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해몽 감사합니다.
조심했어야 하는데.. 화장품 사서 집에 가다가.. 지하철에 그대로 전부 놓규 내려 버렸네요 ㅠㅠㅠㅠ
그 돈이 얼만지... 속이 얼마나 쓰리던지.... ㅠㅠㅠㅠ
며칠을 안차리고 다닌다고 욕먹고 우울증에 빠져 허덕이다가 주위 사함들의.위로로 간신히 빠져 나왔네요 ㅠㅠ
오늘 또 꿈을 꾸었어요
꿈에 제가 오빠방에 있었어요.
방에는 현재 신혼 여행 가 동남아에 있는 오빠가 같이 있렀는데....
오빠가 이거 뭐지? 하며 개어져 있는 옷을 펼쳐 보니
저번에 오빠가 준 옷인거예요.
원래 오빠 옷인디 제가 자주 입고 다니는 검정색 후드점퍼였어요. 후드와 앞 주머니에 칼라 체크로 포인트 된 점퍼인데.... 안입는다며 쥰 옷리 새옷처럼 색이 선명하게 빨아뎌 있는 상태로 오빠 방에 개어져 놓여져 있렀어요.
오빠가 이게 왜 여깄냐 하며 옷을 걸쳤어요.
그리고 꿈에서 깨어 났네요 ㅎㅎ
꿈에서 오빠와 저는 검은 색 옷을 입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어제 오빠가 복권을 사 놓르라며 방에 가쟈다 두라고 막 그러는게.. 무슨 꿈을 꾼 것 같은데..... 그냥 좀 불안해 지네여...
혹시 이 옷 입고 가라는 건가 싶어 꿈에 나온 옷읗 입고 나왔는ㄷ데. 오늘 비와서 날씨가 쌀쌀한데 기모 되있어서 따뜩하니.좋긴하네요 ㅋㅋㅋㅋ
해몽 부탁 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해몽 부탁 드립니다
봄이
추천 0
조회 75
13.03.20 07:18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별의미 없는 지나가는 꿈으로 보이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