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언니(2016)
주인공 코하시 츠네코(小橋常子)가 출판사를 창업하여 생활잡지 '당신의 생활(あなたの暮し)'를 만드는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코하시 츠네코 역은 배우 겸 가수인 타카하타 미츠키가 맡았다. 주인공 코하시 츠네코는 일본의 출판업자인 오오하시 시즈코(大橋鎭子)를 바탕으로 만든 가상의 인물이다.
드라마는 일본 NHK 연속 TV 소설 아침드라마 시리즈로 어린시절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장년인 코하니 츠네코가 아빠를 대신해서 가장의 역할을 하면서 성장해가는 휴먼스토리라고 할수있습니다.
잔잔한듯이 흘러가지만 심심하지않게 사건사고들이 들어가있는데 방영당시 상당히 큰인기를 끌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도 채널J에서 수입해서 방영을 했을정도지만 한캐릭터가 전쟁을 미화하는듯한 스토리가 나와서 드라마후반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불편할만한 스토리가 나와서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보다가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전쟁스토리보단 주인공의 성장스토리라서 드라마자체가 큰불편함이 있을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드라마는 당시에는 특별히 화려한 캐스팅은 아녔지만 지금에와서는 꽤나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합니다. 무카이 오사무,키무라 타에,피에르 타키,니시지마 히데토시,카라사와 토시아키같은 굵직한 배우들이 주조연으로 등장해서 중심을 잡아주고 당시 뜨기전에 사카구치 켄타로,카와에이 리나,아베 준코같은 배우들을 볼수있습니다.
특히 주연인 타카하타 미츠키와 조연에 스기사키 하나는 후에 톱배우로 성장하는데 조연부터 차근차근 밟아왔던 타카하타 미츠키의 주연으로의 출세작에 가깝습니다. 스기사키 하나도 이작품을 기준으로 점차 주연으로의 출연이 늘어나면서 현재의 위치까지 올라오게 됩니다.
드라마의 메인OST로는 일본의 국민가수인 우타다 히카루의 꽃다발을 당신에게가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드라마의 히트와 함께 우타다 히카루의 건재를 알리게 됩니다.
드라마는 평균22프로를 넘기면서 히트를 기록했고 후에 SP드라마가 제작되기도 하면서 후에도 작품성을 인정받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의 전쟁관련 스토리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재밌게 봤던 드라마로 NHK아침드라마의 특성상 156부에 장편이지만 한편에 15분이채 안되기때문에 보기에는 불편함은 없으실거 같습니다.
첫댓글 여주분 kfc좋아하는 그 분 맞나
아네 맞아요ㅋㅋ 파파라치들이 계속 따라다녔는데 kfc만 사서 들어가던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