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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작품실 신생아 요& 방수요 만들었어요~
명랑만화쥬우 추천 0 조회 525 12.03.19 18:3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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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0 01:36

    첫댓글 언니~ 꺄아 완전귀여워~~ >< 무럭무럭크고잇나요~??

  • 작성자 12.03.20 23:07

    응응~~오늘 벌써 50일이 되었어~너도 보고싶고 우리 애기도 보여주고 싶고~얼른 바세 가야지 안되겠다~~

  • 12.03.20 11:35

    신생아용인데도 아가가 누우니 엄청 큰 요로 보이네요...ㅎㅎㅎ
    바느질이 약간 삐뚤면 어떻습니까??? 정성이 엄청들어간 요, 방수요 위에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거예요...

  • 작성자 12.03.20 23:08

    저도 눕혀놓고 완전 깜짝 놀랬어요~진짜 애기가 작긴작구나 했어요~돌 지나서 까지도 무난히 쓰겠어요~
    감사함니당~

  • 12.03.20 16:16

    우와~
    엄마의 정성 가득 ^^

  • 작성자 12.03.20 23:09

    정성이랄꺼 까지야,,부끄러워요~
    원래 참 만들고 시픈게 많았는데 너무 늦게 바느질을 배워서 출산이 임박해서 그만,,ㅡㅡㅋ

  • 12.03.20 17:11

    헉!! 사진 한번 시원~~하게 ㅋㅋㅋ~~ 올리셨네용^^
    안그랴도.. 너무너무 보고싶다용~~~~~~
    햇살좋은날.. 엄마답게 아가 맷고 올꺼쥥??? ㅋㅋㅋㅋ
    정신없이 아가 키우기~~~ 힘들졍??헤헤헤....

  • 작성자 12.03.20 23:10

    ㅋㅋㅋ 넘 사진이 컸나용?ㅎㅎ
    진짜 애기 들쳐매고 가야지요~
    아직은 정말 정신이 없네요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
    바세가서 사고시픈것도 만들고 시픈것도 너무너무 많은데~~
    샘도 보고싶고 소희도 보고싶고~바세 너무 그리워요~ㅠㅠ

  • 12.03.20 19:07

    오모나~~~~~~~~~~~~~~~~정말 애기닷~~~~~~~~~~~~~~~~~
    아웅~~~~~~~~넘넘 이뽀요~~~~~~~~~~~
    아가야~ 엄마가 정성 가득 들여 만든 요란다~ 편안하지???^^*
    건강하게 잘 크렴~~~~~~~~~~~~~~~

  • 작성자 12.03.20 23:11

    정말 잘 자주니까 고마워요~목화솜이라 따뜻하다 못해 열이 날지경ㅡㅡㅋ
    여름엔 모깔아줘야되나 벌써 고민이에요>.<
    칭찬 감사합니다~~~^^;;

  • 12.03.21 22:52

    여름엔 당근 인견이죠~~~~~~~~~~~~^0^

  • 12.03.29 10:54

    방수요 움직인다고 중간에 박음질 하면 안되용.... 바느질 사이로 세어서 들어가 아래 이불도 젖는답니다.
    경험에서 우러난거예용... 만들어서 그냥 썻다가 움직이는게 실어서 박았더니만... 세더이다...
    엄마의 정성이 느껴지네용.. 아가도 귀엽공

  • 12.03.29 22:25

    우와~~저걸 만드시다니 대단하세요~저 갓난아이를 두고 언제 만드신 거래요???
    오래 쓰겠어요~~크기도 큼직하니 정성이 가득하네요.

  • 12.05.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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