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저 PBR주'로 자산 2억 4000만엔에!「저 PBR+자사주 매수+고배당」의 3개의 조건이 갖추어진 종목을 노려, 지금은 연간 배당 수입도 500만엔이상으로! / 3/1(금) / 다이아몬드 자이
[신NISA] '저가주' 투자로 자산 2.4억엔을 실현한 개인투자자의 투자기법 공개!
"저 PBR"의 저렴한 주식을 의식하고 선택하는 스타일로 변경!
● 성장주에 대한 집중투자로 3억엔의 차익을 달성해도, 급락으로 1억엔 밑으로!
그 경험을 활용해 '저 PBR 주식'에 주목해, 훌륭하게 부활!
주식투자 경력 14년의 샐러리맨 투자가·24만주 씨의 현재의 총자산은 2.4억엔. 하지만 사실, 이것이 최고 자산액은 아니다. 12년 전에는 한 차례 3억엔에 손이 닿기도 했다.
가젯트를 좋아하는 24만주 씨가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한 것은 2010년. 밑천 300만엔으로 미국 주식의 애플(AAPL)을 사는 것으로부터 스타트했다. 2012년부터는, 저가 스마트폰이나 저가 SIM을 제공하는 통신회사(MVNO)의 일본 통신(9424)의 사업 내용이 마음에 들어, 구입 개시. 2014년 2월까지 평균 구입 단가 64엔으로 24만 주나 매집했다.
그 후, 일본 통신의 주가는 급등해 2014년 7월에 1268엔을 기록해, 총자산은 한때 3억엔을 넘었습니다. "4억엔까지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기뻐하던 것도 잠시, 2014년 연말 주가가 급락. 여세를 몰아 매도 시점을 놓치면서 2015년 자산은 1억엔 아래로 떨어졌다.
이처럼 초기 24만주의 투자 스타일은 성장주에 대한 집중 투자. 당시는 「주가 지표 등은 특별히 의식하지 않고 선택하고 있었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일본 통신의 쓰라린 경험으로부터, 그 후는 주가가 내리기 어려운 "저PBR"의 저가주를 의식해 선택하는 스타일로 변경. 그러자, 자산이 줄기 어려워져 갔다.
예를 들어, 2016년에 당시 업계 중에서는 낮은 PBR 1배대의 인터넷 이니셔티브(3774)를 사기 시작해, 2020년에 IT관련주가 급등한 타이밍에 매각. 최종적으로 약 2500만엔의 이익을 얻고 있다.
또, 2015년 이후에 장기 투자로 인컴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바뀐 후에는, 코로나 사태로 이율 4~6%이상의 "이상한 고배당주"가 되고 있던 은행주에 주목해, 구입을 개시. 이 때는, 모두 PBR 1배 이하 수준으로 사고 있다.
가격이 오를 목적으로 성장주를 살 때도, 인컴을 목적으로 고배당주나 우대주를 살 때도, 철저한 것은 저PBR인 것. 결과, 24만주 씨의 자산은 2016년을 바닥으로 반전. 2019년에 1억엔을 회복, 2023년에는 2억엔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저PBR × 자사주 매입 × 고배당' 조건을 충족하는 주식을 목표로!
지금은 분산투자를 철저히 하고 있고, 장기보유로 배당은 연간 500만엔이나!
현재, 24만주 씨의 종목 선택의 방법은 몇개 있지만, 메인으로 노리는 것은 「저 PBR×자사주 매수×고배당의 3개의 조건이 갖추어져 있는 주식」이라고 한다.
그 한 예가 아래 그림의 가와사키 기선(9107)이다.
24만주 씨는, 2023년 6월에 카와사키 기선을 구입. 이때 주가는 코로나19 사태 시점의 20배가량 됐음에도 PBR은 코로나19 사태 때보다 낮았다.
「주가를 보면 너무 올랐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PBR 마니아인 저는 주가는 안 봐요. 당시 PBR 0. 6배 정도. 게다가 배당 이율은 6. 4%로, 결산 설명 자료에는 자사주 매입에 의욕적인 자세가 보여, 3박자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샀습니다」(24만주 씨)
그 후, 의도대로 주가가 급등. 2024년 1월말 시점에서는, 약 400만엔의 포함이익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 이전은 소수의 종목에 집중 투자하고 있던 24만주 씨이지만, 지금은 분산 투자를 철저하게 해, 저렴한 고배당주로 인컴을 늘리는 스타일로 시프트. 2024년 2월초순의 시점에서 약 110 종목 보유, 2023년의 연간 배당액은 약 500만엔이라고 한다. 지금은 기업들이 주주환원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이 스타일로 분산 투자해 나갈 예정이다.
24만주 씨의 투자방침은, 종목은 가지고 있는 채로, 천천히 상승을 기다린다는 것. 그 때문에도 종목 연구에는 열심이다. IR 정보는 결산 시 자료는 물론 주주통신까지 꼼꼼히 읽는다. 경영자가 실적을 설명하는 동영상도 샅샅이 살핀다.
「동영상을 보면 경영자의 진정성을 알 수 있습니다. 정성적인 부분도 중시하죠.」(24만주)
단순히 PBR이나 배당 이율의 수치만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종목 연구를 거듭하는 24만주 씨. 총자산 3억엔을 회복할 날도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자이 편집부
https://news.yahoo.co.jp/articles/ba13860f7b97beb985a79d495ff40efeae7b8292
【個人投資家】「低PBR株」で資産2億4000万円に!「低PBR+自社株買い+高配当」の3つの条件が揃った銘柄を狙い、今では年間の配当収入も500万円超に!
3/1(金) 21:21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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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24件
ダイヤモンド・ザイ
24万株さんのプロフィール
【新NISA】「割安株」投資で資産2.4億円を実現した個人投資家の投資手法を公開!
”低PBR”の割安株を意識して選ぶスタイルに変更!
●成長株への集中投資で3億円の含み益を達成するも、急落で1億円割れ!
その経験を活かして「低PBR株」に注目し、見事復活!
株式投資歴14年のサラリーマン投資家・24万株さんの現在の総資産は2.4億円。だが実は、これが最高資産額ではない。12年前には、一度3億円に手が届いたこともあったのだ。
ガジェット好きの24万株さんが本格的に投資を始めたのは2010年。元手300万円で米国株のアップル(AAPL)を買うところからスタートした。2012年からは、格安スマホや格安SIMを提供する通信会社(MVNO)の日本通信(9424)の事業内容が気に入って、購入開始。2014年2月までに平均購入単価64円で24万株も買い集めた。
その後、日本通信の株価は急騰して2014年7月に1268円を付け、総資産は一時3億円超えに。「4億円まで行けるかも」と喜んだのもつかの間、2014年の年末に株価が急落。あまりの勢いに売り時を逃し、2015年に資産は1億円を割り込んでしまった。
このように、初期の24万株さんの投資スタイルは成長株への集中投資。当時は「株価指標などは特に意識せず選んでいました」と話す。
だが、日本通信の苦い経験から、その後は株価が下がりにくい”低PBR”の割安株を意識して選ぶスタイルに変更。すると、資産が減りにくくなっていった。
たとえば、2016年に当時の業界の中では低いPBR1倍台のインターネットイニシアティブ(3774)を買い始め、2020年にIT関連株が急騰したタイミングで売却。最終的に約2500万円の利益をゲットしている。
また、2015年以降に長期投資でインカムを重視するスタイルに変わってからは、コロナ禍で利回り4~6%以上の“異常な高配当株”と化していた銀行株に目をつけ、購入を開始。このときは、すべてPBR1倍割れの水準で買っている。
値上がり狙いで成長株を買うときも、インカム狙いで高配当株や優待株を買うときも、徹底したのは低PBRであること。結果、24万株さんの資産は2016年を底に反転。2019年に1億円を回復、2023年には2億円を突破し、右肩上がりを続けている。
●「低PBR×自社株買い×高配当」の条件を満たす株を狙う!
今は分散投資を徹底しており、長期保有で配当は年間500万円も!
現在、24万株さんの銘柄選びの方法はいくつかあるが、メインで狙うのは「低PBR×自社株買い×高配当の3つの条件が揃っている株」だという。
その一例が下の図の川崎汽船(9107)だ。
24万株さんは、2023年6月に川崎汽船を購入。このとき、株価はコロナ禍時点の20倍程度になっ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PBRはコロナ禍時のときより低かった。
「株価を見ると上がりすぎと思われるかもしれませんが、PBRマニアの私は株価は見ません。当時、PBR0.6倍程度。しかも配当利回りは6.4%で、決算説明資料には自社株買いに意欲的な姿勢が見られ、3拍子揃っていたので買いました」(24万株さん)
その後、思惑どおり株価が急騰。2024年1月末時点では、約400万円の含み益が出ているという。
なお、以前は少数の銘柄に集中投資していた24万株さんだが、今は分散投資を徹底し、割安な高配当株でインカムを増やすスタイルにシフト。2024年2月初旬の時点で約110銘柄保有、2023年の年間配当額は約500万円だという。今は企業が株主還元を強化しているため、当面はこのスタイルで分散投資していく予定だ。
24万株さんの投資方針は、銘柄は持ちっぱなしで、ゆっくり上昇を待つというもの。そのためにも銘柄研究には熱心だ。IR情報は、決算時の資料はもちろん、株主通信までしっかり読む。経営者が業績を説明する動画も、くまなくチェックする。
「動画を見ると、経営者の本気度がわかります。定性的な部分も重視しますよ」(24万株さん)
単純にPBRや配当利回りの数値だけで判断しているのではなく、銘柄研究を重ねる24万株さん。総資産3億円を回復する日も近そうだ。
ザイ編集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