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하고 싶어서 먼저 돕는 손길을 내밀어주신 착한 소녀 작가님 참 잘하셨다고 봅니다 늘 얼굴을 보며 지내야 하는 상대라면 담을 쌓고 산다는건 작가님 자신이 먼저 힘든일이기에 참 잘하셨다고 생각한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사랑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하지만 제 부족한 경험으로 감히 조언을 드려본다면 사랑을 하려면 무엇보다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을 만나셔야해요 그리고 작가님을 배려해주고 말에 공감을 잘해주는 소통이 잘 되는 사람을 만나야 좋은 만남 행복한 만남일수가 있답니다 말 안이뿌게 하고 이기적이고 대화가 잘 안통하는 사람 만나면 상처 받기 쉬워요 사랑해도 오래 지속되기가 어렵답니다 싸우다가 상처만 받고 헤어지게 돼요 사랑의 대상은 나이도 비슷하거나 한두살 연하가 좋다고 생각해요 다 늙은 분 힘도 없는 남자 만나서 죽을때까지 봉사하며 살일 있나요 잘생긴것 아무 필요 없어요 힘있고 자상하고 상처되는 말보다는 따뜻한 배려와 격려 잘 해주고 소통이 잘 되는 남자 만나셔야 해요
작가님 글 보니까 장미꽃 같은 남자는 절대 아닌것 같아요 상처 받지 마세요 작가님도 마음 보이지 마시고 함께 지내야하는 직장 동료라면 적당히 업무적 관계만 하시되 마음은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화해하고 싶어서
먼저 돕는 손길을 내밀어주신
착한 소녀 작가님
참 잘하셨다고 봅니다
늘 얼굴을 보며 지내야 하는 상대라면
담을 쌓고 산다는건 작가님 자신이 먼저 힘든일이기에
참 잘하셨다고 생각한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사랑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하지만 제 부족한 경험으로 감히 조언을 드려본다면
사랑을 하려면 무엇보다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을 만나셔야해요
그리고 작가님을 배려해주고 말에 공감을 잘해주는
소통이 잘 되는 사람을 만나야
좋은 만남
행복한 만남일수가 있답니다
말 안이뿌게 하고 이기적이고 대화가 잘 안통하는 사람 만나면
상처 받기 쉬워요
사랑해도 오래 지속되기가 어렵답니다
싸우다가 상처만 받고 헤어지게 돼요
사랑의 대상은
나이도 비슷하거나 한두살 연하가 좋다고 생각해요
다 늙은 분
힘도 없는 남자 만나서
죽을때까지 봉사하며 살일 있나요
잘생긴것 아무 필요 없어요
힘있고
자상하고
상처되는 말보다는 따뜻한 배려와 격려 잘 해주고 소통이 잘 되는 남자 만나셔야 해요
작가님 글 보니까
장미꽃 같은 남자는 절대 아닌것 같아요
상처 받지 마세요
작가님도 마음 보이지 마시고
함께 지내야하는 직장 동료라면
적당히 업무적 관계만 하시되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