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번역 및 요약
제이슨 테이텀 부상 이후, 셀틱스의 오프시즌 트레이드 전략 – ‘Siegel’s Scoop’
NBA 플레이오프 시즌이 되면 보스턴 셀틱스는 언제나 최종 무대까지 진출할 팀으로 기대된다. 2024-25 시즌까지 지난 8시즌 중 6번이나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던 셀틱스는 이번 시즌 61승을 거두며 2번 시드,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플레이오프에 들어섰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조금 달랐다.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은 이제 쫓는 입장이 아닌 쫓기는 입장이 되었고, 상대 팀들의 견제가 훨씬 거세졌다. 시즌 막판엔 부상 문제까지 겹쳐 셀틱스는 사실상 ‘절뚝거리며’ 플레이오프에 진입했다.
브라운은 지난 오프시즌에 5년 2억 8500만 달러, 테이텀은 이번 시즌 후 5년 3억 1400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24-25 시즌은 현재 코어 멤버를 유지한 채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우승 기회로 여겨졌다.
그러나 테이텀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무기한 아웃 상태고, 브라운은 반월상 연골이 찢어진 채 시즌을 소화한 것이 밝혀졌다. 이제 셀틱스는 새로운 CBA와 ‘에이프런(apron) 룰’이 불러올 결과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됐다.
브래드 스티븐스 단장은 이런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구단주 와이크 그로스벡과 함께 리스크를 감수한 끝에 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하지만 이번 여름, 브라운-테이텀-할러데이-화이트-포르징기스 5인 체제를 유지하는 건 사실상 어려워졌다.
여기에 구단주 그로스벡은 최근 빌 치졸름이 이끄는 투자 그룹에 팀을 61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이로 인해 셀틱스의 미래 행보는 리그 전반의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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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남고, 누가 떠날 것인가?
셀틱스의 미래는 여전히 밝다. 테이텀이 27세, 브라운이 28세로 코어 멤버로서 앞으로도 중심축을 이룰 예정이다. 리그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선수 모두 이번 오프시즌에 트레이드될 가능성은 없다.
스티븐스는 테이텀의 공백 속에서도 팀의 경쟁력을 유지할 방법을 모색 중이다. 그는 시즌 종료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이 상황을 대비해왔고, CBA의 영향을 잘 알고 있다”며, 팀의 재구성을 위해 다각도로 접근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오프시즌, 셀틱스는 처음으로 샐러리 문제를 고려해 로스터를 조정해야 한다. 마커스 스마트, 그랜트 윌리엄스, 맬컴 브록던, 로버트 윌리엄스 3세 등이 이런 배경 속에 트레이드된 바 있다. 이제는 보다 창의적인 방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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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와 트레이드 가능 자원
- 알 호포드, 루크 코넷은 FA가 되지만 재계약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샘 하우저는 4년 4,5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슈터로, 3점 성공률 42%를 기록 중이며 트레이드 카드로 주목된다.
- 페이튼 프리차드는 식스맨 수상자로 트레이드 대상으로 보지 않으며, 만약 트레이드된다면 큰 규모의 거래에서만 포함될 것.
- 즈루 할러데이는 2025-26 시즌에 3,240만 달러를 받을 예정이며, 트레이드 시 재정적 부담은 줄일 수 있으나 그 영향력은 대체 불가.
- 데릭 화이트는 2년 연속 핵심 3인방으로 분류되며, 트레이드 대상이 아니라고 알려졌지만, ‘루카 돈치치 트레이드 이후 무슨 일이든 가능하다’는 관점도 여전히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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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징기스는 유력한 트레이드 자원
즈루, 화이트, 포르징기스 셋 중 가장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다. 부상 이력에도 불구하고, 그는 리그에서 수요가 있는 7피트 빅맨이며, 2025-26 시즌 3,070만 달러의 계약이 만료되기에 부담도 덜하다.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과거부터 포르징기스를 주시해왔고, 프런트코트 보강이 절실한 상황.
- LA 레이커스, 피닉스 선즈,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샌안토니오 스퍼스도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음.
- 특히 워리어스는 화이트 영입에도 관심이 있으며, 이는 모지스 무디·조나단 쿠밍가 등 다른 변수를 야기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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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셀틱스는 테이텀 부상, 샐러리캡 부담, 팀 매각 등의 변수 속에서도 전면 리빌딩은 고려하지 않는다.
- 브라운과 테이텀은 트레이드 대상이 아니며, 스티븐스 단장은 팀의 우승 전력을 유지할 방안을 찾고 있음.
- 데릭 화이트, 즈루 할러데이, 페이튼 프리차드는 핵심 멤버로 간주되며, 이들의 트레이드는 극히 제한적이거나 큰 규모에서만 검토될 예정.
- 가장 현실적인 트레이드 대상은 포르징기스로, 건강 상태에 따라 여러 팀이 관심을 가질 수 있음.
- 셀틱스는 재정적 압박과 테이텀의 공백 속에서도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릴 체제를 유지하려 함.
⬇️원문 링크⬇️
https://x.com/brettsiegelnba/status/1925951003020452038?s=46&t=ZnclgswjWbGLdrsx0Y9Zvg
첫댓글 오 제생각이랑 똑같네요 보는눈은 다 거기서 거기인가 ㅋ
결국 트레이드를 시도할만한 선수는 포르징기스,화이트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