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누가 뱀이고 독사의 새끼인지 아시겠습니까?
(회칠한 무덤 같은 사람들)
열 길 물속은 들여다보여도 한 길 사람 속은 들여다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은 위선적이며 이중적입니다.
세상의 여러 곳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 보았습니다. 천사같이 아름다운 사람도 있었고 독사보다 더 사악한 인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독사 같은 인간들의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위선적이었고 또 잔인하고 교활하며 이중적이었고 거짓말쟁이였습니다. 거짓의 아비인 사탄을 너무나도 빼어 닮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섭게도 교회의 지도자들 가운데 그러한 사악한 자가 많았습니다. 그들은 천사로 가장한 악마입니다. 정말입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마태복음 23:25~28)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태복음 23:33)
삼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뱀들과 독사의 새끼들을 말입니다.
그런데 누가 뱀이고 독사의 새끼인지 아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