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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의학뉴스 백신 맞기전에 여기 카페게시글 10개만 읽고 결정하세요.
여름향기 추천 2 조회 800 21.08.19 20:5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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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19 21:19

    첫댓글 저희 신랑도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후 이상반응과 혈전반응 등으로 현재 일을 그만두고 건강을 돌보고있어요;;;


    코로나 백신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된 자료가 있어 공유해요

    접종이 고민되신다면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https://m.blog.naver.com/bestladakh/222453568323

  • 21.08.20 09:52

    어휴~
    가장이 가족들 부양하며 건강하게 살아가려고 맞은건데~
    오히려 건강이 안좋아져 일도 그만두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안그래도 친정엄마 돌보느라 고생하는데~
    ㅠㅠ~

    비슷한 경우가 많은가봅니다.
    여러 정보를 공부하면서 알게된 사이트입니다.
    https://corona.or.kr/

  • 21.08.20 08:38

    만세맘뵨님 저 기억나요~
    남편분 직장때문에 어쩔수 없이 접종하신다고 하셨었고.
    접종 해독 전 준비도 하신다고 하셨었는데요..
    그래도 문제가 되는군요 ㅠㅠ
    남편 분 건강 잘 돌보시어 쾌차하시길요~~!!!!!!!
    만세맘뵨님 힘내세요~!!!

  • 21.08.21 07:06

    @알파웨이브 알파님 덕분에 그래도 친정엄마는 회복중이세요

    신랑은 아직 파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은물 가글만 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도 장에 좋은 영향을 주니 정말 다행으로 생각해요


    코펜조에서 올려주신 내용과

    코로나백신안정성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 정보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접종 고민되시는 분들께서 참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https://mascov.org/

  • 21.08.20 09:41

    @지혜의 숲 저희 신랑 지난3월 접종후 해독 하루 진행하고 제가 급성 허리디스크로 응급실 가는바람에 해독을 완료도 못하고

    제 허리 치료받느라 신랑 혈전 관리를 못해줘서...

    백신 2차 접종 거부하고 사표내고 건강관리하고있어요


    잠 잘자던 사람이 잠을 잘 못자고 안체하던 사람이 자주 체하고... 스파이크 단백질로인해 혈액이 탁해지니 어쩌면 자연스러운 결과인데 ㅠㅜ

    그래도 건강에 이상을 느끼니 2차 접종은 안하기로 마음먹고 건강을 돌보기로 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숲님의 스윗한 댓글 항상 감사드려요 ❤️

  • 21.08.20 11:57

    백신을 맞을까 말까?
    고민 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리라 봅니다

    저의 경우엔
    늘상 차 처럼 끓여서 마시던 유근피를 접종1주일 전엔 더 열심히 마셔 주며
    1차접종을 무난히 잘 넘겼습니다
    접종후 해독 파동을 1주일동안 매직안테나 M모드로 하루 1시간씩(오전30분 오후30분) 사용한 결과
    접종부위의 가벼운 근육통외에 무증상으로 잘 넘겼습니다
    물론 타이레놀도 복용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다음주 26일날 2차 접종이 예약이 돼 있습니다
    1차때 처럼 동일한 방법으로 준비중에 있으며 크게 부담없이 접종해 보겠습니다
    여기저기 검색하며 불안해 하고 예민해진 몸으로 접종하면 없던 병도 생길거 같아서요
    5년후...10년후...20년후... 부작용
    글쎄요~~ 그건 하늘에 맞겨야지요

  • 작성자 21.08.20 12:13

    유전자 백신의 극복의 방법은 없습니다. 접종받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백신은 생산 롯트번호에 따라 사망율이 다릅니다.

    1차는 운이 좋았던 것일뿐입니다. ADE에 대해서 검색해보세요. 면역교란으로 다른병으로 죽게 됩니다.

    백신권유는 살인입니다.

  • 21.08.20 12:19

    해독파동은 어떤종류 파동을
    말씀하시는건가요?

  • 21.08.20 12:32

    @여름향기 맞아요.
    백신권유는 명백한 살인행위.

    그런데 우리 가족은
    90대 노모와 남편과 20대 아들이
    모두 화이자 2차까지 접종하고도
    큰 부작용없이 넘어갔네요.
    참 이걸 또기뻐해야 하는 건지..

    제일 먼저 2차접종 완료한 90 노모에게
    한동안..거의
    매일처럼 백신 권유 전화에
    시달려야 했답니다.ㅋ
    요즘은 포기하셨는지 말씀이 없으시네요..☺

  • 작성자 21.08.20 12:52

    @대명화 롯트 번호에 따라 생사가 갈렸습니다.

    담양서 화이자 맞은 3명 이상반응…접종 일시 중단(종합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8/800855/

    초기에는 백신접종의 확산을 위하여 물백신에 가까운 것도 접종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2차 3차 N차 부스터에는 장사없을 것입니다.

  • 21.08.20 13:55

    @여름향기 살 만큼 산 사람은 그렇다 치더라도..
    제 아들 포함하여
    젊은 사람들이 걱정이네요.
    또 3차 부스터 어쩌구 얘기가 나오는
    판국에.
    더 이상의 접종은 막아야하는데..

    우리집 사람들은 제 얘기 들으려고도 안하고
    저더러 제발 좀 평범하게 살으라네요.
    언론과 정부를 안 믿으면 누구를 믿냐면서요.

    나만 이상한 사람이에요.
    제 주위에서는..ㅋ

  • 작성자 21.08.20 14:11

    @대명화 네 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다른 방법이 없으니 계속 말리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라 길게는 중앙은행발행 디지털통화(CBDC) 칩 삽입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기 몸에 속아서 맞는 것과 심는 것은 몸의 죽음과 영의 죽음입니다.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 21.08.20 17:03

    @여름향기 올려주신 사이트 가서 보니
    남편의 방아쇠증후군이
    2차 백신후유증이더군요.

    며칠을 수술고민하다가
    지난 주 신경외과가서
    무슨 주산가 (스테로이드 아님)
    맞고와서는 조금 괜찮나봐요.
    일주일 1회씩 5회 맞으라했다네요.

    같은 증세로 글 올린 고3학생 글을
    남편에게 캡쳐해서 톡 보냈더니..
    조금 관심을 갖는 눈치에요.
    요즘 다리도 힘없고 매사 의욕 없다던데..
    걱정이네요.
    퇴근해 집에 오면 갈수록 시들시들..

  • 작성자 21.08.20 17:15

    @대명화 수술은 의미 없을 것입니다. 솔잎 수라민 약재등을 찾아보세요.

  • 21.08.20 18:08

    @여름향기 감사해요.
    솔잎티백을 구해야겠군요.

  • 21.08.20 12:20

    전 미접종인데 알려진까페 세네군데 지켜보고잇어요
    갑자기든생각이 저도 저 치료도움되는
    여러종류약갖고있는데
    접종한부모님 아직은 열심히안드리고잇어요
    이게 해독해드리고픈데 또 괜찮아져서
    2차맞는다 그럴까바 에혀 - -

  • 21.08.20 13:51

    지인 어머님이 백신 맞고 몇일만에 돌아가셨어요 72세 건강하셨답니다

  • 21.08.20 15:54

    이번 백신뿐아니라 모든 백신은 많은 부작용이 있었지만 강제접종이 아니고 대부분 기저질환자들이라 인과관계가 안알려졌던것 뿐입니다 자본에 종속되어있는 주류언론과 정부 맹신하지마시고 백신에 대해 직접 공부해보시고 판단하셔야합니다 제 결론은 백신은 안맞는것이 최선이다입니다

  • 21.08.29 16:56

    맞아요. 안 맞는게 최선이고 PCR 검사도 가능하면 안 하는게 좋죠.
    아이 기숙사 보낼려고 했더니 PCR 검사결과지 가져오래서 기숙사 포기했어요.
    젊은 애인데 나중에 어떤 후유증이 생길지 몰라서 그때 후회하느니 그냥 버스타고 학교 다니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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