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식 훈련 : 초딩부터 아주 빡세게 제식 훈련 받았고 중고 시절엔 군대와 동일한 강도와 수준으로 제식 훈련 받다보니 입대해서도 딱히 힘든 건 없었음 2. 정신 교육 : 초딩 부터 온갖 외부 강사에 의한 반공, 새마을, 기초질서, 사회 도덕 관련 강연을 지긋지긋하게 겪다보니 잘 적응되어 있었음 3. 구급법 : 여고생들은 교련 수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고 남고생들은 상대적으로 간략하게 배움 4. 화생방 훈련 : 가스실 체험은 없었지만 '80년대 초중반에 온갖 종류의 최루탄을 일상적으로 뒤집어 쓰면서 살았기 때문에 군에선 오히려 쉬웠음 5. 수류탄 훈련 : 고딩 시절에 이미 연습탄 던져 봤음 6. 사격 훈련 및 실사격 : 역시나 교련 수업을 통해서 해봤는데 문제는... 소총이 M1이었음. 다루기가 겁나게 빡셈. 분해 조립도 힘듦. 따라서 군에서 받았던 훈련이 특별하진 않았음 7. 각개 전투 훈련 : 학교에 간이 각개전투 훈련장이 아예 설치되어 있었음. 거기서 자주 훈련 받아서 미리 연습이 되어 있었음 8. 행군 (야간 포함) : 고딩이 되면 소풍이 없어지고 '행군'을 봄 가을로 실시하게 됨. 대략 왕복 20km 정도를 걷게 됨
첫댓글 화생방이였던듯요..
의경이였어서 정화통 다 끼고 들어갓다가 정화통 빼라고 할때 빼는중에 야 야 다시껴 나가나가 이러셨어욬ㅋㅋㅋㅋ
재밌던건 각개 원탑
유격.. 날씨도 더워서..
군장 제대로싸면 행군이 원탑같은디
IBS 겨울바다
무조건 행군 , 새벽에 앞에 걸어가는 동기가 2명으로 보이고 큰바위에 산신령이 앉아 있는것도 보이고 발 뒤꿈치는 전투화에 다까져 피가나고 , 행군대열 제일 마지막에 들어오니 동기가 너는 그 발로 완주한건 표창감 이라고 했지요 논산에서 전주까지 갔다 돌아오더라구요
유격
풀군장 행군...
행군이 아무래도
1. 제식 훈련 : 초딩부터 아주 빡세게 제식 훈련 받았고 중고 시절엔 군대와 동일한 강도와 수준으로 제식 훈련 받다보니 입대해서도 딱히 힘든 건 없었음
2. 정신 교육 : 초딩 부터 온갖 외부 강사에 의한 반공, 새마을, 기초질서, 사회 도덕 관련 강연을 지긋지긋하게 겪다보니 잘 적응되어 있었음
3. 구급법 : 여고생들은 교련 수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고 남고생들은 상대적으로 간략하게 배움
4. 화생방 훈련 : 가스실 체험은 없었지만 '80년대 초중반에 온갖 종류의 최루탄을 일상적으로 뒤집어 쓰면서 살았기 때문에 군에선 오히려 쉬웠음
5. 수류탄 훈련 : 고딩 시절에 이미 연습탄 던져 봤음
6. 사격 훈련 및 실사격 : 역시나 교련 수업을 통해서 해봤는데 문제는... 소총이 M1이었음. 다루기가 겁나게 빡셈. 분해 조립도 힘듦. 따라서 군에서 받았던 훈련이 특별하진 않았음
7. 각개 전투 훈련 : 학교에 간이 각개전투 훈련장이 아예 설치되어 있었음. 거기서 자주 훈련 받아서 미리 연습이 되어 있었음
8. 행군 (야간 포함) : 고딩이 되면 소풍이 없어지고 '행군'을 봄 가을로 실시하게 됨. 대략 왕복 20km 정도를 걷게 됨
거기에 더해서 대다수 '군가' 역시 초중고 시절에 배움
고딩이 되자마자 여름방학에 목총(M1 제식용)을 마련해서 제출해야 했음
그걸로 각종 집총 훈련 (총검술, 집총 제식 훈련 등) 을 받음
온 사회가 준 군사조직화되어 있던 시절에 살았던 사람 입장에선 군대라고 해서 딱히 새롭거나 힘들진 않았던 시절이었습니다.
각개 무릎다 갈림
행군후 야외숙영. 얼어뒤지는줄
야간행군
매일 일과 끝나기 전에 했던 군장 구보...
1-2주차 : 맨몸 / 3-4주차 : 단독 군장 / 5-6주차 : 완전 군장
하루종일 훈련 받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매일 군장 메고 뛸려니 환장하는 줄...
제설이요 22사 훈련소에 겨울 군번이었는데 하루에 50cm 내려서 평생했던 제설보다 그때 더 많이함 치워도 뒤돌면 그대로 쌓여있음
각개
유격
수류탄
내 옆 누군가가 ㄸㄹㅇ가 있지않을까하는 긴장감
백두산 호랑이 훈련
행군..지금생각해보면 다리다쳤다하고 운전병차탈걸
전 제식훈련
행군임..
해군 화생방,,,,
훈련소에서 유격안하자나요 아조시들..
압도적 화생방
행군은 부대 밖에 나간다는 사실하나로 너무 좋았음
정석대로만 걸으면 충분히 할만하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