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웰크론강원/웰크론/웰크론한텍 |
웰크론강원 역대 최대 수주 잔고 분석에 동반 급등 |
▷유화증권은 웰크론강원에 대해 올해는 유가 상승에 따라 업황이 바닥을 지나 턴어라운드 구간에
접어드는 시점이라며, 특히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 완화로 인한 수혜가 기대된다고 호평. 웰크론강원에 대한 2017년 이월 수주잔고는 역대 최대인
1,096억원으로 추정. 이중 70% 이상이 금년 내 인식될 예정이며, 금년에도 800억원대의 신규수주를 예상한다고 밝혔음. ▷이와 관련
웰크론강원이 상한가로 마감했으며, 웰크론한텍, 웰크론도 급등세로 마감. [종목] : 웰크론, 웰크론한텍,
웰크론강원 |
57,700원 (+8.87%) |
국내외 증설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에 급등 |
▷케이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국내 및 중국 증설이 완료되면 기존 생산 시설의 3배 규모로 증가할 예정이라며, 자체 생산이 증가함에 따라
수익성 추가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또한, 현재 전세계적으로 색조 화장품 성장성이 두드러지고 있어 동사의 강점이 발휘되기에 유리한
환경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40%대의 YoY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
1,980원 (+5.60%) |
4분기 매출액 급증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239.7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25.64% 증가했다고 공시. 한편, 동사는
영업이익,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당기순이익 결산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투자자 이해 편의를 위해 가결산된 매출액 집계를 기재했다고
밝힘. |
10,150원 (+4.42%) |
4분기 호실적 전망에 상승 |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디스플레이 부문의 매출 확대로 4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힘. 고객사인 LG디스플레이가 OLED TV 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광저우 8세대 LDC생산시설을 늘리면서 수혜를 입었다고 분석.또한, 中 중소형 AMOLED 패널업체인 Visionox로부터
180억원 규모의 박막봉지장비 수주에 성공한 것도 실적에 기여했다고 판단. ▷이에지난해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803억원(+65% YoY, +28% QoQ), 109억원(+177% YoY, +31% QoQ)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3,000원 → 17,000원[상향] |
21,800원 (+3.81%) |
4분기 실적 기대감 및 중국 매출 증가 전망에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할 것으로 추정. 매출액 144억원(+41.7%YoY),
영업이익 38억원(+20.7% YoY)으로 컨센서스(매출액 148억원, 영업이익39억원)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 ▷아울러 1분기
17종의 카트리지 인허가가 완료돼 판매가 시작되고 2분기 중국 현지 생산이 본격적으로시작될 것이라며, 올해 중국 매출액은 전년대비 33% 늘어
매출 증가세로 반전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6,000원[유지] |
1,890원 (+3.56%) |
탈질 촉매 발주물량 증가 수혜 기대감에 상승 |
▷동사는 올해 국내 발전사의 탈질 촉매 발주 물량이 전년대비 약 두 배 증가함에 따라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발전업계 조사에
따르면 올해 국내 5개 발전사의 환원촉매(SCR) 예상 소요 물량은총 1만2,500루베(㎥)로 지난해 발주 물량 6,500루베의 약 1.9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짐. ▷회사측은 “지난해 6월 정부가 미세먼지 특별관리 대책을 발표하고 세부 이행계획을 내놓은 영향에 따른 것”이라며,
“현재 국내 상장기업 중 SCR을 제조ㆍ공급하는 회사는 나노가 유일하며, 물량이 전년대비 약 2배 증가했다”고
밝힘. |
12,150원 (+2.97%) |
자사주 취득 결정에 상승 |
▷동사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7만주(8.26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예상기간은
2017년1월18일부터 2017년4월17일까지임. |
3,910원 (+2.62%) |
실적 성장 기대감에 소폭 상승 |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전일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와 APM솔루션 인터맥스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연이은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상장
이후 인력 투자 및 M&A의 가시적인 성과가 올해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밝힘. ▷또한, 동사의 최근 수주 행보를 보면 핀테크,
인공지능, 빅데이터, 공장 자동화 등 4차 산업혁명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 분야임을 확인할 수 있다며, 향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각광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
4,735원 (+2.16%) |
올해 실적개선 및 강한 주가모멘텀 전망에 소폭 상승 |
▷교보증권은 동사에 대해 BMW의 매스모델인 BMW 5시리즈가 2월말 출시 예정이라며, 올해 대폭적인 실적개선과 강한 주가모멘텀이 동시에
발생할 것으로 전망. ▷또한, 자회사 도이치파이낸셜이 미래에셋캐피털로부터 300억원 유상증자를 성공하면서 할부 자금조달의 숨통이 트였으며,
도이치오토월드가 진행중인 수원자동차복합단지는 대규모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2,830원 (-11.01%) |
57.07억원 규모 대출 원리금 연체에 급락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유동성 부족으로 57.07억원(이자 포함) 규모의 대출 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공시. 이에 대해 동사는
해당금융기관과 협의를 거쳐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을 확보하고 이를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힘.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대출원리금 연체사실
발생을 지연 공시한 동사에 대해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힘. |
8,070원 (-13.41%) |
624.6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
▷동사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900만주(624.6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배정기준일은 2017년2월6일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017년3월31일임. 1주당신주배정주식수는 0.45446188주이며, 예정신주
발행가액은 6,940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