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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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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한 남자를 사랑하는 게 죄라면...너 알기 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삶의지혜 추천 1 조회 197 26.09.24 07:0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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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9.24 07:06

    첫댓글
    https://youtu.be/BAMvO0q3Sao?si=7jhoQS4mdH7sWRUT

  • 작성자 26.09.24 07:07

    https://youtu.be/3yNdao4tI4I?si=sVEQmoR7zzfzBCSh

  • 26.09.24 07:19

    잘 읽고 갑니다.
    대화가 중요하지요.
    그런데 저도 아내와 얼마나 진지한 대화를 하면서 살아가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그렇게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 같지는 않지만
    무슨 말을 하든 응대는 해주는 편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말도 하데요.
    서로 마주보는 것도 좋지만
    둘이 한군데를 바라보며 살라고요...

  • 작성자 26.09.24 21:50

    무슨 말을 하든
    응대는 해주는 편이라니
    자상하신 것 같습니다.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 26.09.24 10:37


    아직은 많이 젊습니다.
    그런 시절은 아직은
    절어서라고 자신을 위로하는
    수 밖에 없지요.

    가정을 아름답게 엮어가는 일은
    여성의 지혜입니다^^
    제 말이 믿기지 않다면
    하고 싶은데로 하셔요.
    남자들은 언제나 새 것,
    새 환경을 좋아하는 동물이지요.
    부모님께도 뒤늦게 그
    은혜를 알고 참아주고
    지혜로운 아내를 아는 것은
    자신이 늙어져서
    힘이 떨어져야 아내에게
    고마움을 알지요.
    여하튼, 아내는 가정을 지켜야
    자식들에게
    효도를 받습니다.^^

  • 작성자 26.09.24 22:26

    늙어져서
    힘이 떨어져야
    아내의 고마움을
    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항상 어머니의 마음처럼 포근한
    지혜롭고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리며
    행복하고 알찬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 26.09.24 11:43

    지난주 91세 은사님하고 86세 은사님을 모시고 제자 넷이서 제부도를 다녀왔습니다.. 두분다 연로하셔서 어디를 갈 엄두를 못내는데 제자중에 선배인 분이 본인 제자가 화성시 송산면에서 횟집을 해서 대접하기 위해 간것입니다.
    91세교수님은 지난 3월 85세 부인이 산소에 가서 미끄러진후 3일만에 잠자다가 별세하셨거든요.. 저랑 집에 같이 오면서 교수님은 부인죽고 너무 외롭다고 여러번 말했습니다. 대화의 상대방가 없으면 삭막하고 힘듭니다. 살아있을때 자주 놀러 다니고 맛있는 음식같이 먹는게 소소한 행복이고 줄거움을 줍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게 별거 아닙니다. 대화가 부부사이에 제일 중요합니다.

  • 작성자 26.09.24 22:28

    대화할 상대방이 없으면
    정말 외롭지요.

    그런데
    대화할 상대방이 있는데
    투명인간처럼 산다면
    더 외롭고 슬플 것 같습니다.

    유쾌하게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참 멋지게 느껴집니다.

    활기차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 26.09.26 10:24

    친구 염려하는 마음이 따뜻합니다.

    그런데 그남자 거기 시골에 함께 사는 건가요?

  • 작성자 26.09.26 10:32

    아니요~
    그 남자는 시골에 함께
    살고 있지 않습니다.

    반갑습니다~고든 님~
    저는 친구를 가족처럼
    소중히 생각하고 아낍니다.

  • 26.09.28 21:04

    세상살이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비단, 부부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자식. 친구 등등 모든 관계에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대화가 없다면 정말로 삭막해질 것입니다.
    아무튼, 좋은 글 올려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6.09.28 23:44

    대화, 정말 중요하지요.
    모든지 서로 노력을 해야지
    그냥 내버려 두면
    타성에 젖어서
    더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치료는 잘 되어가시는지요?
    많이 불안하고 힘드시겠지만
    치료 잘 받으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간곡히 바라겠습니다

  • 26.09.29 10:29

    @삶의지혜 네네~~
    치료는 계속 받고 있는데 금방 회복되는 병이 아니라서 갑갑함이 이루 말할 수 없답니다. 하지만 느긋하게 기다릴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아무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6.09.29 10:51

    @최성원
    얼마나
    갑갑하고 답답하실지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정신력으로 잘 이겨내시고
    힘내시고 또 힘내시길 바랍니다.

  • 26.09.29 13:01

    @삶의지혜 네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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