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든 사람에게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누구에게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꿀 권리가 있고, 현재보다 멋진 미래를 살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이러한 나의 믿음은 내가 여행을 기획하고
여행 스토리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난 고객들에게 "나를 찾아라, “더 잘할 수 있다고
믿어라(I know you can do better)”라고 말한다.
이 말은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에 나오는 말이다.
포시 교수가 첫 숙제에서 기말 프로젝트 수준의
결과물을 가지고 온 학생들에게 “너희들이 참 잘했구나. But I know you can do better”라고 말한다.
그리고 학기말이 되자 상상조차 못했던 수준의 작품들이 쏟아졌다고 한다.
“I know you can do better”라는 말에 담겨 있는 격려의 힘은 상대의 숨어 있는 가능성을 알아보고 인정하는 데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그 효과는 순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먼 훗날까지 지속된다.
여행중에 “임쌤은 다른 여행과는 뭔지 다르다"
”라는 얘기를 들었다 , 10년전에는...
요즘은 위기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 하려면 제데로 , 똑바로 ..등등
그동안 여행 일정도 많지 않고, 가격도 싸지 않고, 내 위주의 여행만을고집하다 ,
천사같은 고객들과는 점점 멀어지고 ...
그리하야 가실분들은 왠만큼 다른 여행사로 가셨고 , 사자는 풀을 뜯지 않는다는 지조를 지키신 분들은 여행을 포기하시고 ...
그래도 끝까지 남아있는 이시대 최후의 로맨티스트 명인방 고객분들은
“I know!! you can do better 더 잘할 수 있을 거예요" 말하는것 같습니다.
속으론 "뭐야, 좀 잘해봐.Come on. You can do better." 라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
...그래도 2025년은
칼국수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운것 같습니다.
진짜 뭔가 다르게 한번 해보자 ^^?
발걸음이 다시 분주해집니다.
우도 물들이 해녀의집 보말칼국수 먹는데
낙조가 눈물 날정도로 예쁘더군요
이곳에서 훈데르트바서 숙소가
우도끝에서 끝입니다.
걸어서는 1시간 30분 정도 / 오후 5시30되면
우도 섬전체가 고요의 바다가 됩니다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갈방법이 없는거예요
그런 고민을 한방에 날려준분이 해녀의집의 그해녀이십니다, 차는 좋지 않아도 저희 suv차량이 두대있으니 모셔다 드리겠다고^^^
진짜 맛있는 칼국수는 주인장의 심성에서 나온다는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서울의 소호정/ 성북동칼국수집.명동칼국수
다 다녀봐도 제가 먹었던 예전의 그 칼국수의 감동은
전혀없습니다. 더더욱 유명해져서 사람들은
바글거리지만, 제 입맛의 칼국수는 오래전에
실종신고를 내버린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맛없는건 아닙니다
다른집들보다는 그래도 낳은편이죠
첫댓글 명인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