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스마트폰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가 통화품질입니다. 기계적인 불량이라면 당연히 교품/취소사유가 될거고, 그저 민감하신 분이라면 감수하셔야 할지도 모르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시기상 문제라는 점은... 제가 생각할 때에는 정말 웃긴 얘기입니다. 물론 내년 초(빠르면 1~2월 안에) 넥서스S(간혹 갤럭시S 2 라고 하기도 하는..) 폰이 삼성에서 나오기는 합니다. 삼성이든 다른 회사든 한 기종 만들고 망할 회사도 아니고 더 고사양의 신모델은 계속 나올건데... 그렇게 생각한다면 뭘 살건지 참 의문이네요. 제가 볼 때에는 지금 현 시점에서는 갤럭시S 가 최상위 제품입니다.
급한게 아니라면, 개인적으로는 내년 초 출시예정인 LG의 듀얼코어 옵티머스2X 가 엄청 끌리기는 합니다.뭐 넥서스S나 옵티머스2X가 갤럭시S보다 더 좋을건 당연하겠죠. 그래도 지금의 갤럭시S 로도 크게 부족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부 인터넷 찌질이들의 "좋다, 안좋다"하는 판단은 피하시고, 꼭 필요하신 적당한 사양의 폰을 고르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넥서스S는 넥서스원의 후속이지 갤럭시S의 후속제품이 아닙니다 갤럭시S와는 메모리부분과 전자지갑,자이로스코프기능을 빼면 오히려 부가기능들이 많이 빠진 마이너 버전급이고 단 구글레퍼런스폰이라 OS업글은 가장 빠르고 확실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의 삼성핸드폰 소문은 내년 1~2월에 스텔스V발표하고 3~4월중에 출시하는걸로 알고 있고 갤럭시S의 후속 제품은 삼성에서 만든 듀얼코어CPU오리온을 달고 나올 가능성이 크며 올해처럼 6~7월 아이폰 다음세대나올때 갤럭시S후속제품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올해 갤럭시S의 성공으로 삼성이 갤럭시라는 이름을 버릴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올해안으로는 갤럭시S나 디자이어HD가 가장 성능이 좋은 하이엔드 제품이고 옵티머스마하도 비슷한급이긴 한데 LG U+로만 출시를 했기 때문에 통신사선택에 제약이 있고 내년1월안으로 국내최초 듀얼코어CPU를 탑재한 옵티머스2x가 출시합니다 싱글코어제품들중 삼성이 개발한 허밍버드가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긴 하지만 엄연히 싱글코어와 듀얼코어는 차이가 크고 탑재된 GPU도 차이가 납니다 OS업글이 LG가 불안하긴 하지만 현재 출시예정인 스마트폰중에 가장 스펙이 높은 제품은 옵티머스2x가 맞을겁니다 삼성의 스텔스V는 갤럭시S와 같은 허밍버드1Ghz를 1.2Ghz로 클럭만 높인걸 사용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폰이 당장없으시니까 지금 현재 기준으론 아이폰4 갤스 디자이어hd정도겠네여 디자이어hd는 gps아직 제대로 안잡히고 네비도 아직 없고 자잘한 버그등 아직은 미비한 부분들이 있지만 스펙이나 화면크기만으로도 압도를 해버리죠...(루팅 안해도 쿼드런트 수치가 후덜덜 하더라고요 ㅋㅋ물론 쿼드런트 수치는 절대적인 항목은 아닙니다만...) 갤스는 후속제품 얘기가 많아서 좀 껄끄러운 부분은 있지만 그런것만 제외하면 지금 현재 사용자 수도 많고 속도관련 패치도 꽤 되서 여러 커뮤니티에서 도움 얻으면서 쓰기엔 아주 좋습니다...게다가 스펙도 뭐 앞으로 출시될 예정인 넥서스s나 삼성에서 나올 윈도우7폰과 동일하고요
첫댓글 스마트폰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가 통화품질입니다. 기계적인 불량이라면 당연히 교품/취소사유가 될거고, 그저 민감하신 분이라면 감수하셔야 할지도 모르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시기상 문제라는 점은... 제가 생각할 때에는 정말 웃긴 얘기입니다. 물론 내년 초(빠르면 1~2월 안에) 넥서스S(간혹 갤럭시S 2 라고 하기도 하는..) 폰이 삼성에서 나오기는 합니다. 삼성이든 다른 회사든 한 기종 만들고 망할 회사도 아니고 더 고사양의 신모델은 계속 나올건데... 그렇게 생각한다면 뭘 살건지 참 의문이네요. 제가 볼 때에는 지금 현 시점에서는 갤럭시S 가 최상위 제품입니다.
답글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는 답변이네요.
급한게 아니라면, 개인적으로는 내년 초 출시예정인 LG의 듀얼코어 옵티머스2X 가 엄청 끌리기는 합니다.뭐 넥서스S나 옵티머스2X가 갤럭시S보다 더 좋을건 당연하겠죠. 그래도 지금의 갤럭시S 로도 크게 부족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부 인터넷 찌질이들의 "좋다, 안좋다"하는 판단은 피하시고, 꼭 필요하신 적당한 사양의 폰을 고르시길 바랍니다.
여유가 있다면 좋을텐데.. 당장 핸드폰이 없는상태라서 참 고민이 되긴 합니다
ㅋㅋㅋ 넥서스S는 넥서스원의 후속이지 갤럭시S의 후속제품이 아닙니다 갤럭시S와는 메모리부분과 전자지갑,자이로스코프기능을 빼면 오히려 부가기능들이 많이 빠진 마이너 버전급이고 단 구글레퍼런스폰이라 OS업글은 가장 빠르고 확실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의 삼성핸드폰 소문은 내년 1~2월에 스텔스V발표하고 3~4월중에 출시하는걸로 알고 있고 갤럭시S의 후속 제품은 삼성에서 만든 듀얼코어CPU오리온을 달고 나올 가능성이 크며 올해처럼 6~7월 아이폰 다음세대나올때 갤럭시S후속제품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올해 갤럭시S의 성공으로 삼성이 갤럭시라는 이름을 버릴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올해안으로는 갤럭시S나 디자이어HD가 가장 성능이 좋은 하이엔드 제품이고 옵티머스마하도 비슷한급이긴 한데 LG U+로만 출시를 했기 때문에 통신사선택에 제약이 있고 내년1월안으로 국내최초 듀얼코어CPU를 탑재한 옵티머스2x가 출시합니다 싱글코어제품들중 삼성이 개발한 허밍버드가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긴 하지만 엄연히 싱글코어와 듀얼코어는 차이가 크고 탑재된 GPU도 차이가 납니다 OS업글이 LG가 불안하긴 하지만 현재 출시예정인 스마트폰중에 가장 스펙이 높은 제품은 옵티머스2x가 맞을겁니다 삼성의 스텔스V는 갤럭시S와 같은 허밍버드1Ghz를 1.2Ghz로 클럭만 높인걸 사용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엘지 제품이 듀얼코어가 나오더라도 간과하지 말아야 할 점은 엘지 전자에서는 아이폰이나 갤럭시 같은 감기는 터치감을 전혀 못 만들어 내고 있다는 거 ...
다만 삼성의 문제는 지금껏 신품이 나올때마다 구품을 바보 만들었던 전력이 아닐까 합니다
전자제품은 새로운제품이 나오는 시기를 따져서 생각하면 절대 못삽니다.
디자이어hd도 좋은 것 같던데요~ 시원시원한 화면이랑 기본UI가 매력적이에요
어이쿠...;; 저는 아이폰 통화품질 오히려 전에 쓰던 폰 보다 더 좋아서 만족하고 쓰고 있는데..^^;; 역시 기기마다 다른 모양이군요 ㅎㅎ
할부원금이 싼 폰(미라크,글램,옵원)을 쓰시다가 내년에 상황봐서 갈아타는것도 나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전 옵큐쓰고 있는데 내년에 맘에드는 놈이 나오면 바로 갈아탈려구요..
폰이 당장없으시니까 지금 현재 기준으론 아이폰4 갤스 디자이어hd정도겠네여
디자이어hd는 gps아직 제대로 안잡히고 네비도 아직 없고 자잘한 버그등 아직은 미비한 부분들이 있지만 스펙이나 화면크기만으로도 압도를 해버리죠...(루팅 안해도 쿼드런트 수치가 후덜덜 하더라고요 ㅋㅋ물론 쿼드런트 수치는 절대적인 항목은 아닙니다만...)
갤스는 후속제품 얘기가 많아서 좀 껄끄러운 부분은 있지만 그런것만 제외하면 지금 현재 사용자 수도 많고 속도관련 패치도 꽤 되서 여러 커뮤니티에서 도움 얻으면서 쓰기엔 아주 좋습니다...게다가 스펙도 뭐 앞으로 출시될 예정인 넥서스s나 삼성에서 나올 윈도우7폰과 동일하고요
다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이폰3 유져입니다. 갤스는 주위에서 많이 쓰더군요.
개인적으로 전 갤스를 권장드리고 싶어요.
기기만 보고는 솔직히 아이폰 쓸줄 모르니 그냥 사과마크 달아논 터치폰 쓰는격입니다...
물론 제가 활용을 못해서 이렇게 된거지만...ㅠㅠ
오오 원하는 질문에 원하는 댓글들!!
지금 구매하실거면 갤스와 디자이어HD는 서로 비교대상이 아닐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