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일이다.
우리 집 3명이 투표 권 있다.
저는 사전 투표일. 4월 5일 날 행사를 하며
투표 한다.
“누구 찍어?”
아내가 물어 본다.
“그건 몰라~~양심~것 찍어”
세상이 비례 50개가 넘친다.
와~~미친다.
한 표 하는 게 쉽지 않다.
그래도 내 소중한 표이다.
아들이 올해 처음으로 투표권 이 생기었다.
물론 아들에 딴 곳이 전남 대 에 있고
한 표 행사 한다.
아내는 4월 10일 날.
투표를 한다.
어느 후보에게 투표한다.
소중한 투표이다.
물론 내가 찍어 쓸 때.
투표권이 권리가 있다.
자 4월 10일 밤 기다린다.
첫댓글 소중한 한표
잘 찍어야 대한민국이 바로서겠지요~~
국민이 어리석은 선택을 한다면
민주주의는 흔들릴겁니다.
현명한 선택으로 자유롭고 평화로운
땅에서 자손대대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네. 아무나 찍고싶어요 그냥요. 지금정부는?
보수든 진보든 당선가능성높은 아무당찍어요
아직 정치는. 겨울이지요 봄이와야할것같습니다
아이디어가 딱히 좋은 그런당이 와야죠
좀더 유리한당찍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