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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친목ノ자유게시판 순수한 친구가 내안에서
지혜로운 작가 추천 0 조회 110 24.04.03 08:3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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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3 08:56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 24.04.03 10:15

  • 24.04.03 19:17

    화해하고 싶어서
    먼저 돕는 손길을 내밀어주신
    착한 소녀 작가님
    참 잘하셨다고 봅니다
    늘 얼굴을 보며 지내야 하는 상대라면
    담을 쌓고 산다는건 작가님 자신이 먼저 힘든일이기에
    참 잘하셨다고 생각한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사랑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하지만 제 부족한 경험으로 감히 조언을 드려본다면
    사랑을 하려면 무엇보다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을 만나셔야해요
    그리고 작가님을 배려해주고 말에 공감을 잘해주는
    소통이 잘 되는 사람을 만나야
    좋은 만남
    행복한 만남일수가 있답니다
    말 안이뿌게 하고 이기적이고 대화가 잘 안통하는 사람 만나면
    상처 받기 쉬워요
    사랑해도 오래 지속되기가 어렵답니다
    싸우다가 상처만 받고 헤어지게 돼요
    사랑의 대상은
    나이도 비슷하거나 한두살 연하가 좋다고 생각해요
    다 늙은 분
    힘도 없는 남자 만나서
    죽을때까지 봉사하며 살일 있나요
    잘생긴것 아무 필요 없어요
    힘있고
    자상하고
    상처되는 말보다는 따뜻한 배려와 격려 잘 해주고 소통이 잘 되는 남자 만나셔야 해요

    작가님 글 보니까
    장미꽃 같은 남자는 절대 아닌것 같아요
    상처 받지 마세요
    작가님도 마음 보이지 마시고
    함께 지내야하는 직장 동료라면
    적당히 업무적 관계만 하시되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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