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종나 공식 한국종자나눔회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붉은인동초향(경기..
    2. 파란사과(부산)
    3. 온누리
    4. 황금손 경기일산
    5. 바닷가텃밭(창원)
    1. 머루다래/거제
    2. 코바늘(청주)
    3. 풀꽃향기 금산
    4. 하늘로 (전남)
    5. 들꽃바라기(대전)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별빛처럼
    2. 시즈 예산
    3. 홍초란
    4. 몬들레
    5. 드래곤리
    1. 김용진112(인천)
    2. 화초사랑(경기)
    3. 이용우 벽촌
    4. 가을이(광주광역시..
    5. 풀꽃(제주)
 
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4년11월26일 화요일 출석부(아야~)
서태후(영암) 추천 0 조회 125 24.11.26 01:0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26 03:04

    첫댓글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11.26 12:15

    감사합니다.
    해피한 하루보내셔요^~^

  • 24.11.26 03:52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1.26 12:15

    고맙습니다.

  • 24.11.26 05:32

    글도 꽃도 아름답습니다 ~

  • 작성자 24.11.26 12:15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셔요~^^

  • 당연하지요
    진정한 엄마 사랑은 태후님이 씩씩하게 사는것 아닐까요?

    어제 저녁부터 겨울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마치 겨울장마가 시작한것 처럼 하염없이 내리고 있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4.11.26 12:17

    겨울장마는
    미국서분데....
    왜 한국에서ㅠㅠ
    기후변화가 심각하네요.

    맞아요.
    모두가 다
    즐거움만 가득했음
    좋겠습니다.

  • 저도
    엄마생각나네요 ᆢ ᆢ

  • 작성자 24.11.26 12:17

    함께 생각합시다요ㅎㅎ
    좋은생각으로요♡~

  • 24.11.26 06:56

    꽃을 바라 볼 때마다~

    엄마 웃는 얼굴이 보이고
    엄마 내미는 손끝이 보이고
    엄마 목소리가 들리고~^^.
    엄마 환한 모습이 보이는건~

    저 뿐만은 아닐것 같아요~

    비는 오고~~😂

    아즉도
    내 엄마는 그립고~😄

    그런게
    우리의
    마음 같아요~~😍

    서태후님~
    화이팅~~~🥰🥰

    우리
    딸들끼리

    그 엄마사랑으로
    사랑해볼까요~~~❣️❣️

  • 작성자 24.11.26 12:19

    ㅎㅎㅎㅎㅎ
    그 사랑 무지 지지합니다요.

    함께
    엄~~~마~~~~
    맘껏 사랑해봅시다요♡~

  • 24.11.26 14:39

    @서태후(영암) 👏👏👍👍👍😍😍😍

  • 24.11.26 07:19

    엄......마. 엄......마
    불러도. 불러도. 자꾸부르고싶은말
    오늘하루. 살아있다는. 것에감사하면서

  • 작성자 24.11.26 12:20

    가슴이 미여지네요.

    엄....마...아~~

    눈물이ㅠㅠ
    우리 감사함으로
    오늘도
    즐겁게요~^^♡

  • 평생 후회 되네요

  • 작성자 24.11.26 12:20

    그러게요.
    후회
    안할순 없나봐요.
    함께
    울어봐요~~~

  • 24.11.26 08:13

    그러게요
    지나갈것은 지나가더라고요
    니무 효녀여서 그래요
    건강 생각하시며 지내세요

  • 작성자 24.11.26 12:21

    ㅎㅎㅎㅎㅎ
    효녀라~~~;;
    음...
    저를 부끄럽게 만드는 단어네요ㅠㅠ
    그래요
    건강 하게 지내봐요^~^

  • 24.11.26 08:19

    출석합니다.힘내세요.

  • 작성자 24.11.26 12:22

    고맙습니다.
    아자자!~~~
    많이 좋아졌어요^~^

  • 24.11.26 08:33

    아침에 새삼 어머님을 떠올려봅니다.

  • 작성자 24.11.26 12:22

    그리움~~~
    우린

    안고 살아가나 봅니다.

  • 24.11.26 09:37

    가신 님은 말이 없습니다. 이제 산 자의 몫입니다. 그나 사징끼가 좋은 건지 아니면 꽃 자체가 화려한지 모르겠습니다만 서태후님의 마음을 대변해 주고 있는 건 아닌지요? 화사하고 색깔이 곱디 곱습니다~ ^&^

  • 작성자 24.11.26 12:24

    하하하하하하
    덕분에 웃습니다.
    사징끼가 쪼매 좋긴해요ㅎㅎ
    ㅋㅋㅋㅋ

  • 24.11.26 09:49

    어머니가 바라시는 거
    정한 수 떠놓고 비시는 거
    내 자식 건강하고 행복한 거 아닐까요?
    어머니 그리워 우는 것을 바라는 어머니는 없을듯요
    자식의 행복이 자신의 행복,
    어머니의 맘이실겁니다
    이 땅에 계시듯 안 계시듯

  • 작성자 24.11.26 12:28

    오메~~
    가심 콕 찌른말씀을 하셔주시니
    반성 해불랍니다.
    옳으신말씀
    내 맘속에 존재하고
    계시믄 되는거시제
    뮈시중헌디!!!
    긍께요
    행복해지려고
    합니다.
    지금도
    행복하고요.
    음....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볼게요~^^
    고맙습니다.
    파이팅!!!

  • 24.11.26 12:48

    출석합니다.
    이별의 아픔이 힘들겠지만
    힘내시라는 말밖에^^;;

  • 작성자 24.11.26 14:55

    ㅎㅎㅎ
    네에~~
    이 또한 지나가리니 ....
    고맙습니다.
    파이팅입니다

  • 24.11.26 15:32

    지금도 부모님이 좋아하시던 음식을 보면
    예고없이 훅 들어옵니다 ~
    아버지는 과일중에서~사과와 참외
    엄마는 단감과 배를 특히 좋아하셨지요
    엄마에 생선조림도 일품이었고요
    엄마가 한 솜씨하셨지요
    조카들 지금도 얘기해요~^^
    저도 오랜만에 부모님 얘기해 봅니다
    좋네요~~^^
    화이팅 입니다 ~♡♡♡♡♡♡♡



  • 작성자 24.11.26 16:11

    우리들
    엄마.아빠이야기 하니

    또한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저두 지금 한번씩 훅~~들어와요.
    그리움과 후회
    즐기며 지내보자구요^%^
    파이팅 입니다

  • 24.11.26 16:51

    어머니. 어무이. 엄니. 어메.
    이 늙은 나이에도 더 보고싶고 그리워집니다.

  • 작성자 24.11.27 05:44

    긍께요 잉~
    나이가 들수록 더
    가슴미어지는 그리움 인거
    같아요ㅠㅠ

    뵐순 없지만
    마음으로 많이 그리워하며 살아갑시다요^~^

  • 24.11.26 17:34

    꽃밭에서 눈물흘리면
    우짠당가요~
    꽃도 슬퍼해요~

  • 작성자 24.11.27 05:45

    글까요...
    그래두
    가끔
    꽃들에게

    슬퍼하고
    이야기하며
    살아가볼랍니다요~

  • 24.11.26 21:09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1.27 05:45

    고맙습니다.

  • 서태후님 즐거운 일상이 어머님의 꿈이실테죠....
    서태후님 좋은거 말고 어머님 꿈이뤄드리시게요ㅠㅠ
    엄마라는 사람들의 삶이란......
    애틋합니다

  • 작성자 24.11.28 04:42 새글

    긍께요.
    엄 마 아~~~
    누구나가 다 가슴이 뭉클해지는거 겠지요.
    우리 아이들도..,...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그러다가 훅~~~ 아프죠;;
    ㅎㅎㅎㅎㅎ 인생이죠^~^

  • 24.11.27 20:46

    가끔 몇 년 전 돌아가신 시부모님 생각할 때 조금 더 잘 해드릴 걸~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서태후님은 최선을 다해 직접 모셨으니 잘 하신 것이예요~.^^

  • 작성자 24.11.28 04:45 새글

    그치요~~~
    후회 아쉬움 ....
    너무 많이 남아 슬퍼요;;

    최선을 다 한건 아닌가봐요ㅠㅠ
    너무 제가슴이 아픈걸보면요;;
    지나가겠지요 ㅎㅎ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