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원문보기 글쓴이: filter
▲ 채수일 한신대 총장(왼쪽)과 환담하고 있는 박성태 본지 발행인 |
■채수일 총장은…
채수일 총장은 1974년 한국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독일 하이델베르크대에서 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 한신대 신학과 교수로 부임해 신학과장, 신학대학장 등을 거쳐 2010년 제5대 한신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국제위원회 위원과 한국기독교학회장을 겸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에큐메니칼 선교신학』,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 등이 있다.
중략,,,!
전체자료보기 ☞→▶채수일 한신대 총장 “이제 '살아남는 법'보다 '사는 법' 가르쳐야”
상영시간 0:40 분때 부터 출연하시는 ?!..채수일 한숨대 총장
첫댓글 위 내용에 미혹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위 내용은 WCC의 사상이 그대로 반영된 내용으로서
종교차별금지법을 만들어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없애버리려는 간계가 있고
의도된 내용을 담은 TV방영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사람들을 가리켜서 고등비평하는 사람으로 부릅니다.
고등비평이라함은 사람의 이성으로 성경을 판단하는
수준의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수준이 높은 비평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수박 겉핧기씩의 비평자를 가리킵니다.
내면의 깊이를 보지 못하고 표면만을 보고 말하는 사람들을 가리는데
위 두 사람이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아니고 육신에 속한 부류들입니다.
사실상 고등비평이라고도 할수 없는 수준들을 가진
발언들입니다.
성경은 성령에 감동된 사람들에 의하여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위 두 사람들의 발언들에 의하여 현혹되기 쉬운 부분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고대 사본에는 없는데 현대사본에는 있음으로 이것은 후대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인냥 첨가한 것이 아닌가?
그런가 보다 하고 미혹되어 성경을 불신하게 되지요.
그러나 성경 형성사를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오늘날 성경 66권이 있기 까지 성경이 형성되는 과정이 있습니다.
지금의 과학과 문명이 발단된 의식으로 성경을 대하게 되면
동영상에 나오는 두 사람 처럼 이해 하게 되고
그 이상은 아무 것도 모르는 소경과 무지의 소치를 낳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마태 복음을 마태가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이것이 원문입니다.
이 원문은 오직 하나 뿐입니다.
가령 이 원문을 제일 먼저 갈라디아 교회가 보고 베꼈다고 합시다.
그 이후 이 원문을 보고 에베소 교회가 또 베꼈다고 합시다.
이것에서 무엇을 알수 있겠습니까?
한 가지 예로서 이런 경우을 알수 있지요.
먼저 베낀 갈라디아 교회의 사본에는 없는 것이
나중 베낀 에베소 교회의 사본에는 있을 수 있는 경우가 생길수 있다는 것이지요.
왜 그런가?
당시 성경은 각 교회를 돌아다니며 보는 회람 형태이었다가
베낀 사본이 생겨나되,
갈리디아 교회 혹은 에베소 교회 등등이 베끼는 과정에서
@seoul 먼저 베낀 갈리다아 교회에서 그만 빠뜨린 부분이 생겨나게 되어
빠뜨린 사본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이후에 에베소 교회는 나중에 베꼈지만
원문에 충실하여 빠뜨린 부분이 없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되겠습니까?
동영상에 나오는 두 사람 처럼 성경이 마치 짜집기 한 것으로 호도하게 되는 것이지요.
봐라, 먼저 사본에는 없는 것이 후대 사본에는 있기에
이것은 후대 사람들이 고의로 첨가한 것이 아니냐? 하면서
마치 자신들만이 똑똑한 것 같이 열을 토하게 되지요.
이들은 성경형성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이외에도 베껴쓸때 일어나는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seoul 성경 형성사를 제대로 공부하게 되면
하게 될수 록 성경은 오류 엾는 절대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더더욱 확신하게 되지요.
요즘 처럼 복사의 개념을 가지고 똑 같아야 된다는 의식으로 접근할 문제가 아니라
성경을 기록할 당시의 문화적인 배경으로 (종이가 없는 시대임)접근하여야 비로소 이해될 성질을 가진 것이
성경입니다.
먼저 기록된 사본에는 없는 내용이
나중 기독된 사본에 내용이 있게된 배경에 대하여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seoul
저들의 ..혀와 행위들은 저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위의 것은 어쩌며는 빙산의 일각이여...저들은 적그리스도적 입니다,
표현이 과하다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마는 빙산의 밑을 보며는
오히려 적그리스도적이라는 단어가 ,,,부족하다 생각이 드시는 분들도 계실 것 입니다,
저들은 ..저것을 지나서
얼마후 ...신의길 인간의 길이라는 ...위의 방송보다더
더 심각한 방송에 ....들놀이를 스게 됩니다,
그 신의길 인간의 길에서 ...채수일은 등장하지 않지마는
그들의 주변 사람들이 등장하여 ..또한 ...적그리스도적인 일들을 합니다,
신의길 인간에 길에서는
예수세미나라는 적그리스도적 ...신학이 등장합니다,
@seoul
역사신학이라는.. 양의 모습의 단계를 거치고 ,,,
역사적 예수라는 단계로 가면서 발톱을 들어내고 ,,,
결국은 전 몸통을 보여주는 ,,,,예수세미나가 등장합니다,
이 예수세미나에서는
성경은 신화의 하나다라는 이론과
감히 우리가 들으며는 옷을 찝고 싶을 만큼에 참람한 ...자료들이 나옵니다,
이러한 것을 전파하고 세미나늘 갖고 하는 자들이
바로 채수일의 주변 동질의 친구들이며
성경은 신화다 ,,,에서 ,,예수님은 동성애자 였다라는
책까지 ,,,선전하고 ,,,판매를 돕고 있는 자들 입니다,
끝도 없이 밑도 없이 나올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합니다,,!
아 그렇군요
기가 막힌 거짓선생들이군요
앞으로 우리가 죽도록 충성할 각오를 가저야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