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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국민청원 진행중이며 많은 동의 부탁합니다.
이은영 추천 1 조회 812 18.09.02 15:11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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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02 17:28

    첫댓글 동의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사이트 들어가보셔서 글을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읽어보신 후 왜곡된 내용이 없다 생각하시면 동의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8.09.02 19:09

    혹시 제가 '글을 읽어 보시고 왜곡된내용이 없다 생각하시면 동의해달라'썼던게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해서 글을 남깁니다. 동의를 했다는 것은 왜곡된내용이 없어보인다는 걸 내포하는 뜻이었구요. 다른분들도 객관적으로 판단하시고 동의를 해주십사하는 뜻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객관적으로 타당하게 글을 잘 올리신걸로보여..암튼 제가 님 글을 판단하는 그런 취지는 아니었어요.
    청와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고요..

  • 작성자 18.09.02 19:07

    @내 삶의 향기 본인이 읽어보고 왜곡 된 내용이 없어 동의를 했다는
    글을 굳이 비밀글로 쓴 이유를 모르겠군요.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 한 댓글을 남겼다 생각한다면
    수정기능이 있으니 그걸 이용하면 되잖습니까.

  • 18.09.02 19:13

    @이은영 님께서 오해를 하신것같아 남긴 댓글이고 제 취지에는 맞게 글을 남긴것 같아 수정하지않았습니다. 전 님을 잘 모르니 다른분들께 무작정 동의해달라고 할수는 없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취지인것 같고 글도 잘 올리신것 같으니..다른 분들도 들어가셔서 직접 글을 보시고 각자의 판단하에 동의를 해주십사하는 취지의 글이었습니다.

  • 작성자 18.09.02 19:17

    @내 삶의 향기 그리고 님이 앞에 작성한 글에서 피해자가 우주의 존재이며
    피해자는 영성의 상승과 뭔지도 모를 사명을 위해 생긴 것이라는 요지의 글과 댓글을 남긴 사람이
    첨단기술범죄에 대한 국민청원글에 동의를 했다니 뜬금없습니다.

  • 18.09.02 19:21

    @내 삶의 향기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피해의 특성상 합리적판단력 본인의 객관성을 항상유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또 다른 사람이 무얼할때도 동참할지 말지는 객관적 판단력하에 움직여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님께서 청와대 글을 올리셨다길래 글을 유심히 읽었고 제가 보기에는 이 피해에대해왜곡된 부분없이 의견을 잘 피력하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도 동참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무작정 동참하시라고 할 수 없으니 일단 글을 읽어보시길 권하는취지로 글을 쓴겁니다. 여튼 오해의 소지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 18.09.02 19:23

    @이은영 네?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안가네요. 전 영적얘기하는걸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평범한일상이라는 아이디가 남긴글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그 글은 대충보고 대꾸할가치도 못느껴 짜증나는 상태로 넘겼는데요.

  • 18.09.02 19:25

    @이은영 저는 그런글을 남긴적이 없는데요.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8.09.02 19:25

    @내 삶의 향기 죄송합니다. 제가 다른 사람과 착각했네요. ^^;;;

  • 18.09.02 19:35

    @이은영 아니에요. 암튼 님과 오해로 엮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 작성자 18.09.02 19:34

    @내 삶의 향기 착각해서 예민하게 말씀드린 것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참여 감사합니다.

  • 18.09.02 19:40

    @이은영 아닙니다. 청원올려주신것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혹 기회가 된다면 뵙고싶네요.

  • 작성자 18.09.02 20:30

    @내 삶의 향기 네, 피해자 모임에 거의 나가지 못하지만 뵐 날이 있겠죠.

  • 18.09.02 18:07

    동의 완료요

  • 작성자 18.09.02 18:12

    참여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02 20:30

    참여 감사합니다.

  • 18.09.02 20:07

    감사합니다. 동의 참여했습니다.

  • 작성자 18.09.02 20:30

    참여 감사합니다.

  • 18.09.02 20:33

    동의했습니다!
    이은영님만 동의한다면
    국민청원내용에
    [실제상황입니다!!
    http://m.pann.nate.com/talk/342210631?currMenu=best&stndDt=20180603

    정부는 언제까지 침묵하실겁니까?
    http://m.cafe.daum.net/mindcontrolti/NlNw/4726?svc=cafeapp

    피해자들 연락처입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ko9417&logNo=221172391948&navType=tl ]

    추가해서 카페올리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 작성자 18.09.02 20:42

    2014년 12월에 가해자들이 행하는 성적자극에 대해 치를 떠는 저에게
    <20대 젊은 애들이 스펙을 위해 한 일이니 이해하라>는 가해측 옹호발언을 한 분이 저에게 동의를 왜 구합니까?

    욕안하는걸 고맙게 생각하고 묻지도 마세요.

  • 18.09.02 20:49

    @이은영 하하 이젠 대화왜곡까지~!?

    [20대 젊은 애들이 스펙을 위해하는 일이니 이해하라??]

    혹시 치매증세도 있어요?
    그래서 계속 잠수타다 한번씩
    피해자행세하는 거에요?

  • 작성자 18.09.02 21:16

    @구영탄(구름) JTBC취재 후 저희 동네 막걸리집에서 한 말인데 이젠 기억이 안난다?

    강종근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 말을 했으며
    제가 그 말을 듣고 불같이 화를 내며 일어났잖습니까.

    그럼 박기오씨는 계속 잠수타다 한번씩 피해자 행세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받지도 않고, 문자에 답문하지도 않는데도 불구하고
    근래까지 1년도 넘는 기간동안 왜 꾸준하게 전화,문자하는 겁니까?

    그 점에 대해 답해보시죠.

  • 작성자 18.09.02 21:19

    @이은영 답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신의 목적만을 생각하고 어용으로 의심스러운 사람들과도 연대했다
    7년간의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돌아간 건 한번으로 족합니다.

    받지도 않는 전화, 문자는 니 맘대로 하시고
    이 공간에도 이은영씨 어쩌구하면서 말 붙이지 마시고 알아서 하세요.

  • 18.09.02 21:30

    @이은영 위의 게시글올렸습니다!
    핸드폰문자로 메모하는 분이
    왜 메모가 그때 그때 달라집니다!

    대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론 이은영님에
    대해서 상대도 대응도 안합니다!

    단 같은 수법으로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소설쓰면 대응하겠습니다!!


  • 18.09.02 22:04

    동의하였습니다.

  • 작성자 18.09.03 19:29

    참여 감사합니다.

  • 18.09.03 01:39

    이은영님이 동의하라잖아? 그러면 아이구야 예!!! 하고 퍼뜩인나서 동의하는게 니 일이지 뭐라 사부작씨부작 타이핑이냐 꼭 지편도 없는것들이 정치하지?

  • 18.09.03 03:19

    니편 있으면 와서 댓글응원좀 해달라할일이지 뭔 소설을 쓰면 우짜냐 무라카미하루키거도 다안봣는데 니껄 보겠니 장구애비가튼녀석아

  • 18.09.03 13:23

    동의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 18.09.03 13:24

    힘내요!! 언니~~

  • 작성자 18.09.03 19:29

    @이기쁨 참여 감사합니다.

  • 18.09.05 08:34

    청원했어요. 여자분들은 페미니즘 관련 청원도 참여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좆국에서 별 의미 없지만) 한동안 블로그와 글이 안올라오셔서 걱정이였는데 글 올라와서 다행이에요 잘 지내셨으면해요

  • 작성자 18.09.06 21:24

    와글님 문자는 확인했지만 너무 경황이 없던 때라 답문을 못했으며 늦게라도 안부전합니다.
    님의 말한 것처럼 페미니즘 관련 청원도 읽어보고 참여하겠습니다.

  • 18.09.06 15:16

    마인드컨트롤이 너무 심해서 예전에도 여기다가 청원했었습니다.
    계속 청원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8.09.06 21:27

    네, 이직을 해 새 직장에 적응하느라 경황이 없지만
    주변이 좀 정리되면 또 다른 내용으로 청원할 생각이며 국민신문고 문도 다시 두드릴 예정입니다.

    가끔 청원게시판에 마인드컨트롤로 검색하셔서 새롭게 올라오는 글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 지금 들어가보니 청원 마감을로 뜨네요..ㅠㅠ
    저도 예전에 올렸었는데..
    다음번에 올리겠습니다..
    너무 늦게 들어갔나보네요ㅠㅠ

  • 18.09.20 23:44

    프리메이슨은 한국에서는 국정원 삼성 입니다 생체에서는 무슨칩이 어떻게 들어간지 모르겠으나 부교감신경 교감신경을 인체장기는 다 건드리며 안구가 축소 확대가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송과체을 발달시킵니다 세로토닌이라는 약품성분에 도파민이라는 세포가 있습니다 도파민이라는 세포가 송광체를 발달 시켜줍니다 여기서 양배추즙이나 건강즙만 먹고난후 커피를 먹으면
    카페인성분이 각성제(집중강화)효과로 나타납니다 우리가 먹는 배달음식 음 피자라고 하면 느낌도 다릅니다(술 먹은 것 느끼게 됩니다 각성이죠)우리는 유전자변형식품에 익숙해져서 있습니다 만약 부교감 교감신경을 건드린다고 해도 단전호흡을 하여 신경계를 풀어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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