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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카페 게시글
♤ 열린마당 고생하신 3기 여러분께...
☞바오밥나무(간사)☜ 추천 0 조회 166 04.07.13 09:3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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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대단한 글발...음~

  • 04.07.09 20:04

    긴글 일일이 남겨 3기 샘들께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신 바오밥 간사님께도 박수.....!!! 협회의 모든 식구들, 그리고 특히 사무국 식구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3기 모든 선생님들께도 박수 보냅니다. ^^*

  • 04.07.09 22:55

    면면히 기억해 주심을 오랫동안 간직 하여 주세요

  • 04.07.10 08:35

    한명한명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감동을 일으킵니다. 바오밥님도 정말 수고 많이 하셨구요. 잊혀지지 않는 3개월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이름 '지현' 아닙니다. 지 연 입니다. -.-;

  • 04.07.10 08:45

    수고 많으셨어요. 바오밥님~~든든하게 챙겨주지 못한 거 미안해요~~

  • 작성자 04.07.10 09:23

    귀영댕이지연님 죄송ㅎ ^^

  • 04.07.10 09:54

    좋은 사람이 생겨서 넘 좋아요...동그란 얼굴에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생각나네요.....

  • 04.07.10 10:02

    바오뱝 나무님!!! 처음 만났을 때.....너무나 미남이드라구요...머슴매로서 자부심을 느꼈지요...하하하.아무튼간에 건강하게 그리고 희망이 보이는 저 먼곳을 향하여 두분(구수연님) 열심히 달리세요.그리고 생각이나면 그 엤날 안선생이란 사람이 누구인가 기억을....

  • 04.07.10 12:21

    내 이름을 불러주었으니 달려가서 꽃이 되어야 겠다. 바오밥님이 아니라 숲에게로..... 덕분에 3기생 한분 한분이 가슴에 와 닿네요. 바오밥님 너무 멋진것 아쉬죠.

  • 04.07.10 12:32

    바오밥 선생님! 어덯게 이런 일이!!! ...어제 밤에 신랑이 꼭 이렇게 3기의 한뷴 한분 기억에 남는 말을 담아서 글을 써두고 올리기 전에 제게 한번 봐달라고 하는 것을 한번 쓰윽 읽고 맞춤법 틀린 데ㅎ? 좀 고쳐 올리라고 해놓구선 제가 넘넘 졸려서 낼 올리자고 꼴랑쥐를 뺏거든요~ 저 핀잔 좀 듣겠는걸요~ ㅎ

  • 04.07.10 12:37

    암튼 이렇게 맘 통하는 것을 보니 넘넘 기분 좋네요 글구사무국장님을 비롯하여 강현구 선생님 딸기엄마 자미 선생님 하늘지기 선생님...임원진 여러분 내내 헌신적으로 3기를 키워주신 거 매번 감동으로 와닿았답니다. 수료의 기쁨은 선생님들의 노고로 돌리고 싶어요. 또 우리 마삭줄 조 끝까지 화이팅!!

  • 작성자 04.07.10 12:37

    허걱 죄송해요..... 그래도 올리셔야합니다. ^^

  • 04.07.12 00:37

    이렇게 한분한분 설명하기도 힘들었쓸걸 참! 하지만 내가배워야하는 아름다운 이모습이 부러워요 그리고 수고했답니다...(^*^)*...............()..()..()..()..()..(((((((((((((((((*********************

  • 04.07.12 09:53

    바오밥나무님 대-단해요

  • 04.07.12 12:59

    눈물나네요. 이렇게 한사람 한사람 가슴에 새기며 글을 쓰는 기분, 저도 알거든요. 가슴이 저리면서...찡한 기분.. 제가 언제 눈을 부릅떴나요? 모르겠는데... 바오밥나무님, 많이 좋아해도 되지요?(이러면 안되는건가???) 사람들이 좋다는 말, 오랜만에 해보네요.

  • 04.07.13 11:48

    고생많으셨습니다. 번개치실때는 꼭 연락 주세요. 모두 참가하라는 보장은 못하지만...

  • 작성자 04.07.13 11:54

    ^,.^ 내~~

  • 04.07.13 13:48

    3기 선생님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바오밥!! 숲을 닮은 숲해설가협회 간사!! 영양 풍부한 인간!! 널 알아서 행복한 날이다. 바오밥답다!!

  • 04.07.13 14:32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04.07.13 14:42

    정말 한줄 한줄 안읽고 넘어갈 수없게 만드시네요..한분 한분 그렇게 다 챙기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3개월동안 정말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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