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AI에게 질문하는 능력이 곧 경쟁력(수필형식으로 써봐)
전의친구 추천 2 조회 109 26.09.22 20:1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9.22 21:46

    첫댓글 혹 지기님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전의친구님 바람대로 AI방을 하나
    만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필방은 사람의 글이
    올라오고 그 글로 사람들 간의
    교감이 이루어지는 방으로 유지되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6.09.23 05:41

    수필방은 사람의 삶과 생각이 오가는 공간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곳에서 글을 읽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재미가 참 소중하지요.
    반면 AI방이 따로 있다면 AI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마음껏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I에 질문하는 법부터 재미있는 답변, 새로운 활용법까지 함께 공유하고요.
    그러면 두 공간의 성격도 더욱 분명해질 것 같습니다.
    수필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AI방은 사람과 AI의 새로운 만남을 만들어주고요.
    서로 경쟁하는 공간이 아니라 각자의 매력을 살리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기님께서 회원들의 이런 마음을 잘 살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사람의 글도 살리고 새로운 AI의 세계도 열어주는 멋진 카페가 되길 바랍니다.

  • 26.09.22 22:48

    전의친구님, 최근 여러 님의 글에서
    언급하신 AI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질문을 잘 해야한다는 데는
    십분 공감을 합니다.
    저도 자주 AI를 활용하며 배운 점이 거든요.
    AI에 대해 많은 염려와 기대가
    공존하는 시대, 저의 바람은 AI는
    시대에 맞추어 잘 활용하되
    창작과 평가와 공감의 영역은
    사람에게 남겨두었으면 하는
    것인데, 오늘 올리신 님의 이글은
    AI에게 주제를 주고 글 작성을
    유도한 것으로 보이니, 질문의
    구체성을 확인시켜주기 보다는
    오히려 창작의 영역 경계를 넘어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로 앞선 댓글에서
    지기님께도 부탁을 드렸고,
    전의친구님께도 이 댓글로
    AI의 활용범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해주십사 부탁드려 봅니다.

  • 26.09.23 05:52

    마음자리님의 견해에 적극 지지하는 바입니다.
    어느 분인가는 나서리라 믿었는데, 마음자리님이
    나서셨군요. 감사합니다.
    삶의 이야기방과 수필방은 순수한 자신의 글을 게시하는 방이라고
    어느 온라인 공간이든 명시되어 있는 줄 압니다.
    5060방에서도 당연하겠죠.
    소위 '프롬프트'( AI에게 제시하는 질문이나 명령어)를 넣어서
    도출된 글은 엄연히 자기글이 아닙니다.
    사용자가 기발한 아이디어의 명령어를 넣어서 만들었어도
    그 결과물은 결국 AI 생성물입니다.
    그 결과물을 게시하는 것은 두 게시판의 순수성을 저해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AI로 생성한 글이든 이미지든 한 곳으로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하시던지 글 쓰시는 본인께서 적정한 게시판에 글을 올리시던지해서
    최소한 삶의 이야기방과 수필방의 순수성은
    지켜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26.09.23 22:46

    인공지능에게 질문 하는 행위를 부르는 단어 영어 단어가 있더라고요.
    이상하게 이 단어가 외워지지 않아서 열심히 두 달 넘도록 노력하여 외웠는데 아직도 언뜻 언뜻 생각이 안나요.
    지금도 그 단어가 생각이 안나고 있습니다. 또 인공지능에게 물어 봐야 되나요.
    으으

  • 작성자 26.09.24 07:23

    선생님 글을 읽으니 저절로 웃음이 나면서도 공감이 됩니다.
    두 달 넘게 외웠는데도 순간 생각나지 않는 그 마음이 참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잊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AI에게 묻게 되는군요.
    정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정답을 찾으러 가는 과정이 하나의 공부가 되겠습니다.
    인공지능에게 질문하는 행위를 프롬프팅(prompting)이라고 하지요.
    이제는 이 단어도 기억에 조금 더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생각이 안 나면 어떻습니까, AI에게 물어보면 되지요.
    기억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AI와 대화하는 습관이 생긴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으으”라는 마지막 한마디에 이 글의 유쾌함이 다 들어 있습니다.
    잊어버리고 다시 묻는 것까지 포함해서, 이것이 요즘식 공부 아닐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