의 동여진지역인 현 동북삼성과 한반도의 직접통치도
좀 어려웠을 거라 보인다.
이게 조선의 네번재 영토상실과...스스로의 역사강역 축소왜곡 싯점이다.
다음은 태평천국의 난이다.
난 이걸 원조동학이라 본다.
이 태평천국의 이론은...홍건적교리와도 비슷한 백련교와도 유사하고..전통 도교와도 유사하며...
당대 광동 광서지방에 유행하던 기독교 교리도 일부 수용한...현재의 한국 증산도나 대순진리화와 판박이의 교리다.
원불교나 천도교와도 유사한 교리요 조직구성였다.
내수(여신도),외수(남신도)...6임(피리밋형 전도방식)...모두 똑같고...신도들간에 형제자매라 하는 것도 똑같다.
현재의 예수회 기독교는... 오히려 이런 폭발력있는 태평천국의 피라밋형 신도모집을...
포교에 적극적으로 도용한 거라 보인다.
태평군은 양이들과 짱께들 말대로...기독교 왕국을 만들려 전통을 파괴한게 아니란게...
경천존조(敬天尊祖)...즉, 하늘님을 경애하고...조상님을 존중한단 태평천국 옥새문구가 이를 반증한다.
단지, 기독교의 예수를 ...이 동양적인 전통사상에 같이 끌어들여 통합하려한 방법적 차이만 있다.
이때 조선의 강남은 다 날라가 버린다.
서토인 사천성(원조 충청도),섬서성(원조 경기도) 서부도 다 날라간다.
이미 남쪽 한양인 무안에서 철수 ...대륙고려 동경인 남경(원조경주?)마저 날리고...상해를 넘어 산동을 넘어...
함경도이자...
신라의 동북경계였단... 고대에 거인족 막았다던 철관(鐵關)근처 북경(원조 경성)에 도망쳤던게...
철종 전후의 실정같다.
상국인 서토의 청나라가 다 망해 태평천국이 다 먹었는데도...
이 당대의 조선사는 그 사건에 대한 기록이 거의 없단게 의심스럽다.
그 수괴인 홍수전에 대해서도...기록이 넘처나야 함에도...조선사든 중국사든...아무것도 없는게 이상하다.
역시 서남아 짱께족들의 근거없는 무협지류들만 시장판에 나돈다.
까딱하면 조선도 당할 수 있었을 중대한 사건였을텐데...?
고로, 태평천국의 난은...조선에서 일어난 원조동학란인데...
이를 조선사와 짱께역사, 왜놈들역사,양이들역사가 공히 숨겼던 것이다.
왜? 청나라와 대륙조선 영토를 나눠 가져야 했기에...
중원 역사와 강역이 조선게 돼면 않돼는건 모두의 공통적인 목표였기에... 암묵적 동의였고...
이를 빼앗낀 조선도...이 한심한 역사를 기록할 수 없었고...
이를 잘 모르는 동토의 동북삼성과 한반도백성들인 동국(東國)이자 고려(코리아)인들에겐....
이리 이동하는 자신들의 신기득권을 위해...
점차 동북삼성과 한반도만이 고려&조선였던것같은 역사강역 옮기기 쇠뇌가 절실했던 구한말기였다.
이게 결정적인 조선의 강역상실과 이를 숨긴 다섯번째 자작극 역사왜곡이다.
100년 밖엔 않됀 사건이다.
차라리 태평천국이 실패하지 않았어야...
대륙에서 이조선왕조는 망하고...대륙고려가 다시 부흥할 수 있었다 보인다.
양이들의 용병이 됀 태평천국의 배신자들인 서남아 짱께족들이자... 짝퉁 태평교인 천지회 사이비들이 ...
터번을 쓰고 겨 올라와 태평군들인 조선인들을 학살하고 약탈하고...남경에서 약탈한 여자들과 재물들을 실어 나르는 배가...
몇 달을 양자강 거슬러 올라가 ..광동성 방향의 상강(湘江)으로 내려갔단다.
북양대신 이홍장이던...양광총독 증국번이던...그들이 청나라군대이고..그 청나라 조정이 현 북경이 맞다면...
감히, 그 전승의 전리품들을 북경의 허락없이 상강으로 실어 나르진 못했을 것이다.
그들은 청나라 정식군대도...북경 조선정부의 관리를 받던 백성들도 아닌...서남아 짱께족들였던 것이고..
그래, 현 중국인들 언어가...아직도 확연한 서남아식 발음인 이유다.
중원의 그 찬연한 역사유적을 만든 자들이라 보기도 상상하기 힘들게 아직도 좀 미개한 이유가 그거다.
서남방일수록 더 그들이 많은 이치다.
다시 대한제국...
이미 남쪽을 태평천국에 털리고...다시 그 땅을 서남아 남명족(짱께족)들에게 날린 조선왕실은...
북경(경성)에 집결해...자금성도 수리하고 건청궁등도 리모델링하는게 경복궁 재건공사다.
태평군의 잔당들과...그를 배신하고 토벌한 천지회 잔당들중 조선계들이 주도하에...
이젠 양이들과 왜놈들에 대항해...조선왕실과 손을 잡는게....역사가 말한 서태후와 의화단의 협상이다.
여기서 서태후란 인물은.....실상은 조대비와 민황후의 짬뽕됀 위작이다.
첨엔 민황후에 적대적이던 동학교도들과 조대비,민황후의 협동인 거다.
이게 한반도의 청일전쟁때 한 번 약화돼고...
그래도 잘 버티다가...민황후는 제거돼고...
고종은 러시아 힘으로 잠시 친일파들을 밀어내고 대한제국이라 황제국 선포도 하고...이러다가...
조정과 내통하던 의화단들(동학잔당&천지회잔당?)은...
왜놈들과 양이들이 싫어서...자연히 대한제국 황제옹호세력격이 됐던 것인데...
왜놈과 양키들의 8개국 연합군에게...1900년에 박살나면서...조선은 망하는 것이다.
이후 서남아 짱께족들인 장개석과 모택동등이 광서성부터 양이들 무력과 자금지원으로 처 올라와 ...
이미 일제에게 합변당한...
북경(경성)의 대한제국 황제를 퇴위시키고...친일파이자 가짜순종 이준용과 가짜고종 이재면은...
한반도 서울(경도)에 리모델링한...덕수궁으로 옮겨 즉위식을 하는 것이다.
북경에서 독살당한 광서제(순종?)대신...친일파 대원군이 지목한 어느 황손(의친왕의 어느자손?)을...
일제가 데려가 동북삼성의 친일 어용제국인 만주국황제로 즉위시켜...청나라(타타르)유민들과....몽골유민들...
남명짱께족들...대륙조선 유민들...원조 동국고려인들을 짬뽕한 5족연합국의 만주국이다.
당대 사진기가 있었는데도...황후들의 사진은 좀 있어도...
온통 일제 어용제국 만주국 부의와 그 바람난 마누라사진뿐이다.
청황제들 사진 본적들 있으신가...?
다 후대에 꾸며그린 출처불명 초상화일 뿐이다.
청나라 군대란 사진도...통설대로 동복 하복이 따로가 아니고...분명 같은 계절에도 군대와 관리들 제복이 다르다.
두가지 군대였단 얘기다.
이때부터 대륙고려의 영토인 중원중동부와 청나라의 영토인 중원서부와 중앙아...몽골등은....
양이들과 왜놈들 공히...전승자의 위치에서....힘쎈늠덜이 알아서 찾아먹는 암흑의 전쟁시기를 격는다.
해적국 영국은 인도(무굴=남명)과 티벳등의 영토를 먹고...
러시아는 시베리아와 카자흐등의 최대영토를 차지하는 최대 수해자가 돼고...
서남아 메이지왜놈들은 지들 본토인 동남아제도를 미국에 양도하고...대신 열도왜들의 땅과...한반도와 동북삼성을 먹고...
최대의 쪽수이자 대륙조선 태평천국 학살주역들인 남명(무굴)의 잔당인 서남아계 짱께들은...
중원대륙을 먹고...
산동반도는 독일...
베트남과 중원남부해안은 프랑스...
오스만터키는 중앙아와 신장성...
이리 갈라먹잔게 구한말기 그리도 많았던 양이들과 왜족들의 뭔 회담질들였던 것이다.
최대의 피해자들인 감숙성 서북의 건주여진과 그 주 속령인 중앙아의 타타르인...원래의 청나라는...
그 역사와 강역조차 깨끗히 지워지고...동여진지역이자 조선&고려인들 지역인 현 동북삼성이
청나라 역사발원지라 왜곡돼고...
중원대륙 동부의 조선은...
북경과 동북삼성마저 못 차지하고...
한반도로 격리 수용돼어...원래부터 한반도가 조선였다 구라를 처야만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그나마도 대한제국 패망의 주 역적들였던 친일파들 위주로 한반도의 토지를 왜놈들에게 인정받는게...
한반도에서 일제가 시작한 토지측량과 지적법였던 것이다.
이에 반발하는 원조 반도고려인들은...제거돼고...
미주로 팔려가고 사할린으로 끌려가고...중앙아로 이주당하고...
이래 됐던게 근대의 역사일까 싶다.
내 말이 정답이란게 아니라...
나름 어언 10년간 궁시렁대고 얻은 가설이 이거란 얘기이니...참고덜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나의 이런 가설이...영 근거없는 소설만은 아니란 반증으로...
현 한반도만이 조선이란 주장의 근거없음도 반대로 지적해 봅니다.
강단사학대로면...
철령은 한반도 강원도에 있어야 하고...
그럼, 고려는 대륙은 커녕 한반도 임진강을 경계로한 약소국이였단 얘기다.
고려가 대륙에 있었다면...당연 철령위도 대륙에 있어야 하고...
조선이 철령위 포기 외에....
명나라에 고려영토를 또 빼앗꼈다면...압록강이 조선의 영토한계선이 돼지 못했를 거다.
조선은 차츰차츰 뭉텅뭉텅...대여섯 차례 대륙영토를 상실하며...한반도로 쭈그러들고 그 역사를 스스로 가린 것이다.
물론, 최종수해자들인 일제와 서남아출신 짱께들...이들의 상전였던 양이들은...
이를 말릴일도 없이 아직까지 잘 호흡들을 맞춰주고 있던 격이고...
이젠 뭘 숨기고 할 일도 없이...그게 정사가 돼어....알아서들 우리가 교육하고 있으니 고마울 뿐인 것이거다.
간단한 예로...
밑의 오대산(五臺山)에 대한 기록 좀 보자.
오대산(五臺山)을 역사기록에서 찾으면...거의가 다 조선의 오대산이 나온다.
중국의 오대산이라 할땐... 역시, 누가 도망가 살았단 전설이 있느니의 기록들이 전부요...
짱께족이 아닌...원나라나 청나라 지역으로 나올때 뿐이다.
문젠...그 오대산의 위치가...
그게 조선의 한반도라 해도 기존통설과 실제역사서가 틀리고...
짱께들의 오대산이라 해도 기존통설과 실제역사서가 틀리단것이다.
이래, 역사서가 말한 조선의 영토는 한반도와 동북삼성만이 아니란 주장이 자꾸나오는 것이다.
그 정확도가 아직도 주장자들마다 중구난방일 뿐....전체가 다 막연한 환타지가 아니란 것이다.
하나씩 검증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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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동문선 제16권 |
첫댓글 오스만터키는 아니라봅니다 중앙아시아는 러시아가먹고 소련됫다가 다시 독립국가연합으로독립할때 나타난현상이라봅니다
그리고 제가생각하는대륙조선이 지금의 청의영토라봅니다 중국이라는뜻자체가 국호가아닌 중앙정부를 의미할뿐이지 지금의중국처럼 국호가아니라고보네요
오스만 터키도 관여합니다...
그들이 현 중앙아에 진출하면서...불교유적을 다 파괴하고...이슬람을 믿으면 살려주고 어쩌고 했던 애들이고...
단지 러시아가 더 강해... 주도권을 러시아가 가져간 뿐입니다.
구한말의 북경에 있던 그 청황실은...건주위& 타타르족 청나라가 아니고...
대륙조선과 청나라 유민들이다 봅니다.
모두 패망한 패잔병과 피란족들이겠져...지도자는 조선(대한제국) 고종임금였겠고여...
그러나 병자호란때 조선을 개박살낸 청나라도 분명 있으니...감숙성 서쪽 신장성에서 시작해 카자흐까지의 타타르까지 ..동쪽으론 외몽골과 알타이까지 연합한 건주여진이 진짜 청나라요...
실상은 그들의 문명과 역사강역이 현재 완전히 사라져 동북삼성으로 왜곡됀 최대 피해자들입니다.
참고해보도록하겠습니다 확실히단정짓는게어렵긴하네요 1.유라시아전체 2.지금의 중국땅 과거청제국영토) 3.아메리카까지포함한 지구촌전체
1. 건축양식이 너무 차이납니다. 한반도 기와집들과 대륙의 기와집들(궁궐포함)은 지붕선과 장식용 조각상들이 다르죠. 사서왜곡은 할 수 있어도 건축물 전체를 바꾼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죠.
2. 영어단어중 china의 문제입니다. 당시 중국도자기가 유럽에서 인기여서 China에서 china가 도자기의 뜻이 되었는데 대륙고려, 조선이 사실이라면 왜 유럽언어에 그 흔적조차 없을까요? 중국과 일본은 있고요. 소문자 japan은 칠기의 라는 뜻으로 쓰이죠. 중국은 도자기 수출, 일본은 칠기 수출이 많았던 결과입니다. 대륙고려와 조선은?
3. 대륙고려 조선이 맞다면 도자기외 비단, 서책등의 자료가 유럽에 있어야 하는데 글쎄요.. 전부 사라짐?
대륙고려&조선의 기준을...현 한반도기준으로 하시기에 매치가 안 돼신다 봅니다.
건축양식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고...그래도 겹처마에 기와를 얹는 방식...나무기둥...이런건 동아시아공통입니다.
가짜순종(이준용?)의 한반도 덕수궁 즉위식때의 건물기둥은 ,,양이들 기록화론 감청색입니다.
우리가 알던 그 한반도의 빨간 기둥이 아니란 겁니다.
100년차로 이렇게 차이가 나는겁니다.
용마루가 없는 기와양식은...용은 왕을 뜻하니...
왕의 침전인 경복궁이나 창덕궁 곤녕전엔 않쓰고 라운드로 기와를 그냥 말아 넘긴단 학자들 이론도 틀립니다.
중원의 기와양식엔 그런 용마루없는 기와양식 천지입니다.
민간인들도 다 왕이나 황제의 기와양식을 썼다는 얘기니 말이 않됍니다.
이런식으로 학자들이 항시 법을 지들 맘대로 만들어 갑니다.
차이나(지나)는 지난 글에도 썼듯이...
현 중원대륙의 원 전통지명이 진국(辰國)이요 이 조선식 발음이 진나라(辰羅羅)이기에...진나라=지나..
이리 발음됐던 거라 봅니다.
기자조선의 남부 삼한을 통칭하는 옛 이름이 진국(辰國)였다니여...
재팬과 야폰...등은...서해도 왜놈들이 서남아제도에 있을당시의 속칭에 기인한다 봅니다.
당시 여길 간접통치하거나...해양왜를 지원한건 스페인,폴투갈인데...
스페인의 "페인"을 펜으로...판"으로 발음해서라 봅니다.
성씨도 없는 왜놈들을 대개가 다 평(平)이라 조선이 부르는 이유같고여...
진국(지나)의 남방 지방이란 "지방국(지팡구)..란 우리말도 관련있다 보고여...
4. 중국과 일본이 주도적으로 왜곡했다하더라도, 유럽도 가담했다 하더라도, 동남아, 인도, 아라비아, 터키, 이집트 등에는 대륙고려, 조선에 대한 기록이 있어야 정상이라고 봅니다. 전세계가 한국사 왜곡에 동참했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네요.
5. 대륙고려, 조선이 맞다면 현 중국땅에 무덤이 많을테고 부장품들이 한국계여야 맞습니다. 그런 발굴사례가 있나요? 시안 피라밋 빼고요.
6. 명나라때 아프리카까지 함선이 다녀온 기록이 있어요. 명나라가 강대국이었다는 말이죠. 대륙고려와 조선은?
대륙조선의 유물은...당연 극동 고려인 한반도지방과 차이가 날 수 밖엔 없는 이치라 봅니다.
물론 이 한글편지등의 유물이 소장됀게 중원에선 아직 공개됀게 없단게 큰 약점이긴 합니다.
설사 나와도 저들이 공개를 할까 걱정이고여...
7. 훈민정음도 걸리네요. 나랏말싸미 뒹국(중국)에 달아 ~ 라고 하는데 이때 중국은 위치가 어디일까요? 그리고 한반도에서는 한글문서가 가끔 발견되는데 중국본토에서는 발굴이 있었나요? 당시 집현전 학자들이 반대하여 옥에 가두고 했는데 강성한 대륙조선에서 왜 세종의 뜻을 신하들이 반대하고 그랬을까요?
8. 일본은 왜 한반도만 지배했을까요? (나중에 만주국 세울때도 중국눈치보고) 대륙조선이 맞다면 중국대륙전체를 일본이 식민지로 만들었을텐데 말이죠. 나중에 중국본토와 만주, 동남아까지 침략한 일본이 1910년에 한반도만 지배했다는 게 이상하네요. 가쓰라테프트밀약에 의하면 일본은 조선을 먹어야 하는데 말이죠. 대륙조선
조선의 한자발음을 보면...다분히 현 중원의 한자발음과 유사한 것도 많습니다.
남(南)을 난'이라...ㄱ"를 ㅈ"으로 발음한게 꾀 보입니다.
일본은 조선 호남지방을 치는 원래의 왜(倭)기 보단...그들의 수장인 극동의 현 열도인들이고...
삼국과 고려의 유민들이 수장이라 봅니다.
대부분의 해양 해적패들은...각 섬별로 나돌던 현 인도양 제도의 키작은 종족들의 조상였다 보입니다.
이들이 양이들 용병으로 대륙을 친거고...
이들이 받아챙인 영토는 지들의 원주인들격인 현 열도...한반도 동북삼성이고...
현중원중동부는 인도(무굴)쪽에서 처들어온 힌두교 짱께들이 먹었다고 봅니다.
위에 설명한대로입니다.
대륙고려와 조선에 대한 위 글을 부정하는 취지는 아니고 의문점들을 단순 질문한 겁니다. 역사왜곡이 워낙 많아서 뭐가 진실인지 알기 어렵네요. 하지만 위와 같은 근거있는 의심은 아주 좋은 시도라고 봅니다.
아, 글쎄,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부터 가 쳐보고 미친소리 하라니까요!
그 기둥과 주춧돌부터 쳐 보고 망상소설쓰라구요!
우리나라 땅에 있는 이씨조선 유물, 유적, 수많은 이씨조선 기록물들부터
반대증거대고 저런 미친 소리하라구요!
답이 안나오는 이가조선 환자들...
왜 저런 것에 미쳐 있는지 측은하기 까지 합니다...
정신세계가 완전히 저거에 미쳐 딴 세상을 살고 있으니...
땅이름갖고 지랄 육갑발광하는데,
모두 해석하기 나름이지요!
견강부회, 곡학아세, 아전인수격 풀이가 정말 가관이네요!
저딴 식으로 풀이하면 이 지구가 모두 개이조선땅이 되고도 남지요!
현 한반도도 당연 고려와 조선의 동부영토입니다.자치지역일 때도 많았다 보이고여...
당연, 고려와 조선이유물이 가장 잘 보존됀 땅이고여...그러니 고려 조선게 당연히 나와야 겠지요...
대륙조선 주장자들중,,,한반도는 어느 오랑케가 살았을지 모른단 분들은...저도 위험한 분들이라 봅니다.
원래 서울의 경복궁 안국동 창덕궁은...흔적을 보면 더 거대햇던건데...구한말에 다 망가지고...
그 석물들로 경복궁 덕수궁의 석조전...일제 총독부와 은행등의 건축에 빼다 썼다 보입니다.
단지 역사의 그 한양이 아닐뿐...거대한 왕성이 있었던걸 오히려 일제와 대륙에서 이동한 친일파들이 지운겁니다.
9, 대륙조선이 맞다면 왜는 한반도를 넘어 대륙까지 침공한 것인가요? 전쟁은 주로 경상도와 남해안에서 일어났는데?
10. 한양을 둘러싼 성곽이 맨 밑은 아주 오래된 돌이고 그 위는 중간, 맨 위는 최근 돌이죠. 500년전부터 성곽을 쌓았다는 증거죠. 대륙조선인데 왜 한양에 도성을 오랫동안 쌓았을까요?
11. 충청도에서 조경업 하는 사장님 조상이 중국분이라네요. 임란때 공을 세워 몇만평 땅을 하사받았다고. 산세좋아 눌러 살았데요. 명나라 군대가 한반도에 온 것은 맞는 듯한데. 그쪽 족보에 의하면..
전의 글들에도 썼듯...
오스만투르크는 아랍과 중앙아남부...러시아는 중앙아와 시베리아 몽골을...영국은 인도와 티벳...
프랑스는 월남과 중원남부...미국은 태평양제도들...독일은 산동반도...북경일대는 공동통치...
중원 중남부는 서남아 인도등의 몽골로이드 짱께들(토왜들)...
이리 나눠먹자고 구한말에 숫한 회담들이 있었던 거라 전 봅니다.
이 협정이 께진건...
해양왜인 일제가 더 욕심을 내면서 부터겠고여...짱께들도 일제의 분배지인 동북삼성을 넘봐서고여...
젤 근본적인건...
당대는 영국에서 독립한지 얼마 않돼던... 미국이 구라파연합이 보기엔 그리 협상력이 대단하질 않았는데...
점점크면선...
자신들 지분이 작다 느껴...자꾸 들이밀면서 일제와 부딪쳤다 봅니다.
한반도 서울엔 당연...우리가 아는것 보다 훨씬 크고 융성한 궁궐들이 있었고...
그 중심은 안국동인데...청일전쟁때 불탄걸...일제와 중원에서 이동한 친일파들이...이 석물들을 빼다가 경복궁을 보수하고...
덕수궁 석조전 짓고...총독부건물...일제 은행들..이런데 써서 다 없어지는 격이고...
그자리는 잘 보존햇다가 후일 일제의 한반도 행궁이나 왜왕늠의 궁을 천도해 지으려...
학교등의 공공용지로 확보해 뒀던 건데...
패망하면선 현재와 같은 안국동 신 한옥촌이 부락이 됀 격이고...
그것도 중심지는 다 공원이자 학교터인 이유입니다.
옛 미 문화원 자리가 그 자리같습니다.
단지 서울의 이 궁궐터는 고지도에도 경기도(킹키토우)로 표기됀 고로...경도(京都)란 것이며...
조선의 왕성인 한양,한성을 말한게 아니라 봅니다.
여길 한성이라고 하면서도...경성이라고도 한건...북경성을 이리 이식하면서의 유래라 봅니다.
원래 북경의 약칭이 경성이거든여
황제의 나라 대륙 고리(고려)영토를 야금 야금 상실 한것이 조선이군요 대륙에서 반도로 작아진 비밀을 알기 쉽게 설명도 해주시고 명성황후 시해후 순종도 독살되고 대원군이 친일파가 되어 뒤에서 황후와 순종을 죽게한 대가를 받기 받았군요 반도땅에서 아들이 가짜왕으로 등국하고 만주에서도 황제가 된 인물이 대원군의 일족이니 그러고 보니 대원군도 대륙에서 반도로 작아진 열쇄를 가지고 있군요 ,,,
네...제가 그 말을 이리 길게 썼습니다.
답변이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포명본교대지서를 올렸으니 읽어보세요. 분명한 것은 간도가 생각보다 넓었고 북쪽으로 많이 올라갔다고 생각됩니다. 조선의 영토가 한반도보다 넓었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