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랬만에 후기에 다시 뛰어든 그대그림자 입니다. ^^
저는 여친이 광명시에 사는지라 강남쪽이나 아님 가리봉, 신림쪽 종로쪽의 모텔만 이용을 하였습니다.
메이를 알고 있으면서도 거리가 너무 멀어 가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여친과 내가 비번인날 메이를 향했습니다.
예약이 다 찾음에도 불구하고 원하시는 방을 빼주시드라구요 오 센스 ~~멋집니다.
그리고 첨간 메이 호텔 현관이 생각외로 크더라구요 좋습니다.
또하나 직원분들 정말 친절 합니다.
살짝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바로 인사하더군요 "안녕하세요" 방긋 웃으면서 남자직원 방청소하시는분 같았습니다.
너무 친절에 감동
그리고 양치 밤에 한거 찝찝 해서 하나 더산다니 기꺼이 하나의 비품을 더주시는 센스 ㅋㅋ
암튼 8층 스텐다드 4번 스타일로 예약하고 들갔습니다
음 마감재 잘썼씁니다.
그리고 욕조에 정말 반했습니다.
특실에나 들가 있을 법한 욕조가 일반실에 무지 크게 밖혀 있더군요 2인용 원풀
오 쥬깁니다.
그리고 또한 마감이나 벽지등이 고급 스럽습니다
매형이 건설회사를 오래 다녀서 저도 마감재는 조금 보거등요 ㅋㅋ
그리고 티비 졸라 큽니다 엑스 켄버스 모 다른데 호텔에서도 있으니 그런데 가구가 너무 이쁩니다.
사진도 찍었는데 올리지 못하네요
미쳐 사진을 디카에서 빼내지 못해서리
실컷 놀다가 잠자다가 9시에 일나서 메이에 특권이 아침 조식 이 나왔습니다.
오 생각외로 쥬깁니다.
요기서 단점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음식이 너무 차가워요 ㅠㅠ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또 놀다가 3시에 퇴실
퇴실 시간이 3시더군요
광명시에서 온 보람을 지대로 느끼고 간 하루였습니다.
그후 일주일 다시 스탠다드 3번 방에 묶었습니다.
의자 많은 방이요 ^^
역시 멀리서 간 만큼 아침밥 먹고 놀다가 원풀 2번하고 나왔습니다.
메이 않가보신분들 있으면 한번 가보세요
정말 좋네요 ^^
개인적으로 적립도 되니 일석이조구
12월에는 과일도 줍니다
귤이 조센귤이라 맛나더군요 케케~~
글고 하나로 적자면 빗에 감동 세척 다해서 밀봉 포장 음
메이의 센스에 감동 합니다.
다음주에 또갈께요 ^^
모가 아이디로 예약한건 한번이라 ㅋㅋ
그대그림자 잊지 마세요 ^^
첫댓글 ㅋㅋ 나도 메이가서 제일 놀랜게 일반실에 비해 너무나 큰 욕실크기였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