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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행시방 버들 강아지 꽃
겨울사랑 추천 1 조회 524 24.02.07 11:4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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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7 11:49

    첫댓글 버들강아지꽃 너무 이쁘네요
    어린시절 버들강아지 피어오를때 친구들과 꺾으며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 작성자 24.02.07 11:56

    맞아요
    버들 강아지꽃은 좀 특이해서
    좋아해요 ㅎㅎ
    따서 먹기도 하고 그랬었지요
    달작지근한게 맛있었어요
    맛점 하세요

  • 24.02.07 11:54


    이제곧 예쁜 버들강아지를
    볼수 있겟네요.
    봄이 목전이니~

  • 작성자 24.02.07 12:04

    요즘은 시골가서 예전에 버들강아지
    피어있던 그 자리를 찿아가보면
    다 없어져서 참 아쉽더라구요

  • 24.02.07 11:58


    버~버리 코트깃 세우고
    들~꽃핀 그곳에 가야지
    강~산이 변하는 계절에
    아~련한 옛추억 생각나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꽃~비가 내리던 그계절

  • 24.02.07 11:59

  • 작성자 24.02.07 12:23

    버~버리 코트입어 본지도 언제인지
    들~들판에서 따사로운 햇빛이 쪼여줄때

    강~강남갔던 제비가 박씨를 물고 와
    아~아앞당에 심었더니 커다란박이 달렸어
    지~지금은 그집도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리고 쓸쓸함만이 남아있고

    꽃~꽃도 하얀 박꽃이 왜케도 이쁜지 몰라

  • 24.02.07 12:42

    행시가 살아 움직이는듯~~

  • 작성자 24.02.07 13:14

    @지젤

    ㅎㅎㅎㅎ
    감사 합니다

  • 24.02.07 11:59

    버들 강아지~~~강쥐들의 꼬랑지처럼 야들야들한 감촉이 쥑입니다.ㅎ^^

  • 작성자 24.02.07 12:26

    그때 버들 강아지꽃 꺾어서 버들피리도
    만들어도 많이 불었었네요
    해가 넘어간뒤에 불면 뱀이가 나온다고
    하셨던 부모님도 생각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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