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수 樹
불완전하지만 한자상고음 참고한다
한자 고대발음이 살아있는 베트남어 한자발음 樹 - thụ 투 라고 발음
트르 투르 타르 토르 터르 모음은 다양하게 변화한다.
한자발음은 r 즉 ㄹ발음이 탈락한다.
반모음(이으)의 성질을 남긴채 사라진다.
북경 중국어 발음은 권설음발음이 남아있지.shu
북경어 즉 북방민족의 영향을 받아서그런지 얼화발음이 r의 영향
이지 않나 생각한다.
자라다 기르다 길다 질다 지르다 디르다 딜 디르 드르 두르 투르
툭툭 톡톡 올라오는 것이다.
숲 수풀 숩 수르 투르 sur 는 오르다 능가하다 높다 크다 자라다는 뜻이 있다.
투르-->th번데기--->수르
독수리 수레 수리 타다는 뜻 태양의 뜻도 있지만 높다
단오를 수릿날 이라 하는 것도 해 양(+)이 극도로 높은 날이다.
우리말 들다 역시 올라가는 것이다.등 오를,등 登
드르 -->드느 든-->등 n<-->ng 비음 호환
등-->th번데기-->승 昇 역시 오른다는 말이다.
우리말 늘다 실력이 향상되다
늘다 역시 들다-->를다-->늘다 이런식으로 발음이 변한다.
높다 역시 돞다-->롶다-->높다 이렇게 변한다.
영어의 top 역시 우리말 어근 돞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다.
쌓아올리는 탑 역시 마찬가지 같은 어원이다.
영어의 tree 역시 우리말 타라-->다라-->자라
기본형 자라다의 활용형 자라에서 변형된 말이다.
다르 타르는 높다 크다 는 우리말이다.
신라의 사로국 서울의 옛말 서라벌 사로나 서라나 같은 어원이다.
다르-->th번데기-->사르-->사로
더르-->th번데기-->서르-->서라
일본어의 하늘 역시 소라인데 우리말 다르에서 나왔다.
높다는 뜻이다.
다르 도르 더르 두르 모음은 유동적이다.
두루두루 해 보자 할때 두루 도 역시 두르에서 변화한 발음이다.
넓게 크게 널리
다람쥐 역시 나무 높이 사는 동물이고 달동네의 달 역시 타르-->다르-->달
달-->단-->th번데기-->산 (山) 높은 곳을 뜻하기도 한다.
아사달 달구벌 의 달 역시 높은 지대를 뜻한다.
다랑어(참치) 역시 다랑도 다람 같은 비음호환이다.크다는 뜻이다.
담 역시 다르에서 변형된 말이다.
다르-->달-->단 <-->담(n<-->m 비음호환)
높이 쌓아올리는 담이다.담장.
더미-->높이 쌓아 올린 것.
무덤 할때 덤 역시 높이 쌓아올린 것을 뜻한다.
타다 빛나다 활활 타오르다 올라가는 불(火)의 기운이다.
자라는 것도 태양에너지를 받아 쑥쑥 올라가 자란다.
쑥쑥 할때 쑥 역시 sur 에서 변형된 말이다.
즉 커지고 성장하여 크게 된다.
kid 역시 우리말 크다 가 어원이다.
아이는 계속 자란다.
grow 역시 우리말 자라 가 어원인 것이다.
ㄱ+ㅎ--커 역시 발음도 될 수가 있다.
grandfather grandmother grand prix (불어)
grand는 불어에서 걍 강 콧소리가 들어가게 발음을 한다.
d는 소리가 안나.
그랑 프리 라 안하고 걍 프히 이거비슷하게 들린다.
치즈를 뜻하는 불어 fromage 포ㅎ마쥬 처럼 들린다.
r이 독일어나 불어나 ㅎ처럼 들린다.
큰 컨 컹 캉 간 근 검 감 자유자재로 변한다.모두 크다는 말이다.
칭기즈칸 거서간 마립간 king 역시 크다는 뜻이다.
n<-->m<-->ng 비음 호환
발음이 변화하여 다양한 글자가 만들어지지.어원은 같다.
grand 역시 ㄱ+ㅎ-->ㅋ 큰다 큰 자란다 역시 우리말 어원이다.
첫댓글 괴변을?
기존 연구와 다른 주장을 하실 거라면 기존 연구가 왜 틀렸는지에 대한 반론 제기부터 하셔야죠.....
<본문 주장>
신라의 사로국 서울의 옛말 서라벌 사로나 서라나 같은 어원이다.
다르-->th번데기-->사르-->사로
더르-->th번데기-->서르-->서라
<기존 연구>
사라/사로/서라(벌)는 모두 동쪽[東]을 나타내는 고유어임. 그래서 서라벌을 신라 당대의 기록인 향가에서도 '동경'(東京)이라 표기한 것이며(예: <처용가> 東京明期月良(새벌발기달애 -> 서라벌 밝은 달에)), 현대어에서도 동풍을 '샛바람', 해가 동쪽에서 떠오르는 시간대를 '새벽', 금성이 동쪽 하늘에서 보일 때를 '샛별' 이라 부르는 것임.
<본문 주장>
아사달 달구벌 의 달 역시 높은 지대를 뜻한다.
<기존 연구>
아사달이야 보통 아사[朝] + 달[地, 山] 정도로 생각하지만, 달구벌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첫째, 달[地, 山]은 보통 지명의 뒤에 붙습니다. 아사달, 금미달 식으로 말이죠.
둘째, 달구벌은 달+구벌이 아니라 달구+벌로 봐야 합니다. -벌/부루/부리(伐, 火, 弗)는 서라벌, 소부리(부여), 고사부리(정읍), 비사벌(창녕) 등 지명에 자주 붙는 접미사입니다.
달구벌의 '달구' 는 한자로 표기될 때 達, 達句의 2가지 방식으로 표기되는데, 간단히 읽으면 '달', '제대로 읽으면' 달구' 라는 의미일 겁니다. 이런 표기에 적합한 만한 단어는 바로 '닭'[鷄] 이죠.
신라가 닭을 유독 숭상했고, 국명이나 수도의 별칭을 '계림' 과 같이 닭을 나타내는 단어를 쓰기도 했다는 걸 염두에 두면, 닭과 관련된 지명이 존재하는 건 이상할 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