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전도 를 목적으로 미국 에3차에 걸쳐서 왔기떄문에 입국한날엔 시차 떄문에 잠자느라고 전도 를 못하고는 그 이틑날부텀 헐리웃전도 를 필두로매일 엘에이시내를 150cc중국제 스쿠터 앞에다 시장바구니 를 달어놓구선 그안에성능좋은 메가폰을 넣고는 시 뻘건십자가를 고정시켜 놓구선 엘에이시내 버스장 과 맥아더 공원과 또 복잡한 울셔가를 누비며 찬양 과 "에수천당/불신지옥' 을 외쳐대니깐은거의 '명물" 수준이 되었다,
어제는 또 전도를 나갈려는데 앞집에사는 은퇴한 미국 백인 목사님이 " 웨이러"하길래 기다렸더니 10 불을 선교헌금으로 주질않는가?
"땡큐" 하고는 멕아더 공원에서 전도 를 하고는 포도서너송이 와 밀크 를 사서 그 목사님을 주었드니 무쟈게 기뻐 하신다,낡은 집에서 가족도 없이 혼자 사는 분이시길래
각별히 애정이 간다,
미국엘 3 번쨰 와서 전도 를 하지만 서도 도통 백인과 울 한국의 기독인들이 전도하는것을 보덜 못했었다, 100세된 차태현목사님이나 가끔 전도 하시는것을 보았을 뿐이다,
그러나 라틴게 기독인들은 토요일 과 주일날 맹렬히 메가폰을 가지고선 노방전도 를 한다, 그들과 같이 전도 를 할량이면은" 넘버원" 표시를 하며 기뻐들한다,
어젯밤에는 엘에이 의 두마당발인 심진구 목사님 과 최성일 목사 가 불시에 내방을 급습하여서는 초저녁 7 시면 잠을 자는 내 를 꺠우는게 아닌가? 무에 한국 최고 의 전도자 가 왔으니 "라스베가스" 전도 를 같이 가자는것이었다,
근데 미국 명절인 추수감사절이기 떄문에 좀처럼 저렴한 호텔방이 스마트폰으로 조회 를 해도 없는것이었다,
내방 에 좌악깔린 전도장비 를 보고는 깜짝 놀래는것이었다,
메가폰만 4 개에다가 10 여벌의 전도의
상을 보고는 입을 다물지를 못하는것이엇다,
30여년부텀 전도에 나설떄부텀 놀러가고,세상향락과는 담을 쌓았으며 오직 우리 예수그리스도를 전파 할떄 가 내게는 관광이고젤로 좋은것을 어찌 하랴,,,,,, 오직 예수
첫댓글 아멘 주시는 대로 받아서 선한 일에 팍팍 쓰시면 됩니다. 그런데 10불이면 너무 작네요.
그 분도 어려우신 모양입니다.
여호수야 장군처럼 미국 도시마다 복음으로 다 정복하고 오세요.
미국 땅의 귀신들이 바짝 긴장했겠습니다..
동성애 귀신으로 부터 시작해서 엔따불유오 귀신에 이르기 까지 다 ....일망타진하고 오세요.
옛날에 우리가 은혜를 받았으니 이제 우리가 복음으로 빚을 갚아야죠
네! 그 좋은 청교도신앙 을 잃어버린 우리 의 맹방 인 미국 을 전도로 깨 우치려고 매일매일 십 자가 들고 외침 전도 를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