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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통 원앤원(주)-원할머니보쌈 1차면접 발표 났나요?
아일락마항 추천 0 조회 747 07.10.12 17: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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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12 18:16

    첫댓글 5시쯤 1차 합격 연락이 왔습니다. 목감기땜에 목소리가 안나와서 오늘 있던 다른 곳 면접 포기하고 있었는데 굉장히 기뻤더랬죠......

  • 작성자 07.10.12 20:06

    축하드립니다^^혹시 어느분야 지원하셨는지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ㅠ신입이시죠?

  • 07.10.13 22:24

    아.. 저 영업기획부문 신입지원이었습니다.

  • 07.10.13 14:19

    아... 저는 연락 안왔는데... 떨어진 건가요? 아쉽네요. 무척 기대하고 있었는데... 혹시 2차 면접 날짜 언제로 잡혀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 전날까지만 기달려 보게요. 흑...

  • 07.10.13 22:26

    2차 면접이 화요일로 잡혔습니다.. 아마 그 즈음 다른 분야도 다 보지 않을까 싶네요...

  • 07.10.13 21:02

    ㅎㅎㅎㅎ 원할머니 보쌈..ㅋㅋㅋㅋㅋㅋㅋ

  • 07.10.13 22:15

    보쌈집 뭐가 아쉬워요~~~~떨어진게 오히려 나을듯...무슨 보쌈집이 공채를 해요.??? 다른데 취업되면 한개도 안 아쉬울겁니다

  • 07.10.13 22:27

    보쌈집만 있는거 아니에요.. 대기업은 확실히 아니지만 나름 알찬 중소기업이고... 저도 그닥 나쁜 스펙은 아닌데.. 여태동안 대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곳들에서 여러번 미끄러지고.. 지금은 거기라도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떨어지면 많이 아쉬울 거에요..

  • 작성자 07.10.13 22:18

    사무직일꺼예요~ HACCP관리/메뉴개발/영업 모 이런거던데..제 친구도 지원했었거든요 근데 거긴 경력위주라는 소문이;;그것도 한두명 헉

  • 07.10.14 14:31

    암만 그래도 취직해서 친구들모임도 가고 그럴텐데 거기서 원앤원 다닌다면 누가 알까요? 보쌈이래야 알듯,..나쁜 스펙이 아니라면 차라리 중견기업이나 대기업 가는게 낫겠소만...전 직딩이지만 솔직히 열정만 가지고 회사 다니기 힘듭니다. 외부에서 보는 이미지, 네임밸류 절대 무시 못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이직하죠...이건 제 경험상 확실...원앤원은 정말 첨들어봤습니다.

  • 07.10.14 23:58

    몇분께서 경솔한 말씀들을 너무 쉽게 하시는듯,,, 사원으로 연봉 4천받다가,,,적성 찾아,,,외식업 연구하는 사람도 있거든여??? 그런 분들이 6~7년뒤에,,,원할머니급 외식브랜드 하나 일으키면,,,님들하고는 게임도 안될지도 몰라요,,,여러분들이 연봉과 네임벨류가 좋은데 계셔서 회사생활이 좋으신 모양이지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시지는 마세용...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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