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구제역, 쯔양 협박 의혹에 "부끄러운 돈 안 받아"
유튜버 구제역이 유튜버 쯔양의 과거 폭로를 빌미로 협박해 돈을 받아냈다는 의혹에 대해 "부끄러운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오늘(11일) 해명했습니다.
구제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쯔양님의 잊혀질 권리를 지켜드리지 못 해 죄송하다"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하늘에 맹세코 부끄러운 일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구 씨는 "쯔양님의 곁에서 잊혀질 권리를 지켜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어쩌다, 어떤 경로로 쯔양님의 아픈 상처를 알게 되었는지, 그리고 전 소속사가 최후의 발악을 어떻게 하였는지 말씀드리겠다"며 "현재 피해자들, 관련자들 인터뷰 완료했고 빠르면 오늘, 늦어지더라도 내일 오전까지 모든 내용을 말씀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부끄러운 돈 받지 않았고 부끄러운 행동하지 않았다"며 "쯔양님의 아픈 상처를 만천하에 폭로해버린 버리지들을 용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2908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3234#home
사람들이 다 저럴거라고 예측했던 핑계인데 머리가 나쁜가봐요
딱 이름같은 인간이군요
가세연 근황
가세연는 렉카보다 더하면 더했지 모자름 없음
첫댓글 협박해서 뜯은 돈을 용역비라고 사기치네요.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