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내(腋臭 액취, underarm odor)
암내(腋臭 액취, underarm odor)는 겨드랑이의 땀에서 나는 특유의 체취를 말합니다. 다른 부위의 땀에 비해 악취가 심해서 일반적으로 싫어하기도 합니다. 주로 서양인이나 아프리카인에게서 나는 데 그리 편하지는 않은 독특한 냄새여서 사람들이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동양권에서는 많이 흔하지 않으나 독일이나 유럽에서는 여러 사람이 모인 곳에서 하루에도 빠짐없이 늘 겪는 일입니다. 특히 대중교통이나 기차역 대합실 같은 곳에선 ‘암내’를 피해갈 수 없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자리를 피할 수 밖에 없으리만치 역겨울 때도 있습니다.
사람의 몸에서 나는 냄새도 이정도인데 사람의 삶이나 영혼에서 풍겨 나오는 것은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
내 영혼에서 악취가 나서 주위를 진동케 한다면 사람은 물론이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 곁에 머무시기가 힘이 들겠습니까.
그리스도의 향기를 널리 드러내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