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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 전파 무기 → 전파 고문 범죄 ]] (1) 목적과 논리적 구조
OSCAR in Oasis 추천 0 조회 68 15.03.22 09: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타겟이 된 피해자 (TI, Targeted Individuals)

 

고문 범죄자들 (Handler)

 

핵심 용어 : 피해자, 핸들러(고문 범죄자들), 나노기술칩, 전파, 유태교 소프트웨어, 고문 살인 범죄, 비살상무기, 미국 자본가들, 노예주 망상 정신병, 보수로 분류되는 각국의 정치인들, 미군, 국정원 제8국.

 

 

그림 1. 전파 고문 범죄 개념도.

 

 

피해자

(Targeted Individuals)

귓 속에 송수신

나노기술 칩

 

전파

다양한 전파를 쓰는 것으로 짐작한다. 차폐는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송수신 안테나가

연결된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전파

핸들러

단지 살인사기꾼일 뿐인

범죄자들의 뇌

(동일하게 칩이 박혀 있다.)

 피해자가 방 안에 있을

 피해자가 길에 있을 때

 피해자가 타인을 만날 때

 

이들을 이기는 방법은 논리적으로 묻고 싸우는 것이다. 질문을 던지면 된다. 그러나 반드시 거짓말로 대답을 한다. 떠드는 것들에게 역으로 무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나는 적을 완전히 파악했다. 적이 나의 모든 감정적 내용을 가지고 나의 애정과 악감정의 상대를 번갈아 떠들어대는데, 15년을 당하다보니 타인에 대한 감정이 남은 게 없다. 그래서 약점이 없어 역으로 내가 질문을 던져 핸들러들의 직접 생각을 계속 욹어내고 있다.)

 

이 전파 무기(전파 고문 범죄)에 대하여 미국 대통령이 몇 번 사과했나? 빌 클린턴도 공식 사과를 한 적이 있다. 그 전에도 미국 대통령이 전파 무기에 대해 공식 사과를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어느 피해자의 피해도 잠시도 멈춘적이 없다. 다시 말해 고문 살인 범죄 행위임은 분명하지만, 미국 민주당 대통령들도 이들의 명령을 받는다는 말이다. 누가 미국 대통령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을까? 미국의 모든 자본을 가진자들. 즉, 이들은 록펠러가, 월스트리트의 유태 금융 자본가들, 군수산업체의 투자자들, 미국의 공화당 소속인 것들, 이들은 미국에 있는 유태교를 믿는 유태인들이다. 미국의 모든 돈을 장악하고 컴퓨터 과학과 기업을 전부 소유하고 있다. 여기서 나노기술 칩과 컴퓨터를 대량생산한다. 오라클사라고 내부 고발이 있었다. 미 NSA의 수학자들은 이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CIA와 미군이 전 세계 국가의 정보를 입력하고 각국에 이 장비 세트를 공급한다. 업그레이드도 미군이 해준다. 각국의 정보 기관이 이것을 받아서 미국과 다른 어디서나 동일하게 자국민을 고문 살인하는데 쓰고 있다.

 

피해자 개인에게 공격 자료로 쓰는 모든 것은 나노기술칩을 통해 개인의 뇌에서 읽어들인 기억, 감정 등이다. 이것은 언어와 감정과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다. 칩의 부착 위치는 뇌와 가까운 신경망이 있는 귓속에 부착하는 것으로 짐작되고 고막일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다. 인간의 신체에는 전기가 흐르고 이 신체 전기를 이용해 고막에 부착된 송수신 안테나에 불과한 나노기술칩이 피해자의 모든 생각을 읽고 반대로 피해자의 뇌에 직접 소리와 동영상 등을 주입할 수가 있다. 스토리는 정말 저질이다. 상식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을 끝도 없이 물고늘어져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파악할 수가 없다. 목적은 다른 곳에 있다. 인간의 감정 파괴 공격이다. 인간성 말살이다. 그러나 결코 성공하지 못하는 정신병자들의 범죄일 뿐이다.

 

이것을 비살상무기라고 속여 미국에서만 3만명이 피해자로 보고되고 있다. 믿을 수 없지만 사실이다. 2014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재판에서 승리한 피해자가 나왔다. 러시아에서는 전파 무기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핸들러란 나노기술칩을 박고 단순 반응을 하는 범죄자들. 이들은 반드시 거짓말만을 하게 되어 있다. 거짓말만 하다가 잠시 하는 동의는 다음 단계에서 속이기 위한 동의이다. 간단히 말해 사기꾼을 만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핸들러가 필요한 것은 이 범죄가 인간을 감정적으로 파고들어 고문을 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감정을 끝도 없이 자극하여 참지 못하게 만들고 자살이나 살인을 유도하는 것이다.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에 수 년간 개인의 감정과 기억을 모았다가 어느 특정인에 대한 애착이나 증오를 이용하여 끝도 없이 감정을 교란시킨다. 폭력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제 이것을 미국의 자본의 완전히 장악하여 미국을 지배하고 미국을 통해 타국을 지배하는 유태인들이 저지르는 범죄이기 때문에 유태교 소프트웨어라고 부르겠다.) 유태교 소프트웨어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감정적 반응을 하지 못한다. 컴퓨터 소프트웨어는 인간의 감정에 정확하게 대응하여 상대를 공격하지 못한다. 피해자 감정의 취약점을 모두 알고 있어도 반드시 핸들러인 범죄자들의 뇌를 통해 인간적 공격 반응을 사용해야만 공격이 가능하다. 끝도없이 감정을 공격한다. 잠을 못자게 만들고, 인공환청과 인공 꿈 삽입, 알던 모든 사람들로부터의 고립, 경제적으로 고립을 시킨다. 피해자들은 누구나 여기에 지게 된다.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인들에게도 나노기술칩이 본인이 전혀 모르게 부착되어 유태교 소프트웨어와 핸들러들의 인공환청을 듣는다. 유태교 소프트웨어는 프로세스대로 피해자 데이터 속의 애증의 대상을 무작위로 꺼내고, 핸들러들은 하루 몇 교대로 들어와 감정 파괴 공격을 한다. 피해자가 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더욱이 생각과 느낌을 다 읽기 때문에 막을 방법이 없다. 미국에서 이 자국민 고문 살인 무기가 법망을 피해 존재하는 방법은 비살상무기라고 제약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살이나 폭력 살인을 유도하여 간접 살인을 저지르는 끔찍한 범죄 기술이다. 단지 직접 살인을 저지르지 않는다며 법리적인 방법으로 이 범죄가 계속 자행되고 있다. 믿기 어렵지만 모든 자료에 동일하게 나오는 사실이다. 인간이 이런 짓을 할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내가 15년 당해보니 이 유태교 소프트웨어는 인간이 만든 것이라기 보다는 인간이라고 전혀 가정해서는 안 될 자들이 만들었다. 따라서 이 범죄자들은 결코 인간적인 기준에서 파악해서는 안 된다. 있을 수가 없는 범죄가 미군이 있는 곳마다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고문 장비 세트와 소프트웨어는 미국이 아니고서는 만들 수가 없다. 미군만이 이것을 전 세계에서 생체실험으로 사용하며 피해자 개인의 모든 테이터와 고문 사실은 미국 매릴랜드 NSA 본부와 이스라엘 서버에 저장된다고 내부고발이 되었다. 유태인들과 유태교가 주동하는 범죄이다. 이들이 미국도 자본으로 지배하고 있다. 따라서 어느 특정 국가의 기업이나 갱단이 이것을 한다는 것은 미군의 범죄를 가리키 위한 연막탄이다.

 

이것은 저질 변태 살인 소프트웨어일 뿐이다. 사람이 하는 짓이 아니다. 쉬지 않고 떠들며 감정 파괴 공격을 자행하는 목소리인 핸들러들은 소프트웨어의 지배를 받는 도구에 불과하다. 마치 사람인 척 반응하는 것은 속이기 위한 것이다. 결코 잠시도 쉬지 않고 여럿이 떠들어댄다. 이들은 유태교 소프트웨어의 지시를 받아 인간적인 감정 파괴 공격을 자행할 뿐이다. 더욱이 피해자가 자살을 하거나 살인을 저지르면 핸들러들에게 이것을 시키는 자들이 보고 있다가 다들 자리에서 일어나 만세를 부른다고 여러 곳에서 확인하였다. 파 고문 범죄는 결코 인간과 인간의 싸움이 아니다. 따라서 피해자들은 인간이 공격해오고 있다고 착각하지 말고, 언제나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살인 공격일 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인공지능이 아니라 고문 살인 소프트웨어의 지배를 받는 자들이 감정적 공격을 위해 24시간 교대로 고문을 하는 것이다. 피해자들은 이 글을 읽고 다들 동의할 것이다. 적응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수 년간 당해오다 보면 이것이 끝이 없이 반복되며 피해자의 자살을 목적으로 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피해자 개인의 감정과 기억을 수시로 꺼내 반복이 가능한 것이다. 피해자의 데이터베이스에는 피해자의 모든 감정적 내용이 다 들어있다. 유태교 소프트웨어는 인간성 파괴를 목적으로 한다. 모든 인간을 노예로 만들 수 있다고 착각을 하는데, 물론 정상적인 인간의 기준에서는 이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 완전히 "살인과 노예주 망상에 빠진 자들"이 미국과 다른 나라에서 이것을 계속 진행시키고 있는 것이다. 인공환청으로 24시간 떠들어대는 핸들러들, 이 범죄를 저지르는 적은 끝까지 결코 인간이 아니다. 실제로 수 많은 피해자들이 죽음 을맞았고, 표면적으로 정신병자의 죽음으로 경찰과 의사들이 덮어버리고, 언론은 정신병자의 사고로 내용을 바꿔버린다.

 

1980년 MBC 생방송 뉴스에 어떤 사람이 난입해 "내 귀에 도청 장치가 들어있다"고 하는 사건이 있었다. 위의 내용을 읽어보고 그것이 35년 전이라는 것을 적용해보면 전파 고문 범죄의 초기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미국에서 만들었다. 포로 고문 수법을 쓰고 있다. 목적은 황당하지만 "모든 인간을 노예로 만들겠다는 망상에 빠진 자들"이 하는 살인 장난이다. 그러나 이 범죄의 결과로 그 누구도 노예가 되지는 않는다. 인간은 사기꾼에게 속아 잠시 판단력을 상실하는 경우는 있지만 완전히 타인의 의지에 종속되지 않는다. 단지 조만간 이 범죄자들이 모두 정체가 드러나 사형당하게 될 것이다. 상대는 현재 보수라고 분류되는 각국의 정치인들, 정보 기관, 경찰, 정신과 의사, 언론인들, 기업인들, 보수 종교인들이다. 이들이 바로 범죄자들이다.

 

캐나다에서는 어느 판사가 판결을 하려고 하는데 자신의 판단력을 상실하여 이상한 증상을 보였다는 기사가 있었다. 핸들러들이 판사의 판결 순간에 감정 파괴 공격을 자행하여 잠시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이다. 미국에서는 어느 아나운서가 방송 중에 발음이 막혔었다는 기사도 있었다. 한국에서는 어느 여의사가 탐침봉이라고 부르며 저것들이 나의 생각을 모두 빨아들인다고 글을 남기고 자살한 사건도 있다. 죽음에 이르른 피해자들의 수자는 아무도 모른다. 피해자들은 언제라도 타살의 대상이지만 경찰, 의사, 기자도 모두 외면한다. 따라서 앞에 적었듯이 스스로 핸들러들과 싸워 이겨나가야 한다. 핸들러들은 현행 범죄자이기 때문에 공격의 방법에 제약이 있다. 피해자들이 과감히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는 대상들이다.

 

한국에서는 미군과 국정원이 저지르는 범죄이다. 핸들러들은 국정원이 아니라 국정원이 돈을 주고 전문적으로 쓰는 수하 용역들이다. 여러 피해자들을 옮겨다니며 동일한 표현을 반복한다. 어렵게 남겨진 피해자들의 증언에 보니 1970년 경부터 시작했다고 나와있다. 2008년 특수부대 HID가 공격을 받아 이 범죄자들이 누구인지 자체 정보망을 동원하여 이것이 국정원 제8국이라는 것을 알아내어 신문에 광고를 낸 적이 있다. 국정원 제8국이다.

 

(이 블로그의 앞에 쓴 모든 글들을 순서대로 읽으면 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핵심 용어 : 피해자, 핸들러(고문 범죄자들), 나노기술칩, 전파, 유태교 소프트웨어, 고문 살인 범죄, 비살상무기, 미국 자본가들, 노예주 망상 정신병, 보수로 분류되는 각국의 정치인들, 미군, 국정원 제8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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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2 14:05

    첫댓글 한번은 낮잠을자다가

    귀안쪽이 갑자기 너무뜨거워져
    타는것같아
    놀래서 잠에서 깼더니 밖에서 낄낄거리는소리를들었고
    귀를 만져보니 귀고막이 떨어져나올듯 아프고 뜨거웠던
    기억이납니다

    그렇다면 전 레이져무기로 공격받은건가요?

    이런게정말 가능하냐 묻고싶지만
    실제로 내가 귀안쪽이
    정말 진짜로 뜨거워져 잠에서깬
    기억이있어서 믿을수밖에없다는 ᆞᆞ

    근데 어떻게 귀안쪽에 칩을 박았다는건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3.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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