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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1월 ISM 제조업 PMI 전월비 큰 폭 상승. 정부는 핵심광물 비축 시작
○ 미국 트럼프, 인도와 무역협정 타결.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양호한 경제 성장 예상
○ ECB 조사, 기업 대출 여건 악화. 이란은 對美 대응에서 외교적 성과 기대
○ 중국 시진핑, 위안화의 기축통화 지위 촉구. 1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는 상승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1월 ISM 제조업 PMI 호조, 이란과의 지정학적 상황 등이 영향
주가 상승[+0.5%], 달러화 강세[+0.6%], 금리 상승[+4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양호한 제조업 지표 및 기업실적 기대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반도체 관련주 강세 등으로 1.0%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예상치 큰 폭 상회한 1월 ISM 제조업 PMI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5%, 0.6%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란과의 긴장 완화 가능성, 주가 상승 등이 원인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3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52.7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54.2원, 0.70% 하락).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1월 ISM 제조업 PMI 전월비 큰 폭 상승. 정부는 핵심광물 비축 시작
○ 1월 ISM 제조업 PMI는 52.6를 나타내, 전월(47.9) 대비 큰 폭 올랐고 예상치(48.5) 대비로도 높은 수준.
특히 이는 ‵22년 8월 이후 최고치이며, ‵25년 2월 이후 처음으로 확장의 기준 50을 상회.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수주(47.7→57.1)와 고용(44.9→48.1) 등이 큰 폭 상승
○ 시장에서는 이번 결과가 제조업 회복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Annex Wealth Management).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수주, 생산 등이 큰 폭 상승한 것도 긍정적 요인으로 지목.
일부에서는 경제의 ‘골디락스(견고한 성장과 제한적인 물가상승)’ 기대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평가(Lombard)
○ 이번 주 발표 예정이었던 1월 고용보고서, 12월 JOLTS 구인건수 등은 셧다운 영향으로 공개가 연기될 방침.
이와 관련된 향후 발표일은 미정
○ 한편, 트럼프 정부는 120억달러 규모의 초기 자금을 투입하여 전략적 핵심광물 비축 사업 ‘프로젝트 볼트’를 시작.
이번 사업은 수출입은행 대출과 민간자본을 결합하여 갈륨, 코발트, 희토류 등을 확보 및 저장하는 구조
○ 이번 프로젝트는 공급망 차질이 발생할 경우 제조업체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이며,
시장에서는 중국의 공급망 협상력을 약화시키겠다는 의도가 존재한다고 평가.
이번 사업에는 GM, Google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참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트럼프, 인도와 무역협정 타결.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양호한 경제 성장 예상
○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와의 무역합의에 이르렀고,
이에 맞춰 인도에 대한 상호관세율을 즉시 낮출(25%→18%) 것이라고 발표.
이를 반영하여 인도는 러시아産 석유 구매를 중단하고, 미국産 제품 구매를 더욱 확대할 계획
○ 한편, 애틀랜타 연은의 보스틱 총재는 금년 경제가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고용 개선으로 노동시장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
워시 차기 연준 의장에 대해서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다른 위원들을 설득하여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도록 이끌려면 더욱 그럴 것이라고 진단
n JPMorgan, 금 저가 매수의 적기. Apollo는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위험 경고
○ JPMorgan의 그레고리 시어러 스트래티지스트는 금 가격이 하락했으나 장기 상승 모멘텀은 유효하며,
지금은 매수에 나설 시기라고 평가. 아울러 연말 금 가격 목표로 온스당 6300달러 제시.
한편, Apollo Management의 톨스텐 슬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투기적 선물 포지션의 변동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
n ECB 조사, 기업 대출 여건 악화. 이란은 對美 대응에서 외교적 성과 기대
○ ECB 기업 대상 조사에서, 작년 4/4분기 기준으로 은행대출 필요성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아졌으나,
대출 가능액이 줄었다고 응답한 비율도 상승.
한편 금년 1/4분기 매출 증가를 기대한 응답자 비율은 18%로 전월(25%) 대비 감소
○ 이란 외무부는 중동 내 여러 국가들이 미국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여러 외교적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발표.
이와 같은 노력은 수일 이내에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
n 중국 시진핑, 위안화의 기축통화 지위 촉구. 1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는 상승
○ FT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작년 공산당 학술지 ‘추시(求是)’를 통해
위안화가 기축통화 지위를 획득하도록 ‘강력한 통화’로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
이를 위해 글로벌 자본 유입 유도 및 금융 중심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
시장에서는 위안화 지위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향성 제시가 이전과 차별화된다고 평가
○ 1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는 50.3을 기록, 전월(50.1) 대비 상승하며 2개월 연속 확장의 기준 50을 상회.
또한 작년 10월 이후 최고치.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수주, 생산, 고용 등이 모두 전월비 향상
n 일본은행 1월 금융정책결정회의, 엔저 지속 등으로 정책 대응 지연을 우려
○ 1월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요지에 따르면,
일부 위원들은 엔저 지속을 거론하면서 정책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고 지적.
또한 마이너스로 추정되는 실질금리를 현실 상황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피력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2/3일 현지시각 기준)
○ 연준 보우먼 이사 발언, 호주 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케빈 워시의 연준 구상, 실행 가능성과 필요성을 넘어선 내용을 약속
블룸버그 (Warsh promised morethan he can or should deliver)
○ 워시는 유력한 차기 연준 의장으로 다음과 같은 어려운 과제에 직면.
첫째, 의장도 한 표만 행사(총 12표)할 수 있어 본인의 권한 행사를 위해서는 동료들의 신뢰 획득이 중요.
둘째, 금리 인하와 인플레이션 억제 사이의 균형이 중요한데,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이를 통한 인플레이션 억제에는시간이 필요
셋째, 그가 주장해 온 대차대조표 축소는 자금시장 불안을 초래할 가능성 존재.
넷째, 연준-재무부 간 새로운 협정을 주장해 왔으나, 필요성과 실효성은 여전히 불분명.
그가 추구하는 변화들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기술, 노력이 요구되며,
그에 상응하는 가치가 존재하는지도 불확실
n 글로벌 금융시장, 일부 ‘셀 아메리카’ 조짐만으로도 불안 초래할 우려
블룸버그 (Why Even a Hint of ‘Sell America’ Rattles Global Markets)
○ 미국 금융시장은 기축통화인 달러화와 최고의 안전자산인 국채 등으로 투자자가 선호.
그러나 이제는 ‘셀 아메리카’도 고려한다는 움직임이 포착.
아직 급격히 확대될 가능성은낮지만,기존기조의일부전환가능성만으로도상당한파급효과가예상
○ 이는 미국 금융자산 신뢰가 훼손되면 글로벌 투자금의 미국 유입이 크게 감소할 수 있기 때문.
이러한 상황이 이어져 ‘셀 아메리카’가 본격화되면 달러화 가치 하락 등으로 미국의 재정 여건은 더욱 악화될 소지.
만일 이와 같은 가정이 현실화된다면, 글로벌시장의불안증폭을야기할수있어주의가요구
n 중국의 경기부양책, 연초의 부진한 경제 지표로 조기 시행 가능성 고조
블룸버그 (China’sWeak 2026 Start BolstersCasefor Early Policy Easing)
○ 중국은 지난해 수출이 매우 양호했으나, 국가통계국의 1월 제조업 PMI 및 비제조업 PMI가 부진한 결과
(모두 확장의 기준 50 하회)를 나타내 연초부터 경기에 대한 우려가 증가.
이와 대조적으로 일부 아시아 국가는 제조업 활동이 확장 국면(한국과대만의1월제조업PMI는각각51.2,51.7)
○ 아울러, 금년의 경우 수출 둔화가 예상되고,
보조금을 통한 보상 판매 축소 및 연초 국내 수요 부진 가능성이 대두.
이에 정부의 경기부양책 조기 시행 필요성 증가. 시장에서는 1/4분기 지급준비율 인하(Bloomberg)와
3월초 전인대 정례회의 이후 추가 경기부양책 발표 등을 예상(ING)
n 미국 트럼프의 달러화 약세 수용, 중국에는 위안화 기축통화 추진의 기회
블룸버그 (Trump’s Embrace ofWeaker Dollar GivesChina an Opening)
○ 트럼프는 제조업 강화 등의 명목으로 달러화 약세를 용인할 수 있음을 시사.
이는 위안화를 글로벌 기축통화로 만들려고 하는 중국 당국에 오히려 기회로 작용할 소지.
실제로, 시진핑은 국제무역과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강력한 통화(powerful currency)’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금융국가 비전을 제시
○ 이는 美中 대립으로 인한 위기의식 반영 및 달러화 신뢰도 저하 등을 유리하게 이용하려는 의도가 내재.
또한 위안화의 글로벌 신인도 제고를 위한 핵심 요인으로 지목되는 환율 안정화를 위한 노력도 계속 이어질 전망
n 케빈 워시, 인플레이션 등으로 금리인하 시도 어려울 소지
FinancialTimes (Markets are settotestWarsh)
n 미국 주택시장, 가격 할인과 인센티브 확대 등은 매수자 우위 국면임을 시사
WSJ (The Housing Market Is Swinging Toward Buyers)
n 미국트럼프관세수입,경기둔화·법적제약등으로정점도달가능성
The Economist (Has America hit“peaktariff”?)
n 중국 부동산 경기, 규제완화 불구 대출 수요 부진 등으로 회복은 기대난
Reuters (Hopeful signs inChina's property market? Notreally, say developers)
n 일본 국채시장, 대규모 부채와 인위적 저금리는 지속 불가능함을 경고
블룸버그 (Japan’s bond market has a warning for America)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