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의 영성
05월30일(토)찬송큐티
[마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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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을
밖에서 찾으려 합니다.
더 큰 자리에서
더 많은 기도에서
더 강한 외침 속에서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골방으로 들어가라”
하나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이미 내 안 깊은 곳에
머물고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골방의 영성은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방향의 문제입니다.
밖으로 향하던 삶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전환
사람을 의식하던 삶에서
하나님 앞에 서는 삶으로의 전환입니다.
골방에 들어간다는 것은
문을 닫는 것입니다.
*세상의 소음
*사람의 시선
*비교와 경쟁
그리고
내 안의 조급함까지
조용히 닫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골방에 들어가서도 바쁩니다.
*계속 말하고
*계속 구하고
*계속 채우려 합니다.
하지만 골방의 영성은
“머무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자리
말하지 않아도
괜찮은 자리
그저 하나님 앞에
존재로 서 있는 자리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찾고 계셨다는 것을
하나님이 이미 와 계셨다는 것을
골방은 빈방이 아니라
주님이 기다리고 계신 자리입니다.
그리고 이 영성은
골방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골방에서 머문 사람은
*시장 속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사람들 사이에서도
내면의 골방을 잃지 않습니다.
이것이
골방의 영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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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I_as1Mnk7g?si=LD65EsBtIurPXNie
https://youtu.be/PkccpfgWDII?si=lNSGSBfpttprVvPo
🎁 적용 질문
1. 나는 하나님을 밖에서 찾고 있는가?
아니면 내면에서 만나고 있는가?
2. 오늘 단 5분이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머무는 시간’을 가졌는가?
🙏 오늘의 기도
주님,
분주함 속에서
주님을 놓치고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밖으로 향하던 걸음을 멈추고
내 마음의 골방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말을 멈추고
존재로 주님 앞에 서게 하시며
그 자리에서
주님의 임재를 깊이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