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한나무위키
오늘 영국의 작가 뱅크시라는 사람의 작품이 소더비 경매에 올라갔는데, 16억원에 낙찰된 작품을 낙찰 되자마자 액자 안에 설치되어 있던 파쇄기에 갈아버림
자세한건 뱅크시 인스타를 보자 Instagram의 Banksy님: “.좋아요 1.3백만개, 댓글 66.3천개 - Instagram의 Banksy(@banksy)님:www.instagram.com “파괴하고자 하는 욕망 역시 창조적인 욕구이다 (the urge to destroy is a creative urge)”
뱅크시는 정체를 알 수없는 예술가야 자신의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활동하면서 자기 자신을 예술 테러리스트라고 지칭해.
신원을 감춘 채 활동한 뱅크시는 보통 저녁에 몰래 그래피티 작업으로 사회 풍자적인 메시지를 전해
일단 작품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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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번에 경매 낙찰후 그림이 잘린 것까지가 작가가 의도한겁니다.
최종 작품은 저렇게 잘린 그림이었던거죠.
화가의 다른 그림 더 희귀하게 만들려는 목적도 있을듯 ㅎ
울집벽에도 그려줫으면ㅎ
뱅크시답다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