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예능 작품상을 수상한 '신인감독 김연경'이 시즌2로 돌아온다.
11일 MBC에 따르면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는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된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은퇴한 김연경이 신인 감독으로 변신해 '필승 원더독스'라는 이름의 신생 배구단을 이끄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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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권락희 PD는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할 때 안 될 것이라고 하는 분들이 정말 많았지만, 결국 (이 자리에서) 그들이 틀렸음을 증명할 수 있었다"고 떠올렸다.
권 PD는 "혹시 스스로 안 된다고 생각하거나 그런 말을 듣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저와 같은 경우를 보고 한 번만 더 힘내서 자신을 증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가장 기뻤던 건 시청자분들의 응원 댓글이다. PD 인생에서 한줄기 빛과 같은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어떨 때는 큰 형님 같고, 또 어떨 때는 7살 개구쟁이 같은 김연경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었던 건 정말 큰 복이었다"며 "(신인감독 김연경이) 시즌2로 돌아오는 만큼 우리 김연경 감독님이 얼마나 힘들고 또 잘 해내실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첫댓글 오
배구계는 연경신이 은퇴해도 다해주네......
시즌1 멤버는 아예 안뽑거나 극소수만 뽑았으면 함
부승공도 합류했으면 ㅎㅎ
오
오오
오
재밌던데 다시 하네
오호
오호
김연경 안티들 방송 초반에 재미 없다고 난리더만 현실은 각종 예능상 받고 시즌2 확정
예능 재계약 가나?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