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탁기 돌리는데 선수되겠어요^^
ㅋㅋㅋ
에스메랄다는 오늘두 일을 마치고 소주 반잔...
삼겹살을 왕창먹었답니다...
헤헷~
오늘 같이 일하던 캡틴오빠가 그만 두는 날이어서 사장님이 쪼~금 쓰셨죠...
그덕에 포식을 했네요...
포트리스 할려나봐요...*^^*나랑 언제 한번 떠요~~
나두 포트리스 잘하쥐렁~ㅋ ㅑ ㅋ ㅑ ㅋ ㅑ
ㅡ..ㅡ;;;오늘두 여전히 미쳐가는 에스메랄다..ㅡ..ㅡ;;
이해하져?^^:;
헷~
오늘두 우리 아름다운 한마리 백사 집시님께...
한마디 합니다...
아잣~★
*^^*좋은 하루되세염~~!!!
: To.바.세님들...^^
:
: 오늘두 즐거운 아침임돠~~~☆★
:
: (--)(__) ←인사
:
: 음냐..또 세탁기를 돌려놓고 밑에층에 겜방에 왔쯤돠.
:
: 부지런한 사람들은 출근을 하려는쥐 벌써부터 일어나서 준비를 하더군여.
:
: 저는 그 사람들을 헤치며 들어가서 한웅큼의 세탁물을 세탁기에 던져놓고 겜방에 왔쯤돠.
:
: 움냐..난 왜이렇게 빨래할게 많을까.. ㅡㅡa
:
: 간만에 일이 일찍 끝나서 비디오 방에 가려고 했따가..
:
: 만화책을 빌려와서 만화책을 보려고 했다가..
:
: 공부를 해볼까 하고 책을 펼쳤다가..
:
: 잠이나 자야쥐 하고 침대에 누웠다가..
:
: 그렇게 쫍은 방안에서 방황하다..
:
: 손톱깍구 길거리를 돌아 당기다가 세탁기를 돌리구 겜방에 왔지여.
:
: 황금같은 3시간동안 난 뭘한건쥐.. ㅡㅡa
:
: 길을 돌아 당기다가 틴구한테 전화를 했쯤돠.
:
: 틴구는 이시간까지 겜방에 있더군여.
:
: 요즘 한겜 포카에 미쳐사는 바보같은 NOM..
:
: 그 NOM에게 정신좀 챙기라는 말을 듣다니..
:
: 집시..자존심에 금이 갔쯤돠. ㅡㅡ^
:
: 난 열쒸미 산다고 생각했는데..
:
: 오락에 미쳐사는 NOM에게 그딴말을 듣다뉘..
:
: 바텐더와 왜이터의 구분도 없는 NOM땜시 집시속이 쓰리군여..
:
: 음냐..글이 정리가 안되고 방황하는것 같군여..ㅡㅡa
:
: 에궁 탱크타고 전투나 해야겠쯤돠.
:
: 적의 탱이 그 틴구라고 생각하면 오늘은 별에서 달이 될수 있을듯..
:
: 아싸~~☆★
:
: 즐겁따.
:
: 즐겁따.
:
: 즐겁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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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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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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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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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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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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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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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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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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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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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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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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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r의 가정부 집시...ㅡㅡ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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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이젠 지났지만 크리쓰의 생일을 축하함돠~~~♡
카페 게시글
♬와글 와글
Re:▷ 또 세탁기를 돌리는중...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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